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싸우니 대화를 줄이려고 해요
마음이 지치고 얘기를 덜하면 덜 싸울거 같고
그래서 대화를 많이 하지 않으면 싸울일이 많이 줄어들겠죠?
남편도 저도 지쳐서 제가 생각만 하고 있는 방법이에요
1. dlfjs
'22.8.24 1:47 PM (27.162.xxx.41)가벼운 일상 얘기만 좀 해요
2. ㅇㅇ
'22.8.24 1:48 PM (121.190.xxx.178)상대가 화가 나있을때 얘기 안해요
뒀다가 나중에 화기애애할때 지난번에 쫌 그랬어 그러면 내가 좀 그랬지 하고 수긍하더라구요
늙어서 감정싸움 너무 싫어요3. ...
'22.8.24 1:51 PM (222.121.xxx.45)싸우는 사람 둘 패턴을 가만히 본적 있는데...
누가 말을 하든 반대할 준비를 하고 있더만요.
무조건 반대..그게 부부에게도 있어서 싸움 시작.
너는 틀렸다, 내가 맞다.4. 윗님빙고
'22.8.24 1:56 PM (218.48.xxx.98)맞아요 그런걸로 싸우게되더군요
반대할준비
내가맞다 등등5. 서로를
'22.8.24 2:06 PM (116.41.xxx.141)위해서 마를 위해서 묵언수행한다 생각하세요
그럼 서로 편해져요
밥도 따로 먹는게 훨 편하고 말 자체를 아예 시도를 안해요 딱 용건해결말고는...
좀 분위기 편해져서 대화가 핑퐁되는순간 꼭 서로 어그로가 되더라구요
결국은 윗님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
저녁시간 은 각자의 방에서 ~~6. 방글
'22.8.24 2:22 PM (121.1.xxx.225)저도 딱 그래요. 요즘 갱년기라 안그래도 맘이 우울한데 뭔 말만 하면 니가 잘못이다.. 이런 식으로 말을하니 아예 말수를 줄여가고 있어요. 제가 원래 좀 명량한 스타일이라 말도 많고 웃기도 잘웃는데 세월이 갈수록 줄어든다고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그렇죠.. 말을 안하면 다투고 서운할 일도 없으니.. 그렇게 되요.
슬픈 일입니다.7. ...
'22.8.24 2:38 PM (121.167.xxx.120)대화 줄이고 필요한 말. 돈 이야기나 아이 양육 이야기 정도 하고
대화 하다가도 상대가 이상하게 나오면 입 꾹 하고 침묵하면 싸움은 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