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번도 확진안되신분중 하루평균 사람상대 백이상
1. 글 느낌이
'22.8.25 2:04 AM (223.33.xxx.141)한동안 안 보이던 부자패밀리님 같네요.
기승전 나는 특별해, 였는데.2. ㄴ
'22.8.25 2:06 AM (182.216.xxx.245)그분이 누군가요?
3. ㄴ
'22.8.25 2:09 AM (182.216.xxx.245)그런데 이 글이 어딜봐서 나는 특별해인가요? 난독증인가요? 신기해서 적은글이잖아욧!
4. 전업주부
'22.8.25 2:14 AM (210.97.xxx.240)인데요 사람상대는 안하는데 외식도자주하고
둘째 봄에 오미크론걸렷엇고 남편이 지난주에 확진...둘째때는 제가 무증상이었는데 남편확진된 이틀삼일째 된날에는 머리 약간 띵하고 팔다리가좀 묵직하고 목이 약간따끔 가래도 약간끓다가
지금은 괜찮고요
음성 나왔어요
바이러스가 쪼금 들어왔었지 싶어요
참고로 혈액형은 0형5. illiilllil
'22.8.25 6:09 AM (112.155.xxx.109)저는 대중교통출퇴근은안하지만 사람많이드나드는 식당에서 파트타임 알바하고 제 남편은 사람많이만나는 직업 그리고 중딩아들둘 이렇게 네식구 여행도가끔하고 외식도다니고 영화관도다니고 근데 아직까지 미감염이에요
우리끼리 우스갯소리로 우리이러다 연구실로 잡혀가 피뽑히고 실험체로 사는거 아니냐 농담해요6. 저도
'22.8.25 6:43 AM (121.125.xxx.92)남편ㆍ아들 이틀상간으로 걸렸었고
심지어아들과는 탕수육부먹ㆍ찍먹까지한사이
그래도 저는피해갔었고
한공간에서 저지난주 친정식구들과 2박3일
휴가갔었는데 아무도걸린사람없었는데
다행이구나싶었지만
1~3차접종했을때 맞고2~3일사이에
세번다 심한무기력과하혈(생리끝난지가 7년)과
자궁염증이 생겨 항생제투여했고 여튼 주사맞고
극심한경험을하긴했어요
동료들과식사를하든 같은공간에서
수다를떨든 아직은 저도 미감염입니다7. …
'22.8.25 7:33 AM (86.186.xxx.165)저도 아이들이 다 걸렸었는데 그때 한 3일 정도 목이 심하게 아프고 기침이 많이 났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자가진단키트는 항상 음성이어서 그냥 그렇게 살짝 걸렸다가 지나간게 아닌지 생각이 들더군요
8. 부럽네요
'22.8.25 7:34 AM (125.134.xxx.38)전 이 동선 갖고 어디서 걸렸는지 생각중인데
영화관 아님 대중교통일 확률이 많을듯요
커피도 절 내 매점에서 잠깐 한 2분 있었나 마스크 내리고
이정도 동선으로 제가 걸리니까 이번에 정신이 확 드네요
제가 그동안 운이 좋아 안걸린거였어요
그닥 건강 안좋은건 진짜 어쩔수없나봐요9. 우리 남편이네요
'22.8.25 8:20 AM (121.190.xxx.146)우리 남편이 해당되는데 아직 안걸렸어요. 심지어 요즘은 운동클럽도 열심히 나감.
본인이 개인위생에 굉장히 조심스러워요.10. ...
'22.8.25 9:38 AM (180.69.xxx.74)같이 식사.마스크벗고 대화 만 안해도
어느정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