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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업태도는 좋은데 숙제는 안하는

ㅇㅇ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22-08-27 01:29:32
학교나 학원에서 수업태도나 이해력 집중력이 좋아요.
학교숙제는 정신차려서 잘해가는데
학원숙제하려며 전쟁입니다.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좋아하는 책만봐요.

학원샘들은 제가 신경무지안쓰는 엄마인줄아시는데 집에선 진짜 자기멋대로입니다.

제가 잘못키우는건지.제대로 규칙을 못세워서ㅠ 요 며칠을 혼자 소리지르고 책상에 앉자고 힘으로 해도 꿈쩍도 안하네요.
진짜 진빠져요.
학원샘들은 저에게 계속 푸쉬하시고ㅠ
IP : 223.62.xxx.10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7 1:34 AM (73.195.xxx.124)

    아이가 몇살입니까?

  • 2. ㅇㅇ
    '22.8.27 1:35 AM (223.62.xxx.109)

    초저학년 이예요

  • 3. Nurturing
    '22.8.27 1:36 A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

    과제집착력 없는건 사교육을 하는 강사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교육 즉 부모의 양육의 문제거나 타고난 성품이 그렇다면 그냥 그런 아이로 평생을 그렇게 큽니다.

    우리 애가 그래요, 이 애는 이런 아이다.. 받아들이세요. 본인이 해야겠다 싶으면 하겠다 싶어요. 저는 그냥 돈이나 모으고 있어요 ㅠㅠ 아휴

  • 4. Nirvana
    '22.8.27 1:37 A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

    우리 애는 고2 남아예요

  • 5. 벌써
    '22.8.27 1:38 AM (223.62.xxx.109)

    내려놓아야 하는걸까요.
    지능도 좋은아이인데 진짜 진빠지네요.
    동기부여가 되면 움직이게 되는걸까요

  • 6.
    '22.8.27 1:52 AM (220.94.xxx.134)

    초저를 무슨 고민

  • 7. ?!
    '22.8.27 1:53 AM (223.62.xxx.109)

    변하기도 할까요? 성향이라면 계속 이렇게 클까봐요

  • 8.
    '22.8.27 1:54 AM (220.94.xxx.134)

    변해요 자기가 하고싶은 시기가오면

  • 9.
    '22.8.27 2:13 AM (211.57.xxx.44)

    허허허허허

    초2 여아가 비슷하네요...
    근데 엄마인 저도 책을 한때 많이 읽어서....
    ㅠㅠ

  • 10.
    '22.8.27 3:57 AM (39.7.xxx.62) - 삭제된댓글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는거죠

  • 11. ㅇㅇ
    '22.8.27 4:10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학원 숙제가 오히려 공부를 방해하고 부담만 주는 것 같네요.
    아이들이 학원을 싫어하는 공통점이 학원에서 내주는 어마어마한 숙제라고 하더군요.
    차라리 집에서 가볍게 공부 시키세요. 어릴 땐 자기주도적인 공부습관이 잡혀야 하는데 학원에 몰빵하면 학원에 ㄹ려다니게 되고 결국 혼자 공부하는 법을 익히지 못하게 됩니다.

  • 12. ..
    '22.8.27 5:21 AM (175.119.xxx.68)

    초저 그저 웃지요
    2학년때 학원 연산 문제집 자꾸 미루길래 학원 그만뒀어요
    아직은 공부할때가 아닌거죠
    초저 학원 숙제할게 연산말고 머가 있나요
    쉬게 해 주세요

    5학년부터 중학교 과정이랑 연관있으니
    4학년 후반에 보내세요

  • 13. ...
    '22.8.27 6:56 AM (1.235.xxx.12)

    제아이가 그랬어요. 심지어 수업도 열심히 안들었어요. 좋아하는 책만 파고...
    근데 본인이 동기가 생기면 무섭게 치고 올라옵니다. 다만 할마음이 생겼을때 따라갈수 있게 수학 과외만 시켰어요. 숙제는 어차피 안하니 딱 과외시간만이라도 진도빼는걸로 합의하고요... 6학년때부터 했으니 과외비 무쟈게 들었네요. 책좋아하고 머리좋으면 국어 영어는 잘할겁니다.

  • 14. 근데
    '22.8.27 8:33 AM (49.164.xxx.30)

    본인동기생기는것도 극히 일부구요.
    대부분이 그냥 그러다 무너지죠.
    공부잘하는애들보면 과제집착력도 높더라구요

  • 15. ...
    '22.8.27 9:21 AM (121.135.xxx.82)

    수업시간동안은 집중 잘하고... 혼자 어려운 문재도 풀어냐려고 끙끙댄데요. 근데 집에서는 딱 봐서 문제가 어려우면 그냥 아무답이나 어림해서 싸버려요. 심지어 문제를 어떻개 푸는지.알아도 계산이 복잡하다 하면 그냥 댜충 답써버리고 ㅜㅜ
    학원 끊겠다고 하니 잘하는애 엄마가 버리는거 처럼 말하고 ㅜㅜ 숙제는 안하고 ㅜㅜ

  • 16. 우리애가
    '22.8.27 10:08 A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우리 애가 그랬는데 학원 짬밥이 있어서 모의고사 잘 보고 수능도 그럭저럭 봐서 인서울 중위권 사립대는 갔어요.

  • 17. 우리애가
    '22.8.27 10:13 AM (118.235.xxx.195)

    그러다 과외로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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