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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남 유부녀가 단둘이

질문 조회수 : 28,077
작성일 : 2022-08-25 15:47:17
회사 사람들 여럿이 술마시다가 단둘이 새벽까지 한잔을 더했다.

정상이라고 보여지나요?

가능한 범위인가요?
IP : 59.15.xxx.19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25 3:47 PM (118.235.xxx.195)

    한번이면 가능. 주기적이면 이상해요

  • 2. 보통
    '22.8.25 3:48 PM (175.195.xxx.148)

    조심하죠 말 나오고 그러니까

  • 3. ㅇㅇ
    '22.8.25 3:51 PM (112.161.xxx.183)

    이상하죠 바람났나 의심

  • 4. 어휴
    '22.8.25 3:52 PM (180.70.xxx.42)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라면 설마 아무런 감정이 없다 하더라도 그런 자리는 아예 만들지 않죠.
    괜히 오해 만들고 뒷말 나오기 100%인데

  • 5. ...
    '22.8.25 3:53 PM (175.113.xxx.176)

    괜히 오해받고 뒷말나오게 그런일을 뭐하러만들어요 .???? 아마 대부분은 그런걸 피하겠죠 .술을 완전 좋아하는 술꾼이면 몰라도 ..

  • 6. 한번도
    '22.8.25 3:53 PM (110.70.xxx.191)

    기능한거 아니죠. 단둘이 술만 마셨겠어요?

  • 7. ^^
    '22.8.25 3:53 PM (223.39.xxx.237)

    더티한 인간들은 이해불가

    진짜 어쩌다ᆢ어쩌다가ᆢ모임하다
    얘기끝에 둘이서 더 나눌 얘기가 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보통이면 아니됩니다ᆢ죠

  • 8. 술만
    '22.8.25 3:5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술만 마셨다면 어쩌다 그럴 수는 있죠
    결혼했다고 해서
    회사일 관련 이야기를 못하라는 법은 없으니

  • 9. 술은
    '22.8.25 3:5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전 술 못마시는 사람인데도
    술좋아하는 시댁 사람들 오래 보다보니 이해됨
    술은 이미 취했고
    술이 술을 불러서
    술은 더 마시고 싶고
    집에는 가기 싫고
    그래서 마셨을 수도
    한번이라면 이해됨

  • 10. 업무상
    '22.8.25 3:55 PM (59.15.xxx.192)

    업무상 파트너관계도 아니고 업무상 부딫힐일도 없고 친하지도 않은데 이렇게 저렇게 건너건너 친분있는 직원들 모여 술 마시다가 다 가고 자리옮겨 그 둘만 남아서 새벽까지 먹었다면요?

  • 11. dlfjs
    '22.8.25 3:56 PM (180.69.xxx.74)

    한번도 이상해요
    저녁도 아니고
    서로 조심하지 않나요

  • 12. 129
    '22.8.25 3:56 PM (125.180.xxx.23)

    더 먹고 싶음
    술 사서 집에 가서 혼술 하지
    왜 굳이 둘이 마셔요?
    이상하건 안 이상하건
    오해 받기 싫으면 자리를 안만들겠죠.

  • 13. 100%
    '22.8.25 3:56 PM (182.210.xxx.172) - 삭제된댓글

    의심해봐야함 100% 바람입니다.
    경험상

  • 14. ..
    '22.8.25 3:57 P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저번에 모텔 덮치신 분이죠? 단둘이 술만 마셨대요? 썩을..

  • 15. ....
    '22.8.25 3:57 PM (210.223.xxx.65)

    한 번도 이상하죠. 수상한 일 맞아요.

    정 할 얘기가 있다면 다음날 데이타임 이용해야죠. 무슨 새벽

  • 16. 그날 한번
    '22.8.25 3:5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날 한번이죠?
    그럼 이해 됩니다
    그래도 경고는 반드시 심하게 날리세요

  • 17. .....
    '22.8.25 3:59 PM (175.192.xxx.210)

    술먹고 안먹고 같이 있는거 보면 분위기로 대개 알아지지 않나요?
    40대 특히 40대 중반 이상 정도의 남녀들이라면 같이 함께 자리했던 사람들도 둘이 그러거나 말거나 합니다.
    있을수 있는 감정이고 더 나갈지 아닐지는 그들의 자유의사라 생각하고 주변인은 관심도 없는 그런상태였었어요. 같은 업계 사람들이면서도 그랬어요.

