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니까
마음이 간질간질해서
강이지 데리고 나갔다 왔어요
평소에 다니는 사람없는 공원 말고
가게도 있고.시장도 있고 개울도 있는 쪽으로요
게으르게 어슬넝 거리다가 미니사과파는 트럭이 있기래
한봉지 사들고 들어왔어요
엘에이에서 엄청 맛있 게 먹었는데
우리나라도 재배하나봐요
가격으 좀 비싸던데...
그냥 샀어요. 하나 씻어 먹으니 아삭하고 맛있어요
완벽하게 행복한 저녁이네요
저녁먹고 산책다녀왔어요
재미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22-08-24 19:54:17
IP : 125.187.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4 8:44 PM (114.207.xxx.109)오늘은 정말 완벽한 날씨에요 행복한 추억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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