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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하지 않는 수명

이제 가을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22-08-26 11:58:06
60 중반이에요.
161에 53키로. 운동도 수영이나 걷기를 매일 1시간씩 해요.
모든 수치 다 정상이고 허리만 조금 뻐근해요.
딸 둘이 다 외국살아서 죽을때까지 스스로 살아야하는데, 
건강관리 잘하면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기간이 줄어들까요?
그러니까 제 질문은 운동 열심히하면 스스로 생활 할 수 없는 기간도  같이 늘어나는가 라는 것입니다.
운동 열심히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좋지만 그에 비례해서 요양병원에서 지내는 기간도 늘어나면 
허무할 것 같아요.
좀 어리석은 질문 같기도 하네요.
나이들면서 이러저러 생각이 많이 듭니다. 
IP : 61.85.xxx.1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8.26 12:07 PM (180.69.xxx.74)

    좀 낫겠죠
    내가 많이 아프면 재산이나 돈 관리하며
    필요한거 챙겨주고....
    잘 해주는 그런곳이 있음 좋겠어요

  • 2. 그건
    '22.8.26 12:0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아무도 모르죠.
    건강히 살다 갑자기 나빠져서 며칠내로 쥭기도 하고.
    오래 앓다가 가기도 하고요.
    수명이 길어지니 최대한 몸을 아끼고 운동을 열심히 그러나 무리하지 않게 해야하는 것 같아요.

  • 3. 체질, 운명
    '22.8.26 12:13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체질, 운명이에요
    운동 아무것도 안 하고 막 살아도 80세 까지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많구요
    운동 열심히 하는데 그 운동 열심히 하는게 스트레스 되었는지 암 걸리는 사람도 있구요..
    모르는 거죠 ㅜㅜ

  • 4. 원글
    '22.8.26 12:17 PM (61.85.xxx.118)

    그렇죠? 다 타고난 거겠죠.
    요즘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보다는 얼마나 요양병원에서의 기간을 줄일 수 있을 지에 더 관심이 가네요.

  • 5. 하~정답이네요
    '22.8.26 12:21 PM (99.229.xxx.76)

    체질, 운명이에요
    운동 아무것도 안 하고 막 살아도 80세 까지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많구요
    운동 열심히 하는데 그 운동 열심히 하는게 스트레스 되었는지 암 걸리는 사람도 있구요..
    모르는 거죠 ㅜㅜ - 2222222222222222222222

  • 6. 운명
    '22.8.26 12:25 PM (198.90.xxx.177)

    보통 암 같은 병 없으신 분들은 80까지는 정정하시고 80 중반 넘으면서 기력 떨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오늘을 즐기세요

  • 7. 생사 몰라
    '22.8.26 12:27 PM (112.167.xxx.92)

    운동 하메 좋은거 찾아먹고 건강관리 한 사람이라고 뇌출혈로 갑자기 가고 암 걸려 가고 그래요 하나 관리없이도 90넘는 경우도 있고 언제갈지 아무도 모름

  • 8.
    '22.8.26 12:37 PM (211.234.xxx.80)

    최선을 다할뿐 내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죠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받아들이는것뿐이더라구요

  • 9. 맞아요
    '22.8.26 1:00 PM (123.212.xxx.241) - 삭제된댓글

    저기 등산 댓글에 도봉산 왕언니라는 분 영상 찾아보니
    40년 넘게 산을 다니면서 건강관리 했지만 암에 걸렸고
    다만, 체력이 받쳐주니 88세에도 항암, 수술 다 이겨낼 수 있었다네요.
    한치 앞은 아무도 모르는거죠

  • 10.
    '22.8.26 1:09 PM (211.234.xxx.80)

    인생 짧은데 걱정으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내가 할 수 있는걸 하면 됩니다

  • 11. ...
    '22.8.26 1:22 PM (142.186.xxx.165)

    건강도 그냥 주어진거인 듯해요.
    온동네 왕언니, 총무, 돌격대장, 관리의 여왕(운동,음식 등)인 시어머니 80 앞두고 하루아침에 뇌졸중, 암으로 반신불수 되셨어요. 체력이 안돼서 항암도 안되고요.
    그냥 겸손하게 하루하루 사는게 최고.

  • 12. 추천
    '22.8.26 1:38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수영 등산 하신다니
    코어 운동을 댁에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70중반 넘어 허리가 굽는게 코어 근육이 없어서래요.
    피티 선생님이 본인 어머님께서 매일 등산 가셔서 체력이 좋으신대도 코어가 없으니 구부정 해지신다고 플랭크나 브릿지 좋은데 연세가 높아서 그런 강도보다 좀 낮은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게 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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