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뭐뭐 있는지 다 기억하시나요?
뒤적일때가 많습니다
기록이라도 해놔야 하는지요?
1. 00
'22.8.24 8:23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뭐있는지 알지 못해 버리는 것이 생겨 식품 목록표 만들어 두고, 추가 구입하거나 다 먹을때마다 업데이트해요.
2. 네
'22.8.24 8:24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냉장고 문에 기록지 붙여두고
장보러 갈 때 필요 품목 적어갑니다.3. ㅠ
'22.8.24 8:25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냉장실도 몰라요ㅠㅠ
4. ㅠ
'22.8.24 8:26 PM (220.94.xxx.134)산거또사고 또사고 썩어버리고 냉장실도 몰라요 ㅠ
5. ..
'22.8.24 8:27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냉동실용 밀폐용기에 넣어 정리하고
자리가 정해져있어서 뒤적일 일이 없어요.
맨윗칸엔 마늘 파 고추 말치알 등
두번째칸엔 소고기 돼지고기 등
세번째칸엔 생선 새우 조갯살
윗서랍엔 만두 볶음밥 치킨 등 냉동식품
아랫사랍엔 고추가루 깨 등 수납해요.
떨어지면 같은자리에 채워 넣어요6. ……
'22.8.24 8:28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냉장고문에 써놓는데 갯수가 헷갈려서 써놓고
종류는 대부분 기억해요
제때 다 먹으려고 무지 관리해요7. 낭
'22.8.24 8:29 PM (124.48.xxx.44) - 삭제된댓글냉동실의 반은 비어있어서 알죠
8. 네
'22.8.24 8:32 PM (124.58.xxx.70)저도 여기에 줄줄 쓰면 엄청 많아 보이는데 실상 보면 별거 없어서 다 알아요
자주 서랍 정리하기도 하고
헐렁한 정도가 6칸 중 3칸 쓰고 1칸은 냉동팩 배송 온 거 얼려두는 용도9. ..
'22.8.24 8:32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그리고 냉동이든 냉장이든 자주 쓰는 식재료 떨어질때마다
마트어플 장바구니에 담기해요.
어느정도 모이면 주문하구요.10. 알죠
'22.8.24 8:35 PM (121.133.xxx.137)냉동실은 채울수록
냉장실은 덜 채울수록
전기를 아낀다지만
전 그냥 다 반쯤 비워놔요
한 눈에 보이는게 좋아서요
냉장고도 양문형 지펠이네요 아직ㅋ11. ..
'22.8.24 8:41 PM (124.59.xxx.206)코로나 한참동안 냉동실파먹기
덕분에 널널해진 냉동실
자리잡혀 너무좋아요12. ᆢ
'22.8.24 8:45 PM (121.167.xxx.120)냉동고 사용하는데 서랍형이라 품목별로 서랍에 정리해서 대충 알아요
건어물 만두 생선 소고기 돼지고기는 가끔 체크하고 다 먹은거 채워 놔요13. ㅋㅋ
'22.8.24 8:48 PM (175.121.xxx.7)하겐다즈 파인트 13개 있는 건 확실히 알아요
내사랑 그린티초코 트위스트는 3개14. 한눈에
'22.8.24 8:48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아이스크림 9개
양념돼지불고기 2팩
대추1봉지
고추가루1병
볶은참깨1봉지
냉면육수2봉지
녕동실 공간이 반은 넘게 비어 있어서 금방 파악이 가능해요15. ,,,,,
'22.8.24 8:49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냉동실 텅텅 비어서 다보여요,,,
16. 원글님
'22.8.24 8:52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미니멀 제로웨이스트 추천
해보세요.
돈이 남아돌아요17. 네
'22.8.24 8:54 PM (211.200.xxx.116)뭐가 있는지 확실히 알고 버리는거 없이 다 먹어요
18. 습관
'22.8.24 8:59 PM (121.188.xxx.245) - 삭제된댓글집근처마트에 대형냉동고있어서 2틀정도 간단히 먹을거리(치즈스틱,떡갈비)와 고추가루,고추,육수,결명자 이게다요.
19. 냥냥
'22.8.24 9:06 PM (1.219.xxx.182)82에서 본 댓글 생각이 납니다.
군대 간 아들 돌떡이 냉동실에 있다고.20. 방문기사가
'22.8.24 9:13 PM (124.50.xxx.70)냉동실도 덜 채워야 전기세 덜 나온다던데요.
21. …
'22.8.24 9:41 PM (122.37.xxx.185)90%기억하고 있어요. 문제는 자취하는 아들이 가끔 들러서 뭘 빼 먹었는지 확인 할 때까진 그 식품이 있다고 착각해서 생각했던 음식을 못 만들곤 해요.
22. 널널해서
'22.8.24 11:32 PM (59.6.xxx.68)한눈에 보이니 뭐가 있는지 다 알 수 밖에 없어요^^
23. 음
'22.8.25 9:10 AM (211.114.xxx.77)일단 기본 양념류나 건어물류가 있어서 이건 외울 필요가 없구요.
나머지 소분해놓은 음식재료들은 그리 많지 않기도 하고 언제 먹을지 계산해서 넣어두기 때문에.
혹시 좀 오래되서 잊어버릴 것 같은거는 냉장고에 붙여놓은 자석칠판에 적어둬요.
그리고는 바로 그 주에 먹을 식단 찾아서 먹고 없애버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