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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후 수학여행

..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22-08-24 20:27:38
고등학교 수학여행, 수련회를 추석연휴 끝난 다다음날 간다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코로나를 몇년째 경험한 결과의 패턴중 하나가 명절연휴후 확진자 폭증인데 잠복기 전후해서 단체로 몇백명이 여행을 간다니 너무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최근 뉴스에 제주에 수학여행 다녀온 후 몇백명 확진된 고등학교처럼 된다면 도데체 누가 책임질건지ㅜㅜ
이런건 보건복지부에 민원 하면 되는걸까요? 일개 학부모라 할수있는게 별로 없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IP : 123.215.xxx.10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4 8:32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학교에 전화하고 교육청에 민원 넣어야죠.
    그 학교 속도 없네요.

  • 2. 안가는
    '22.8.24 8:38 PM (211.254.xxx.116)

    방향으로 의견
    모아야해요

  • 3. ...
    '22.8.24 8:42 PM (39.7.xxx.152)

    조카 학교 보니 가서 확진되면 7일 격리기간에 부모가 제주 와서 아이 책임진다는 각서 쓰라 했데요. 제주에서 걸리면 아이 제주에 놔두고 가나 보더라고요

  • 4. ..
    '22.8.24 8:55 PM (123.215.xxx.105)

    교육청에 민원은 넣었는데 학교장이 결정하는거라서 어쩔수 없대요ㅜㅜ 그리고 고등학교라서(불이익으로 대입에 문제 생길까봐)익명으로 하고 싶은데 특정될까봐 소심해져요.

  • 5. ..
    '22.8.24 9:07 PM (118.235.xxx.134)

    원글님 자녀는 희망하지 않고 안가면 되잖아요? 그걸 왜 고민하세요? 이미 대다수가 희망해서 가는걸로 결정되었는데 부모가 판단해서 안가고 싶으시면 빠지시면 되지 민원을 왜요?

  • 6. ..
    '22.8.24 9:28 PM (123.215.xxx.105)

    참가 수요 조사라는게 학부모 대상으로 하긴 했지만 대부분 부모는 아이 원하는대로 할수 밖에 없어요.
    요즘 부모 말 듣는 고딩이 있을까요?
    당연히 아이들은 가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학교가(어른들이) 상황에 맞게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 민원을 넣는겁니다.

  • 7. 학부모
    '22.8.24 9:29 PM (221.147.xxx.176)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이 반대했는데도 학교장이 강행하는건가요?
    친구가 고등 교사인데 학교장 재량이라 학부모설문조사에서 학부모들이 강하게 반발하길 기다렸대요.
    코로나도 무섭지만 무엇보다
    숙소에서 이탈한다던지 안전사고가 가장 걱정이고 우려된답니다.
    근데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가 과반수 나와서 간대요 .
    학부모 의견 무시하고 강행하는 학교는 없을걸요

  • 8. ..
    '22.8.24 9:40 PM (116.39.xxx.156)

    대부분 부모가 하는 수 없이? 찬성했다 생각하시나본데
    그렇지 않아요
    왜 수련회 안가냐 축제 안하냐 소풍 안가냐
    학교로 민원이 쏟아집니다
    어차피 학교에서도 급식 같이 먹고 같이 노는 애들인데
    장소 바뀐다고 더 옮냐 이런 생각이예요 부모들이.
    원글님 자녀 안 보내시면 됩니다.

  • 9. ..
    '22.8.24 10:19 PM (39.7.xxx.160)

    자기 자식 못이겨서 찬성해놓고 또 간다고 민원.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럼 찬성이 70 80 프로가 넘는데 학교에서 어떻게 합리적으로 처리를 해요 그 결과에 따라야지. 저는 반대에 투표했고 안보낼거지만 원글님 같은 부모도 이상해요, 학교에서 강요하는거 없고 애들 말로는 선생님도 가기 싫다고 했다던데 찬성 많이 나와서 간다고. 선생님들은 투표권도 없다고 한탄하셨다고.

  • 10. ㅇㅇ
    '22.8.24 10:45 PM (222.107.xxx.62)

    수요조사를 손목 끌고가서 강제로 한 것도 아니고 수백명 아이들 차량에 숙소에 식사에 이미 다 예약이 끝난 상태입니다. 이제와서 번복하면 어찌하나요?

  • 11. 아휴
    '22.8.24 11:03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추석 후 바로 수학여행을 다녀오면 바로 뒤에 중간고사는 어떻게 하라고..그나마 우리아이 학교는 중간고사 직후라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네요ㅠ
    학교서 급식먹고 노는거랑 며칠씩 하루종일 붙어서 수업안하고 노는거랑은 다르죠.아직 코로나 안걸린 애들도 많이있어요.꼭 한번씩 다 걸려야 직상이 풀리는지.
    수요조사는 자식을 못이겨서 한게 아니라 한참전에 코로나 다시 심해지기전에 한거고 그땐 저도 찬성했어요.그때 결정나고 나선 코로나 다시 심해져도 다시 조사 안하더라구요.
    안가고 싶으면 빠지면 되지 왜 고민하냐니..친구들 다 가는데 빠질수 없어서 고민하는거잖아요.그러니까
    상황을 고려해서 이런 상황엔 차라리 수학여행 자체를안가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하는거구요.
    꼭 어딜 가야겠으면 하루 현장학습으로 대체해도 될것같은데.
    암튼 원글님 이해합니다

  • 12. 본인선택
    '22.8.25 6:50 A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원글 같은 사람 때문에 큰 아이 초딩 때 수학여행을 못갔었어요
    태풍이 온다 어쩐다

    본인 자식만 빼지 왜 선동해서 난리인지.
    그 날 결국 태풍 안 왔고요

    그냥 원글 아이만 빼세요.

  • 13. 본인선택
    '22.8.25 6:52 A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그 때 어이없는 건 낸 돈에서 50%환불 못 받았어요
    선동하던 여자 무리 때문에 그 사단이 났는데 입은 닫더라구요
    사과한마디 없고. 그러고 살지 맙시다
    본인 아이만 빼세요

  • 14. ....
    '22.8.25 8:23 AM (125.191.xxx.148)

    본인 아이 하나 설득도 못하면서 이런데나 와서 궁시렁 ㅋ

  • 15. 기억
    '22.8.25 10:31 AM (61.247.xxx.209)

    수학여행이 왜 필요한걸까요? 수학여행 기억이 별로 남은게 없어서 그런지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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