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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하고 애 안찾는 부모

ㅇㅇ 조회수 : 7,645
작성일 : 2022-08-24 12:48:35
저 아는 지인이 그렇거든요.
아이들 초딩 유치원때 남편한테 맡기고 이혼했어요
애들 어릴땐 정서적으로 혼란을 준다는둥 하면서 안찾아가더니..
몇년있다 다른 남자 만나서 애낳고 살아요 (전남편은 재혼안함)
그러면서 다른 가정이 생기고 자녀까지 생겨서 본인 살기 바쁘니 전 아이들이랑은 거의 인연끊어지다시피 한거죠.

아래 자살한 고아 학생 기사를 보니
그지인이랑 갑자기 상종하기 싫어지네요.
얼마나 이기적이면 그럴까 싶네요
물론 저 아이는 두부모한테 버림받아서 상처나 상실감이 훨씬 컸겠지만요.


IP : 110.70.xxx.9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4 12:4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모르는 지인도 있나요?

  • 2. ..
    '22.8.24 12:49 P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짐스안도 못한거죠...
    천벌받길

  • 3. 대부분
    '22.8.24 12:52 PM (175.223.xxx.153)

    안키우면 남됩니다
    얼마전 기사에 아빠가 노가다 하며 전국 떠돌아 아이 보육원에 맡기고 주말만 아이셋 만났는데 아빠가 사망했어요 보험금이 6억인데 엄마가 나타나 그돈 자기가 관리 하겠다고
    아이들은 한번도 안나타난 엄마에게 그돈 못준다 하고요

  • 4. ...
    '22.8.24 12:52 PM (112.147.xxx.62)

    애들은머리크면 엄마찾기 마련이라고
    미련없이 애주고 이혼하는 엄마들 많던데요
    극혐

  • 5. ......
    '22.8.24 12:54 PM (211.185.xxx.26)

    보기 어색하고 불편해도 찾아가야지
    책임감의 문제 같아요.

  • 6. 아이고
    '22.8.24 12:54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첫댓님.
    맞춤법 틀리고 어순이 어긋나도 넌지시 알려줄 수 있잖아요.
    목소리 안 들리는 글이지만 꼭 그렇게 톡 쏘아야 하나요?

  • 7. ...
    '22.8.24 12:55 PM (118.235.xxx.214)

    반대의 경우는 더 많아요 이혼한 남자들 양육비도 안 주는 인간들이 오죽 많았으면 그걸 법으로 제어를 하겠습니까

  • 8. 어느댓글에
    '22.8.24 12:59 PM (113.199.xxx.130) - 삭제된댓글

    남자는 현재 자는 여자가 아내라 하던데
    그건 여자도 그래요
    그 집 씨라고 까지 표현하고요

    남편이랑 이혼하면 아들도 남편의 편인줄 알아서
    두고 나와도 미련도 없더라고요
    어찌보면 무서운것도 잔인한것도 인간인가 싶어요

  • 9. 이혼하고
    '22.8.24 1:00 PM (175.223.xxx.227)

    양육비 주는 여자가 더 드물어요

  • 10. 이미자
    '22.8.24 1:00 PM (211.234.xxx.239)

    가 그랬죠?새인생 충실

  • 11. 어느댓글에
    '22.8.24 1:00 PM (113.199.xxx.130)

    남자는 현재 자는 여자가 아내라 하던데
    그건 여자도 그래요
    그 집 씨라고 까지 표현하고요

    남편이랑 이혼하면 애들도 남편의 편인줄 알아서
    두고 나와도 미련도 없더라고요
    어찌보면 무서운것도 잔인한것도 인간인가 싶어요

  • 12. ....
    '22.8.24 1:02 PM (221.157.xxx.127)

    제가아는사람도 이혼후 애는 아빠가 키우고 딸이 사춘기쯤되서 엄마랑 살고싶다고 찾아왔는데 (아빠가때린다고) 돈없어서 못키운다고 다시보냈어요. 결국애는 할머니가 키움. 아빠는 때리고 엄마는 경제력없다고..근데 그엄마 경제력있는 다른남자만나 재혼했어요.

