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에요
어젯밤부터 선풍기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더니
오늘 아침엔 바람에 종아리가 서늘 하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습도가 뚝 떨어져서 그동안 사자갈기 같던
머리카락이 단정하게 가라앉았어요! 얼마만인지
물론 낮은 뜨겁지만요.
더위와 습기에 취약한 몸이라 처서만 기다렸거든요.
진짜 신기해요
처서매직
ㄱㄴ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2-08-23 15:42:22
IP : 211.112.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3 3:44 PM (123.142.xxx.248)손발부터 건조해졌어요..
아직 낮 햇빛은 따갑긴 한데...그래도 많이 살만하네요2. 으흠~
'22.8.23 3:44 PM (211.250.xxx.112)처서매직... 괜찮네요.
3. ㅁㅁ
'22.8.23 3:5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덜 습하고 기온도 내려가니 좋네요
4. ㅁㅁ
'22.8.23 4:02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서울기준 예보보아하니 오늘부로 더위 끝장으로 보이네요
5. ㅎㅎㅎ
'22.8.23 4:59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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