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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가 안되는 남편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22-08-26 19:45:22
은행가는거 싫어하고 사무보는거 힘들어하고

회사일만 잘하지 개인적인 업무처리하는걸 엄청

어렵게 생각하고 고지식하고 공감능력떨어지고

쉽게 소리지르고 흥분하고 분노하는 기질의 성향인데

같이 살려니 뒷목이 다 당깁니다





본인명의라 어쩔수없이 같이나갔다가

버럭거리고 화를불같이내고 해서 저혈압인제가

뒷목잡고 쓰러질뻔했네요

머리아파서 혈압재보니 145에85 오르더라고요

평소에는 96에 70 정도예요

정떨어지고 계속반복되는 분노조절장애자 같은 남편

그만 떨어져서 살고싶네요


애들이 곁에서 지켜보더니

엄마가 대단하다고

가엽다고까지 말합니다

친구도없고 만나는지인도없고
오직 마누라만 필요한사람인데
저성격에 저도 가끔씩 회의가 듭니다


IP : 118.36.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6 7:52 PM (121.130.xxx.217)

    이해하지 말고 그냥 부부공동체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면에서 이혼보다는 함께 사는게 득이니 혼인관계를 유지하실테니깐요.

  • 2. 그린
    '22.8.26 8:24 PM (121.136.xxx.82) - 삭제된댓글

    어휴.. 근데 그런 인간은 회사에서도 아마 동료들이
    다 개취급 한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거든요.

  • 3. 그린
    '22.8.26 8:42 PM (121.136.xxx.82)

    회사일도 못할거예요.
    기본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무슨 회사일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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