  • 13. ..
    '22.8.24 1:05 PM (106.101.xxx.160)

    오늘 라디오사연에
    채팅에서 만나 결혼해 애까지 낳은 부부
    여자가 애낳고 남편 퇴근만하면
    치장하고 매일밤 나가더니 끝내 가출..

  • 14. dlfjs
    '22.8.24 1:10 PM (223.52.xxx.98)

    자주 봐야 애틋한거지
    안보면 남이죠

  • 15. 자주 보든
    '22.8.24 1:15 PM (119.71.xxx.160)

    아니든 자기 자식이 어떻게 남이 되나요
    짐승도 안그러는데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 16. 음음
    '22.8.24 1:17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사람도 부인이 바람나서 애 놓고 나갔어요
    애들 사는 집하고 20~30분 근처에 사는데도 남자들이랑 놀러는 다녀도 애는 보러오지도 않는다고...
    아이들이 크면 그래도 엄마니까 마음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은 덤덤해지기까지 엄청 힘들었다고...
    인간이 아닌거죠

  • 17.
    '22.8.24 1:18 PM (221.162.xxx.60)

    지인도 아이 백일쯤에 이혼했는데 그 이후로 아이 찾지도 않고 전혀 보고 싶어 하지도 않더군요.
    아이가 유치원때쯤인가? 많이 아팠던적이 있는데 아이 할머니(전시어머니)가 전화와서 제발 아이 한번만
    만나달라고. 아이가 다른애들은 엄마가 있는데 자기는 왜 엄마가 없냐고 하면서 펑펑 울고 있다고 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더군요. 그후로 전시어머니 수신차단..
    정말 사람이 독해도 어찌 저리 독할수가 있는지

  • 18. ㅇㅇ
    '22.8.24 1:22 PM (121.190.xxx.178)

    고딩때부터 10년이상 베프였던 친구 손절했는데요
    이 친구가 25살인가 사내연애로 좀 이른 결혼을 하고 아들도 낳았어요
    근데 시부모가 경제력없어 힘들다 남편이 시댁식구 다 부양한다 어쩐다 힘들다더니 첫사랑 남친을 만나고있더라구요
    군대에서 휴가나왔더라 어쩌면서 나도 아는 친구라 같이 만났는데 나중에 보니 나는 알리바이 용도였고 바람 난거였어요
    그 남편 직장에 아는 친구가 있는데 그 아들 똘똘하다 안쓰럽다하면서 재결합하면 안되겠냐는 이야기도 한거보면 그 남편은 이혼사유에 바람이야기는 생각도 안한거죠
    그냥 자기부모 경제력때문에 부모부양으로 너무 힘들게해서라고 생각했나봐요
    그 아들 이제 서른쯤 됐을텐데 한번도 언급 안하더라구요
    그 친구 바람난거에 내가 알리바이로 쓰여진거에 너무 화가 나서 안본지 오래 됐어요
    첫사랑이랑은 아기부터 낳으니 시부모 반대 흐지부지되고 잘 살고 있는거같아요
    카톡에 아이들 근황 올리고 골프 치고 그러면서...
    첫아이가 부디 친모 잊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 19. 영통
    '22.8.24 1:23 PM (106.101.xxx.181)

    가수 이미자가 그랬죠.
    이전 가정 아이 만나면 새 남편에게 죄 짓는 거라고.
    그 인터뷰 이후 이미자 악독해 보여요.
    죄책감 안스러움 전혀 없던 그 인터뷰

  • 20. ..
    '22.8.24 1:31 PM (49.195.xxx.49)

    제가 두살때 떠나 얼굴도 모르던 생모를 커서 만났는데
    “너네 0씨들은 다 똑같다고 “, 아빠와 저를 같은 성씨가진 같은 가해자 취급하던걸요 .

  • 21. ㅇㅇ
    '22.8.24 1:34 PM (185.94.xxx.202) - 삭제된댓글

    그들이 불행하길 바람.