  • 18. 모텔?
    '22.8.25 3:59 PM (59.15.xxx.192) - 삭제된댓글

    아닙니다 저도 그글은 봤어요

  • 19. ...
    '22.8.25 3:59 PM (61.108.xxx.132)

    이상한데요

  • 20.
    '22.8.25 3:59 P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

    바람끼 있는 사람들 특징이 뭐냐면....
    뭔가 나사 하나가 빠져있는 거 같은 느낌.
    그 나사 하나를 끼우려고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낑낑거리는 느낌
    그런 느낌이 주변에 가득해요. 더러운 느낌.

  • 21. 곰돌이추
    '22.8.25 4:00 PM (58.233.xxx.22)

    가능은 한데
    그렇게 되려면 서로 얘기가 잘 통하고
    같이 있는게 즐거워야 하잖아요?
    이게 위험한거죠

  • 22. 이상이상
    '22.8.25 4:00 PM (218.146.xxx.159)

    이상한거죠. 말도 안되는 뭔 방구같은소리인지.

  • 23.
    '22.8.25 4:02 P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

    나사가 빠진거죠.
    각자 가정있는 사람들이 회식 파했으면 집에 가야지 왜 새벽까지 단둘이 술을 마시겠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 24. ㅇㅇ
    '22.8.25 4:05 PM (117.111.xxx.102)

    여기서는 다 이상하다고 하는데
    마시다 보면 그럴 수 있죠. 무조건 다 이상한건 아니라고 봐요

  • 25. ㅇㅇ
    '22.8.25 4:07 PM (175.207.xxx.116)

    미국 부통령 누구였죠
    그 사람은 여자와는 저녁 약속을 아예 하지 않는다고.
    빌미 자체를 주지 않는다고

  • 26. ...
    '22.8.25 4:10 PM (106.101.xxx.110)

    썸이에요
    담엔모텔갑니다

  • 27. ..
    '22.8.25 4:12 PM (39.7.xxx.251)

    유부남 유부녀가 모임 끝나고 다 헤어지는 마당에 단둘이 새벽까지 술마신다면 과연 100프로 순수한 마음이겠어요? 이러다 일 생기는 거지 처음부터 각잡고 바람 피겠다고 시작하는 사람 없음요.

  • 28. ...
    '22.8.25 4:16 PM (106.101.xxx.86)

    한두 번은 뭐 그럴 수 있죵

  • 29. 술좋아 하는 시댁
    '22.8.25 4:1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취해서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죠
    둘만 남았는지도 잘 몰랐을것 같아요
    술취한 인간들 보니
    에혀 시댁이 마셨다 하면 말 술입니다
    그중 남편은 술에 약한편이어서 폭음 안할줄 알았는데
    형제들 모여서 술마시면 가관이에요
    서로 시끄럽게 중구난방 아무말 대잔치 하는데
    서로 대화가 되는것도 아니에요
    근데 막 웃기도 하고 맞장구도 치고
    맨정신으론 도저히 이해가 불가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전 남편에게 취해서 갈 짓자 걸을정도로 마시고 들어오면
    정말 이혼하겠다 라고 선언했어요

  • 30.
    '22.8.25 4:19 PM (59.23.xxx.71)

    취업하기전 결혼하기 전 20대에는
    그럴수도있지않나 동룐데 싶었는데

    취업해서 회사 3군데 다녀보고 결혼하고 40대 되니

    돌았나 ㅋㅋㅋㅋ 둘만있게 ㅋㅋㅋ
    싶네요

  • 31. ㅇㅇ
    '22.8.25 4:19 PM (110.12.xxx.167)

    둘다 끼가 있는 사람들이죠
    썸탈 준비가 충분히 되있는 사람들이죠

  • 32. Cbnmm
    '22.8.25 4:19 PM (175.114.xxx.153)

    아휴 저런 인간들 진짜 싫다

  • 33.
    '22.8.25 4:20 PM (59.23.xxx.71)

    어휴 남부끄럽게
    차라리 진짜 무슨관계라서
    둘이 몰래 접선해서 만나면 몰라도
    이것도 징그럽지만
    무슨관계아니면 더더욱
    공식자리하고 둘만남도록 먹는거
    오해받을까봐 징그러워서라도 이해불가고싫네요

  • 34. 음..
    '22.8.25 4:21 PM (121.141.xxx.68)

    공사구분이 좀 희미~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미혼일때 남자동료가 술한잔 하자고 할때보면
    대부분 사심이 있더라구요.
    좋아하는거 표내고 싶어서 눈에 하트 뿅뿅 달고 있더라구요.


    하물며 세상물정 아는 유부남 유부녀가 단둘이?

    그것도 커피마시는것도 아니고 술?

