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크로스백 괜찮나요?
이런 데 자주 참석하는 게 아니라 가방이 마땅한 게 없는데
줄의 반이 가죽이고 반이 금색 금속인 크로스백 메도 괜찮나요?
줄이 조절이 안되어서 숄더로 맬 수 없는 스타일이에요.
호보백이나 토트백이 마땅한 게 없어요.
나이는 40대입니다.
1. ..
'22.8.27 10:3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아.....무도 님 가방에 관심 없어요
2. ..
'22.8.27 10:39 AM (175.114.xxx.50) - 삭제된댓글무도님이 뭔가요?
3. ..
'22.8.27 10:39 AM (218.50.xxx.219)어색하면 그냥 손에 드세요.
4. ㅇㅇ
'22.8.27 10:41 AM (175.207.xxx.116)아무도
줄을 가방안에 넣으면 줄이 짧아질 거 같은데요5. ....
'22.8.27 10:41 AM (180.69.xxx.152)금속이면 안쪽에서 클립?? 그런걸로 찝는거 있어요....(이름 아시는분 알려주셈...)
그거 하나 사서 짧게 만들어서 숄더로 어깨에 매세요. 그거 없어도 안에서 끈으로 잘 묶으시던가요.6. 클러치 백
'22.8.27 10:41 AM (124.54.xxx.35)끈이 탈부착 되면 끈 떼내고 클러치 백으로 드세요
탈부착 안되더라도 끈 잘 말아서 가방 안에 넣어도 되구요
크로스라도 그냥 숄더백처럼 매면 됩니다
금속 체인이 있어서 캐주얼하게 보이진 않겠네요.7. 아...무도
'22.8.27 10:41 AM (220.75.xxx.191)관심없어요2222
8. 체인쇼트너
'22.8.27 10:43 AM (180.69.xxx.152)https://smartstore.naver.com/babydoyoung/products/5295169061?NaPm=ct%3Dl7b8nak...
이런걸로 짧게 고정시키면 됩니다.9. 아무도
'22.8.27 10:44 AM (61.254.xxx.115)관심도 없음.크로스백도 괜찮아요 무슨 신발인지 가방인지 사진에 나오지도 않구요
10. ㅎㅎ
'22.8.27 10:44 AM (58.234.xxx.21)무도님 ㅋㅋ
11. 요즘
'22.8.27 10:44 AM (222.236.xxx.144)요즘은 볕로 신경안써요.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12. 무도님ㅋㅋ
'22.8.27 10:48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결혼식장 가방까지 고민하는사람 첨봐요..
일상생활은 가능하세요?13. ...
'22.8.27 10:50 AM (118.35.xxx.17)결혼식장에서 가방 매는 방법이 문제가 될거라곤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14. ..
'22.8.27 10:53 AM (175.114.xxx.50)아.. ㅋㅋㅋ 아~무도 이런 뜻이군요! 감사합니다^^
15. ..
'22.8.27 10:56 AM (175.114.xxx.50)크로스백은 격식있는 자리에 안어울리지 않나 해서요. 나이도 2-30대가 아니니까요.
몇년 만이라... 이해해주세요.16. ㅇ
'22.8.27 11:05 AM (211.36.xxx.229)크로스로 하지 말고
한쪽에 그냥 길게 하세요.
아무도 관심 없긴 해요ㅎㅎ17. ,..
'22.8.27 11:06 AM (118.35.xxx.17) - 삭제된댓글최근에 결혼시장 가보니 식장은 돗대기시장이나 마찬가지인거예요
대충 밖에서 복닥복닥서있다가 식장들어가면 어두워서 누가 왔는지 뭘입었는지 가방은 뭔지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격식있는 자리라고 느껴지지도 않아요18. ㅎㅎ
'22.8.27 11:23 AM (222.120.xxx.138)그게 편하긴 해요
크로스로 매고 뷔페서 음식 가지러 가기에...ㅎㅎ19. dlfjs
'22.8.27 11:41 AM (180.69.xxx.74)ㅎ 아무도 관심없어요
들어가면 어깨에 매세요20. 메다
'22.8.27 12:23 PM (116.45.xxx.4)가방을 메다O
21. 관심없다는거
'22.8.27 12:28 PM (175.223.xxx.87)친인척 아닌 친구나 동창 자식들 이라면 신경쓰일만합니다
22. 저는
'22.8.27 4:49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귀찮아서 일부러 차에두고 폰이랑 차키만 들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