  • 22. 비일비재
    '22.8.24 1:35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냅둬도 크면 다~엄마찾아온다며
    주폭있는 남자랑못산다면서 자기는 탈출하며 초등3학년짜리를 아빠에게남기고 온 여자
    한번을 안찾고 잘살더만요
    근데 진짜 대학가니 찾아오긴하데요
    지금도 엄마 눈치보며 엄마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게 뻔히보여서 참,,,,,ㅡㆍㅡ

  • 23. ㅁㅁ
    '22.8.24 1:57 PM (107.181.xxx.136) - 삭제된댓글

    이미자 나이가 80이네요..
    골때린 기사들 많던데
    의외로 보수적이다 했더니..엄청 많네..

    지금 이미자 딸 노래 듣는데 노래 엄청 잘함..
    그래도 생모한테 먹고 살 정도의 재능 물려 받은듯?..

  • 24. 토닥토닥요
    '22.8.24 2:11 PM (114.206.xxx.196)

    제가 두살때 떠나 얼굴도 모르던 생모를 커서 만났는데
    “너네 0씨들은 다 똑같다고 “, 아빠와 저를 같은 성씨가진 같은 가해자 취급하던걸요 .
    ----------------------------------------------------------------
    정말 이런 일이 싶을 정도로 생모가 너무 하네요
    두살 때 떠나 그 동안 한번도 안 찾아왔으면 최소한 미안함이라도 가져야하는데...
    (그럴 사람이면 애초 그렇게 두고 방치하지도 않았겠죠)
    도리어 님을 가해자 취급하다니요
    그냥 다 잊으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생모는 인간적으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분이네요
    거리 두시는게 님한테 더 좋으실 듯 합니다

  • 25.
    '22.8.24 2:16 PM (211.36.xxx.123)

    그런 여자 많아요
    남편한테 애주고 자긴 애있는 돌싱이랑 결혼해서 남의자식 키우고요

    주변에 아는 이혼녀 애 양육비도 안주려고 계산하는 모습보니 정떨어져서 ㅠ

    손절하게 됩디다 이유가 뭐든 자기 자식입니다

  • 26. 나중에엄마찾을땐
    '22.8.24 2:24 PM (112.152.xxx.66)

    원망 가득안고 찾게되겠죠
    현대사회 이혼하는 가정이 많은데
    남남이 되더라도
    아이들정서에 신경쓰면 좋겠어요

    저라도 그지인과는 손절하겠네요

  • 27. ....
    '22.8.24 2:2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양육비만 안주나요
    그렇게 버리고 안나타나면 모를까
    아빠 죽고 자식 죽고 난 뒤에 돈 타려고 나타나잖아요

  • 28. ....
    '22.8.24 2:2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양육비만 안주려고하나요
    그렇게 버리고 안나타나면 모를까
    아빠 죽고 자식 죽고 난 뒤에 돈 타려고 나타나잖아요

  • 29. ....
    '22.8.24 2:3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양육비만 안주려고하나요
    그렇게 버리고 안나타나면 모를까
    꼭 버린 엄마들이 아빠 죽고 자식 죽고 난 뒤에 돈 타려고 나타나잖아요

  • 30. ....
    '22.8.24 2:3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양육비만 안주려고하나요
    그렇게 버리고 안나타나면 모를까
    꼭 버린 엄마들이 아빠 죽고 자식 죽고 난 뒤에 권리 주장하며 돈 타려고 나타나잖아요

  • 31. ....
    '22.8.24 2:3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양육비만 안주려고하나요
    그렇게 버리고 안나타나면 모를까
    꼭 버린 엄마들이 아빠 죽고 자식 죽고 난 뒤에 권리 주장하며 돈 타려고 나타나잖아요
    그리고 엄마 찾아온다는 소리는 왜 해요
    버려도 누릴건 누리겠다는건지

  • 32. ....
    '22.8.24 2:41 PM (1.237.xxx.142)

    양육비만 안주려고하나요
    그렇게 버리고 안나타나면 모를까
    꼭 버린 엄마들이 아빠 죽고 자식 죽고 난 뒤에 권리 주장하며 돈 타려고 나타나잖아요
    그리고 크면 엄마 찾아온다는 소리는 왜 해요
    버려도 누릴건 누리겠다는건지

  • 33. ...
    '22.8.24 8:59 PM (221.160.xxx.22)

    나쁜년이죠.

    지 자식 외면하는게 가장 나쁜년의 최고봉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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