    이러니까 우리나라가 술에 관대한겁니다.
    술먹고 사고치는거 용서해주는 그 문화가 이런것부터 시작되는거죠.

    남녀가 그것도 밤에 단둘이 술이라니요?
    그것도 괜찮다니요?
    이런식으로 받아주니까 바람이 나는거죠.

  • 35.
    '22.8.25 4:22 PM (211.114.xxx.77)

    술기운에 그랬나보네요. 선 넘은거죠 뭐. 다른 사람들이 입방아 찧을거고. 감수해야죠 뭐.
    담부턴 절대 안그러겠죠.뭐.

  • 36. ..
    '22.8.25 4:26 PM (118.235.xxx.124)

    한번이라면 이해된다는 분들은 뭔가요
    저녁늦게가 아니고 새벽까지라는데?
    그 한번이 설사 술자리로만 끝났다고 백번천번 이해해도 이미 물꼬 튼겁니다

  • 37.
    '22.8.25 4:29 PM (58.120.xxx.107)

    업무상 파트너관계도 아니고 업무상 부딫힐일도 없고 친하지도 않은데 이렇게 저렇게 건너건너 친분있는 직원들 모여 술 마시다가 다 가고 자리옮겨 그 둘만 남아서 새벽까지 먹었다?

    그날 눈 맞아서 화학반응 일어나서 불꽃 튄것 같은데요?
    친한 가까운 사람이고 맨날 술 마시던 사람도 아니고 많이 이상하네요.

  • 38. 술취한 사람
    '22.8.25 4:3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가까운 사람이고 같이 어울려 술마시던 사람이 더 위험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은
    제정신이면 헤어졌을텐데
    술이 술을 먹어서
    어떤 상황인지도 파악 못했을거라고 생각 되니까
    처음 한번이면 이해하라 말 하는겁니다
    술이 술을 먹어서
    진도 나갈수도 없고
    그냥 술만 더럽게 퍼 마셨구나 싶으니까요

  • 39. 그넘에
    '22.8.25 4:36 PM (113.199.xxx.130)

    술이 참 ㅈㄹ이네요
    안끼는데가 없잖아요

    아주 있을수 없는 일은 아닌거 같아요
    술꾼들은 술깨면서 마시면서 이지롤들이거든요

  • 40. Aaa
    '22.8.25 4:42 PM (112.169.xxx.184)

    바람까진 아니더라도 호감은 있는 단계
    주의해야 합니다.

  • 41. 한 번도
    '22.8.25 4:45 PM (203.251.xxx.1)

    이상한데요?

  • 42. 근데
    '22.8.25 4:4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지금 이상황보다
    남편 금주에 신경 써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여요
    모르는 사람들도 다 모여서 술마시러 가자 하는
    정말 술꾼이잖아요?
    에혀
    제 친구 남편은
    남편이 교수인데
    술에 취해서 귀가 하다가
    팬티만 입고 전봇대 아래서 잠들었는데
    신발도 벗어놓고 옷도 벗어놓고 양말도 벗어놓구요
    경찰서에서 옷 가지고 오라고 해서
    경찰서 가봤더니
    옷도 누가 가져가서 없고 그꼴로 있는거 데려 왔대요
    경찰이 행인이 신고 안 해줬으면
    얼어 죽었을거라고 했대요
    술이 마약만큼 무서운거라고 생각합니다

  • 43. ...
    '22.8.25 4:56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가능합니다. 서로 이성으로 눈꼽만큼도 안보는 이성친구 있습니다. 여기서 물어봤자 평생 풀타임 직장 안다닌 사람이 절대 다수.

  • 44. 멍청
    '22.8.25 5:10 PM (223.38.xxx.156)

    사투리로 티미한 인간들이 그래요.
    20년 사회생활 남초프로젝트 수없이 야근하고 회의했지만
    둘이 남게되면 정리하고 자리 뜹니다

    하기나름인데 술마시다 그럴수있다는 부류는
    남녀문제에 티미해
    멍청하거나 사심이거나 이외는 무개념이예요
    알면서 안그런척 그럴수 있죠

  • 45. 그게
    '22.8.25 5:10 PM (182.227.xxx.251)

    이해관계,친분 전혀 없는 상대인데
    여럿이 어울려 술마시다 둘만 남아 한잔 더 했다는건
    여럿이한 술자리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는 거죠.
    그게 육체적인것이던 아니면 말이 잘통해서 정신적인 것이던 서로에게 호감과 매력이 없다면
    뜬금 없는 상대와 늦게까지 술자리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시죠? 그러다가 급 불꽃튀고 한다는거

  • 46. ...
    '22.8.25 5:22 PM (175.117.xxx.251)

