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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 집사서 인테리어 끝내주게 해놓고

ㅁㅁ 조회수 : 7,430
작성일 : 2022-08-27 13:08:17
평수는 작지만 난생 처음 가져보는 내 집
인테리어 내 맘대로 이쁘게 해놓고
온갖 가전 들여서 집안일 편하게 하고
혼자 사는데 진짜 좋아 죽겠어요 ㅋㅋㅋ

가끔 바닥을 밟으면서 아 여기가 내 집이라니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인테리어 돈 많이 들었는데 (오늘의 집에 소개됨)
진짜 대만족이구요
IP : 223.38.xxx.22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27 1:09 PM (1.222.xxx.103)

    추카해요

  • 2. ...
    '22.8.27 1:10 PM (117.111.xxx.232)

    보고싶어요 ㅎㅎ

  • 3. oooo
    '22.8.27 1:10 PM (223.62.xxx.105)

    그맘 알 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는일 모두
    두루마리휴지처럼 술술 풀리세요

  • 4. ㅡㅡ
    '22.8.27 1:12 PM (39.7.xxx.225)

    그 행복감 진짜 알거같아요
    내거 내집이라는 안정감
    맘껏 누리시길요

  • 5. ...
    '22.8.27 1:15 PM (175.196.xxx.78)

    잘 하셨어요!!
    저도 내 집 장만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영끌에 빚잔치라 압박이 있고, 그 돈 메꾸느라 야근해서 집 꾸밀 시간도 없지만
    정말 너~~~~~~무 좋아요. 그 안락함과 편안함이, 처음 느껴보는 기분입니다.

  • 6. ㅊㅋㅊㅋ
    '22.8.27 1:18 PM (183.97.xxx.179)

    축하합니다.
    마음껏 누리세요~~

  • 7. 바로결혼
    '22.8.27 1:19 PM (1.236.xxx.71)

    제가 아는 분은 결혼 포기하고 작은 아파트 사서 새로 인테리어하고 들어갔는데 얼마 후 인연을 만나서 새로 인테리어한 곳에서 1년도 못살고 결혼해서 나왔어요. 그곳은 월세 내놓고. 월세 들어온 사람만 노났다는. ㅋㅋ.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요.
    암튼 예쁜집에서 매일 행복하세요^^

  • 8. ..
    '22.8.27 1:27 PM (1.225.xxx.234)

    저도 집 예쁘게 해놓고 (4400만원 들었어요)
    샷시부터 다 뒤집어놓고 들어오니
    최소5년은 잔고장도 없이 삶의 질 수직상승..

  • 9. 츄카^^
    '22.8.27 1:28 PM (112.153.xxx.228)

    얼마나 홀가분 하고 좋을까요~~^^
    내 집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10.
    '22.8.27 1:30 PM (119.67.xxx.249)

    와 너무너무 부럽네요^^

  • 11.
    '22.8.27 1:51 PM (118.235.xxx.159)

    부러워요 미혼도 부럽고 이쁜 내집도 나한테 집중할 자유로움도 애둘 대학보내고 껍데기만 남고보니 더부럽네요

  • 12. ㅇㅇ
    '22.8.27 1:54 PM (223.38.xxx.69)

    새집인데 샤시는 빼고 인테리어 하면
    얼마정도 들까요?
    너무 잘하셧네요
    저는 돈무서워서 붙박이장이랑 중문 커텐만 하고들어왔는데 인테리어하고싶어요

  • 13. ....
    '22.8.27 2:0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인테리어 해서 그 심정 알죠 비혼만이 알수있는 심플한 평화로움과 안락함...ㅋ

  • 14. 그냥이
    '22.8.27 2:09 PM (124.51.xxx.115)

    인테리어 제대로 못하고 들어와서 내내 후회중
    부럽네요 ㅎㅎ

  • 15. lllll
    '22.8.27 2:11 PM (121.174.xxx.114)

    오늘의 집에 소개될 정도니 궁금하네 온라인 집들이 한번 하셈

  • 16. 궁금해요
    '22.8.27 2:12 PM (211.234.xxx.230)

    축하드리고요!!!
    어떤 인테리어인지 궁금해요 싱글이면 뭔가 미니멀 스타일일거 같은데 요즘 많이 하는 낮은 소파에 아치형 출입구에 그런 걸까요?
    온라인 집들이 좀 하세요 ㅋㅋ

  • 17. 그냥이
    '22.8.27 2:15 PM (124.51.xxx.115)

    오늘의 집 소개된 링크라도 ㅎㅎ 궁금해요

  • 18. ...
    '22.8.27 2:21 PM (223.38.xxx.25)

    저두 2년전에 집사서 그렇게 사는데 ..주중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아무도 없는 내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내 맘에 드는 가구 물건들만 눈에 보이게하고 편안히 쉴때 천국이 따로 없어요

  • 19. 독립할때
    '22.8.27 2:37 PM (112.144.xxx.120)

    첫집 사서 대출 잔뜩 끼고 도배도 못하고 가구하나 못사고 누워있어도 등기된 내집이라 얼마나 좋았던지.
    수리까지 하고 들어갔으면 더 좋겠죠.

    독립하고 내이름으로 등기된 새 집 축하합니다~

  • 20. ...
    '22.8.27 3:12 PM (61.98.xxx.116)

    저도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입주하면서 아껴서 그래도 맘에 들게 꾸며 놓으니 출근 안하고 집에만 있고 싶더라구요^^

  • 21. ...
    '22.8.27 3:18 PM (59.11.xxx.154)

    똘똘한 한채 아니고 멍청한 한채만 있어도 맘편하고 좋죠.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고 참 잘했어요 도장 꾹 눌러드리고 싶네요.

  • 22. 소미
    '22.8.27 4:01 PM (223.38.xxx.145)

    멋져요~~
    새집에서 졸은 일 가득하길요^^

  • 23. ...
    '22.8.27 4:11 PM (125.177.xxx.106)

    집 장만하느라 고생했네요. 축하해요 :)

  • 24. ..
    '22.8.27 7:43 PM (223.39.xxx.157)

    내 집이 호텔이에요
    내 맘에 드는 침대와 소파 냉장고에는 내취향 먹거리까지

  • 25. ㅇㅇ
    '22.8.27 7:51 PM (106.101.xxx.237)

    실례지만 혹시 대출없이 사신걸까요
    미혼인데 혼자 집사려니 대출없이 사야할지 끼고사는게 맞는지
    헷갈려서

  • 26. 완전
    '22.8.27 8:49 PM (211.206.xxx.180)

    좋음!!!!

  • 27. ㅇㅇ
    '22.8.27 9:17 PM (124.51.xxx.115)

    윗님 대출은 자산 상승의 레버리지 역할을 해요
    최장으로 길게 대출받으면 인플레이션 방어에 도움이 되죠

    그래서 감당 가능한 선에서 고정금리로 대출 받으세요
    다딤돌이나 보금자리론은 고정금리 가능하니까요

    저도 디딤돌로 30년 1.7억 받았어요
    슬슬 갚아나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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