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서.. 아이가 딴짓할 때 책 읽어주는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엄마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22-08-26 09:16:24

아이가 언어지연이고 학령기라 마음이 급합니다.

치료는 받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게 더 해 줄게 뭐 없나 싶어 틈틈히 책을 읽어주려 합니다

아직까지는 책상에서 정자세로 앉아 같이 책을 보지만

마음이 급하니

아이가 그림을 그리거나 색종이를 접거나 딴짓 할때도 책을 읽어 줄까 싶은데

이런 독서도 효과가 있을까요..?





IP : 119.17.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2.8.26 9:18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마음은 알지만
    더 정신없고 갈등만 유발할거 같아요....

  • 2. 유투브에
    '22.8.26 9:21 AM (223.38.xxx.83)

    책 읽어주는 영상 많아요.
    그거 틀어주세요.
    힘들게 읽지 마시고..

    미디어(만화, 영화)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3. 미디어는
    '22.8.26 9:23 AM (111.99.xxx.59)

    교감없는 일방통행이고 중독가능성도 있고
    절대 비추에요.
    그리고 얘기를 들어야지 라디오 틀어놓는 것도 아니고 읽던말던 틀어놓는건 별 도움이 안됩니다
    안듣는데 들리는건 그냥 소음일뿐이에요

  • 4. ...
    '22.8.26 9:27 AM (220.84.xxx.174)

    저두 반대에요
    그런 놀이할 땐
    차라리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는 게 나을 거 같아요
    클래식음악이 기승전결이 있어
    두뇌발달에 좋다고 들었어요
    효과가 없다해도 정서적으로도 좋을 거 같네요
    책읽어주기는 따로 하시는 게 좋겠네요

  • 5. ㄴ 소가족
    '22.8.26 9:27 A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가족구성일 경우 아이한테 말해줄 상황이 아닐수 있잖아요?
    엄마가 하루종일 말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곧 학교 간다잖아요.

    저는 미디어 도움 받았어요.
    지금 학생인네 국어랑 영어는 잘 하는편이구요.

  • 6. ㄴㄴ 소가족
    '22.8.26 9:28 A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가족구성일 경우 아이한테 말해줄 상황이 아닐수 있잖아요?
    엄마가 하루종일 말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곧 학교 간다잖아요.

    저는 미디어 도움 받았어요.
    (물론 시청시간 룰은 지켰죠. 책도 읽히고)
    지금 학생인데 국어랑 영어는 잘 하는편이예요.

  • 7. ....
    '22.8.26 9:29 AM (220.84.xxx.174)

    제가 반대라 한 건
    놀이할 때 책 읽어주는거요

  • 8. 태권도 같은
    '22.8.26 9:32 AM (223.38.xxx.253)

    운동 추천합니다.
    말 느는데는 아이들 많이 모여 있는곳이 효과 있지 않을까요?

    저희아이 초1때 입을 아예 닫은(증상 이름이 생각 안 나지만) 아이가 있었는데 그 엄마가 친구 만드는데 노력했어요.
    (여아라서 집에서 소꼽놀이등 그런 놀이를 주로 했던것 같은데)
    그게 효과가 있었어요.

  • 9. 효과없고
    '22.8.26 9:47 AM (211.250.xxx.112)

    아이에게 말을 걸어서 말을 주고받는게 훨씬 나아요

  • 10. 어제
    '22.8.26 10:07 AM (210.178.xxx.52)

    집중이 필요한데, 그렇게 하면 더 산만해질거 같네요.

    그리고 독서를 책상에 앉아서 정자세로 하게 하면 공부가 되잖아요.

    저희 아이는 책을 많이 좋아했는데, 주로 제가 양반다리하고 앞에 앉혀서 같이 책을 읽거나 읽어주거나.. 침대에 나란히 엎드려서 읽거나 읽어주거나... 택배로 책이 오면 둘이 같이 신나서 현관에 앉아서 읽기도 하고...
    서너살부터 혼자 읽을수 있는 아이였지만, 아이가 원하면 고학년에도 읽어줬어요.
    책읽기가 공부가 아니라 즐거운 일이 되어야 책을 가까이 합니다ㅡ

  • 11. 지연이
    '22.8.26 10:29 AM (211.250.xxx.112)

    있을때는 일반적인 쉬운 방법으로는 안통해요.
    아이에게 입력이 안되고 그냥 흘리는게 대부분이라서요.

    그러니까 언어지연이 있는거죠. 들어도 들리지 않고 기억도 안되고요.

    힘듭니다. 그래도 독서가 제일 중요하니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4 시댁과 절연할 만한 사유가되나요 3 이유 03:28:24 207
1805473 광화문에 받들어 총 조형물 결국 설치 IC 03:27:44 113
1805472 윤석열은 왜 조용해요? 3 ........ 03:02:23 321
1805471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은 앉아서 노력하면 되는줄 아는데 1 ㅎㅎ 02:42:37 342
1805470 자식때문에 친구관계가 깨진 경우 있으신가요? 1 02:27:00 416
1805469 방탄 스윔 빌보드 핫백 1위 확정 6 ㅇㅇ 02:26:04 374
180546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AI는 공공지능이다, 차지호 박태웅 2 ../.. 02:09:43 223
1805467 빈자에게 친구도 아주 비싼 겁니다. 3 bj 객 02:08:13 536
1805466 항공권 사이트들 ㅇ아치 같네요 6 항공권 01:42:38 1,001
1805465 코스피 야간 선물 지수 어디에서 확인하세요? 1 ㅇㅇ 01:36:50 447
1805464 우울증가족 3 이런맘 01:28:09 938
1805463 3초 안에 웃겨드릴게요 4 히히 01:27:46 524
1805462 넷플 윗집사람들 마지막 포옹부분 삽입곡 노래 01:24:49 240
1805461 면접정장 면접정장 01:22:17 101
1805460 중1 학원 다 끊어도 될까요? 9 . 01:01:14 622
1805459 병원가야할까요 2 우울 00:47:27 712
1805458 이런글 써서 정말 죄송해요. 죽을날 정해놓고 제가 어질.. 60 00:47:18 2,978
1805457 싱글 침대 철제 프레임을 나눔받았는데요 6 매트리스 00:16:45 665
1805456 도시락싸갈때 항상 새 밥만 3 싸가나요 2026/03/30 1,227
1805455 펌 ) 충격적인 100분토론 델리민주 댓글창 ㅋㅋㅋ 27 ㅋㅋㅋㅋ 2026/03/30 2,427
1805454 송도 분양권 매매는 신경안쓰 Umm 2026/03/30 518
1805453 와.... 정성호 심각하네요 30 .. 2026/03/30 4,397
1805452 마이크론 뚝 떨어지네요 ㅜ 10 ㅇㅇ 2026/03/30 2,225
1805451 이명수 고소건으로 경찰 빵터진 썰 (경찰조사하다 쓰러짐) 8 빵터짐 2026/03/30 1,214
1805450 어릴때 봤던 이 어린이 프로 생각나세요? 16 굿밤 2026/03/30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