    며칠전에 여기에 그러다 회식후에 모텔가서 아내븐이 모텔앞에서 밤새셨던 글 올라왔어요. 시기의 차이일뿐 곧 자요 둘이

  • 47. sowhat2022
    '22.8.25 6:00 PM (106.101.xxx.85)

    술 먹으면 상대방에 미남 미녀로 보이는 마법이 생기죠.
    종족 번식의 마법 같아요

  • 48. 음...
    '22.8.25 6:15 PM (203.244.xxx.21)

    가능합니다.
    저는 친한 동료랑 1차부터 3차까지 마시기도 합니다.
    동료이자 술친구.
    술마시며 가족(남편, 아내)얘기에 아이들 얘기, 회사얘기
    재밌게 합니다.
    저는 아주 건전하게 잘 마실 수 있습니다.

  • 49. ....
    '22.8.25 6:20 PM (218.38.xxx.12)

    저도 가능 합니다.
    술마시며 수다떠는거 좋아해서요

  • 50.
    '22.8.25 6:38 PM (175.198.xxx.11) - 삭제된댓글

    당사자 입장에서 건전하게 술 마시며 대화나눴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도 상식적으로 배우자 입장에서 저런 상황은 충분히 불쾌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댓글 정보 보니 서로 친한 사이도 아닌데 무슨 다른 사람들 다 귀가하는데 둘만 남아 자리까지 바꿔가며 새벽까지 술을 마시나요. 백번 양보해서 유부남, 유부녀라는 타이틀 빼고 봐도 저건 최소 썸이죠. 제 기준에서는 매우, 상당히 부적절한 처신이에요.

  • 51. ㅇㅇㅇ
    '22.8.25 9:10 PM (222.233.xxx.69)

    사업 이권 얽혀있던 남자상사분과 회식 후 둘이 더 이야기 나누다가 이권관련해서 겁나게 싸운 적이 있습니다. 피튀기는 전쟁통 같은 대화로 끝장보는 분위기였는데 12시되자마자 남편 전화와서 너 미쳤어 시간몇신데 적당히 하고 와 해서 집에 왔던 기억있어요. 둘이 더 마셨다는 것에 기분나빠하더라구여. 썸은 커녕 진짜 빈정 상할 정도로 토론 벌이고 왔어요.. 그럴 수도 있다구요.

  • 52. ...
    '22.8.25 9:30 PM (125.130.xxx.23)

    참 할 일없는 심심한 사람이구나..
    집에 별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 자들이구나
    가정에 애정이 없는 자들이구나.
    경계가 없는 자들이구나.
    한심한 자들이구나..

  • 53.
    '22.8.25 9:53 PM (220.74.xxx.218)

    눈 맞은거죠
    체력도 좋네요
    그시간에 술이 또 들어가나

  • 54. 알콜중독인가
    '22.8.26 5:46 AM (121.162.xxx.174)

    뭔 술을 떼로 처먹고
    남들 다 가고도 기를 쓰고 남아 새벽까지 처먹고ㅉ
    그 시간까지 술 먹는 건
    기호라도 이미 자제를 못한다는 거에요
    저요? 술꾼 여잡니다

  • 55. ...
    '22.8.26 8:08 AM (38.34.xxx.246)

    썸타나요?

  • 56. ㅁㅇㅇ
    '22.8.26 9:30 AM (125.178.xxx.53)

    가능은 하겠지만 위험성이 있죠
    더구나 새벽까지..
    말나오는거 싫은 사람은 저런 행동 안하죠
    배우자를 배려하는 사람도요

  • 57. 즈ㅜㅇ간
    '22.8.26 1:4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중간에 동료들이 하나 둘 씩 가버려서 어쩌다 그렇게 될 수는 있지만
    계속된다면 아니죠

  • 58. 한번도
    '22.8.26 2:29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안 가능! 회사생활 해본 사람은 다 압니다
    정상 아닌걸

  • 59. ...
    '22.8.26 2:46 PM (58.148.xxx.236)

    어쩌다 그런 경우도 있었어요
    썸도 아닌 그냥 동료.

  • 60. 중간에
    '22.8.26 5:39 PM (121.162.xxx.174)

    동료들이 갔으면 집으로 기어들어갈 일이지 ㅉㅉ
    저 남초 생활하며 심지어 룸살롱까지 가 본 여잡니다
    동료가 얼마나 조심할게 많은 사인데 새벽까지.
    제 팀에 저런 애들 있었는데 결국 내보냈어요
    구설 사단 만들 여지 있는 사람들은 일 가치만큼 부담도 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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