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근 적이 거의 없어서 실수했어요
아이 먹을 흰 깍두기 담그는데
소금을 들이부었더니 너무 짜서
물에 한번 씻은 뒤 양념이랑 버무리려하는데
문제있을까요..?
무 절일때 소금을 너무 넣었는데 씻어내도 되나요?
.. 조회수 : 735
작성일 : 2022-08-23 15:13:52
IP : 27.109.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2.8.23 3:15 PM (61.78.xxx.29) - 삭제된댓글물에 담가두고 소금기 빼시면 되요.
2. 음
'22.8.23 3:15 PM (211.114.xxx.77)네. 씻어도 되고 좀 담궈놨다가 해도 되요.
3. ..
'22.8.23 3:22 PM (27.109.xxx.223)감사합니다!
4. ㅇㅇ
'22.8.23 3:2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물에 여러 번 헹구면 짠기는 빠져요
5. 이번
'22.8.23 6:57 PM (124.111.xxx.108)무생채 만드는 영상을 봤는데 거기서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채반에 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무 김치 담을 때 거의 소금 뿌리고 물을 조금만 넣었거든요.
원글님도 이 걸 응용하면 물에 헹구는 걸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