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81899?sid=102
수소를 충전하러 온 운전자들이 창문을 내리고 직원들에게 뭔가를 물어봅니다.
이곳 충전소에는 차량 1대당 수소를 1㎏씩만 제한적으로 충전한다는 안내문이 여기저기 붙어 있습니다.
수소 1㎏은 가득 채웠을 때의 6분의 1밖에 안 돼 100㎞도 주행하기 어렵습니다.
요소수는 언론에서 난리더니~~
'수소 대란'...’1대에 겨우 1㎏ 충전이라니’
…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22-08-27 09:15:48
IP : 112.220.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lfjs
'22.8.27 10:03 AM (180.69.xxx.74)헐 수소차 취소 잘했네요
2. 아줌마
'22.8.27 10:04 A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요소수대란때 언론덕분에 전국 물류가 올스탑되어
나라 망하는줄 알았습니다.
수소대란이여도 언론이 조용한걸 보니
역시나 우리나라는 태평성대이군요.
친환경 성장동력으로 수소를 꿈꾸는 굥정부.
얼어죽을 수소경제 ㅠㅠ3. ???
'22.8.27 11:30 AM (118.235.xxx.209)거기만 그런거같아요.
바로 어젯밤에 만땅 채우고
670킬로 주행가능상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