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톱자국은 피부과예요, 성형외과예요?ㅜㅜ

. .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22-08-23 17:05:49
아이가 오늘 어린이집 친구들과 놀다가 얼굴이 손톱으로 죽 긁혔어요ㅜㅜ

친구가 아이를 잡으려고하다가 미끄러져서 얼굴을 한 5~6센티는 긁혔는데요ㅜㅜ



일단 메디폼만 붙이고 있는 상태인데요,

낼 어디 병원이라도 가야할텐데,

피부과로갈까요, 성형외과 로 갈까요?ㅜㅜ

이렇게 손톱자국이 크게 진적이 첨이라서

심란하네요ㅜㅜ 것도 얼굴ㅜㅜ
IP : 223.62.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은
    '22.8.23 5:10 PM (58.148.xxx.110)

    어느병원에 가도 크게 해줄수 있는건 없을거예요
    메디폼 잘 붙여주고 나을때까지 자외선차단 잘해주시면 흉 없이 나을겁니다

  • 2. ..
    '22.8.23 5:11 PM (223.62.xxx.120)

    헉, 정녕 그런가요?ㅜㅜ
    레이저이런것도 소용없나요?

  • 3. 흉터레이저는
    '22.8.23 5:13 PM (58.148.xxx.110)

    다 낫고 나서 하는거예요
    일단 습윤밴드로 관리 잘 하고 자외선 차단만 잘 해주세요

  • 4. ca
    '22.8.23 5:13 PM (124.111.xxx.61)

    레이저는 나중에 다 아문후에 흉지면 하는걸로 알아요.
    아이 살성 좋으면 메디폼 정도로도 흉터 안남을텐데.
    걱정되실 정도로 상처가 깊다면 흉터전문 성형외과 가보세요.

  • 5. ..
    '22.8.23 5:28 PM (223.38.xxx.228)

    상처나서 여려진살에 레이저하면
    기름을 들이 붓는격이에요
    애기들은 재생이 빨라서 웬만한
    손톱자국은 메디폼만 잘 붙여도 치유 됩니다

  • 6. ...
    '22.8.23 5:33 PM (210.183.xxx.26)

    5살때 한 쪽은 손톱자국 짜악 다른 한 볼은 이로 물어서 이빨 자국ㅜㅜ
    한 달을 해 안 보이고 듀오덤을 계속 붙여줬어요
    지금 자국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 7. 피부과
    '22.8.23 10:49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낫고 있는 중에 가서 레이져 했어요
    얼굴을 이마부타 턱까지 손톱으로 굵혀서 빨갰는데 빨간색이 사라지더라구요. 피부과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17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도움필요 03:51:28 9
1784616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1 못난이 03:35:48 105
1784615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77
1784614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484
1784613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1 잠좀자고싶다.. 03:14:31 245
1784612 콜레스트롤 수치요 .. 03:14:27 73
178461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2 ㅇㅇ 02:54:17 367
178461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247
178460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2 못된시모 02:21:15 680
1784608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640
1784607 고지혈 우려로 3 hj 02:20:40 494
1784606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2 02:10:00 597
1784605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6 ........ 02:06:44 403
1784604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3 .. 01:52:13 494
1784603 윤석열 실명위기 9 .. 01:50:39 1,879
1784602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12 ... 01:31:03 1,290
1784601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706
1784600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2 01:12:38 968
1784599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01:08:54 1,101
1784598 키스 궁합이 환상이면 9 19 01:08:00 1,110
1784597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15 개똥이 01:07:13 1,318
1784596 졸업을 앞둔 초6 아들.. 3 호빵좋아 01:02:52 715
1784595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2 .. 00:48:12 2,547
1784594 분가얘기 나오니까 4 00:44:12 761
1784593 내란당 입장에서.. 김병기는 전혀 안미울것 같네요 9 .. 00:34:12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