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상사가 2찍이예요.
다른직원들은 정치에대해
이야기 안하고 별로 관심없는듯도 하던데
식사자리에서 작년부터 문통령 욕하더니
요즘엔 대놓고 여당지지발언 혼자 하세요.
다른상사님이 그 꼴 보기가 싫었는지
2찍이 상사 앞에서 일부러 거니 뒷담화했고
2찍이도 그냥 맞다고 하니까
다른상사님이 네가 찍었잖아?
한마디 해주니까
2찍이상사 아무말도 못하고 간식먹더라고요.
인간이 왜 저렇게 눈치없이 구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울 회사 사람들중에 윤찍은 사람들 아예없거든요.ㄷㄷ
상사 혼자서 윤가 칭찬
000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22-08-24 21:35:16
IP : 121.136.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4 9:52 PM (175.117.xxx.251)프핫하고 웃어주세요
2. 원글
'22.8.24 9:54 PM (121.136.xxx.82)다른상사분들이 넌지시
"당신이 뽑았잖아?" 이렇게 말해주면 웃기더라고요 ㅋㅋ3. 하늘바라기
'22.8.25 7:09 AM (76.146.xxx.217)2찍들... 저는 정말 사람으로 안보여요.
4. sdklisgk
'22.8.25 11:51 AM (59.22.xxx.55)하려면 돈 내고 하라고 하세요.. 2찍이라는 불특정 다수들이 너무 미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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