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정말 반토막 나나…서울서도 30% 하락 단지 속출
1. ..
'22.8.23 10:43 AM (210.95.xxx.82)http://www.sedaily.com/NewsView/269U1YYV13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822010003845
http://www.sedaily.com/NewsView/269TZS3DNF2. 아이고
'22.8.23 10:44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멧돼지놈이 집값 떨어질까봐 이자도 제대로 올리지도 않고 있는데 우짜나.
3. 더더더
'22.8.23 10:44 AM (211.36.xxx.208)떨어져서 투기꾼들 곡소리 나야죠.
4. ㅇㅇ
'22.8.23 10:45 AM (49.130.xxx.3)좀 더 떨어져야죠.
5. ..
'22.8.23 10:45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멧돼지놈이 집값 떨어질까봐 이자도 제대로 올리지도 않고 있는데 우짜나요
6. ..
'22.8.23 10:46 AM (223.38.xxx.228)반토막 나도 이익이에요
따따블 이상 올랐으니~7. ...
'22.8.23 10:53 AM (58.234.xxx.222)투기꾼들은 이미 다 빠져 나갔을거 같은데요..
8. 미쿡소식
'22.8.23 10:56 AM (66.65.xxx.73)뉴욕 맨하탄은 폭등한 미국 다른 곳에 비해 정말 정말 안올랐는데도 불구하고 몇일전부터 조금씩 내린 가격으로 재조정해서 올라 오기 시작하네요.
9. 위에 질문
'22.8.23 10:57 AM (73.86.xxx.42)미국 부동산도 떨어진다던데 그게 아니고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건가요?
10. 2017
'22.8.23 10:59 AM (110.34.xxx.55) - 삭제된댓글2017년도에도 집값 비싸다고했죠
5 년동안 그야말로 부동산으로 미쳐있어어요
우리나라 정말 희망이 없나봐요
언론인 정치인 일반인까지 투기를 부추겼잖아요
몇년후 이럴줄 몰랐을까요 정말?11. ..
'22.8.23 10:59 AM (223.38.xxx.228)알바하고 직장다니고
열나 일해도 돈 모으기 힘든데
집사서 몇억 올랐다고 비교하면서
방송서 계속 쉴드 치더만 막차 탄
영끌족들은 우짠데요12. …
'22.8.23 11:06 AM (61.255.xxx.96)다 떠나서 노동가치를 하찮게 보는 마음들이 싫었어요
부동산 주식으로 한 탕을 꿈꾸는 사람들..사회 분위기가 이러니 하루하루 열심히 일해서 받는
월급이 정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었죠
적절한 투자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투기를 말하는 겁니다
빚내서 아파트 사고 빚 내서 주식하고..13. ㅅㄴ
'22.8.23 11:17 AM (220.94.xxx.134)마곡이 제2에 강남? 인가요?
14. 곰돌이추
'22.8.23 11:18 AM (58.233.xxx.22)노원 좀 팍팍 떨어졌으면.............
15. 살다보니
'22.8.23 11:28 AM (59.4.xxx.58)이런 바람직한 일도 있네요.
다만 상투 잡은 손에겐 유감을...16. ....
'22.8.23 11:29 AM (210.223.xxx.65)막차 탄 영끌족 어쩐데요 아이고..
17. .....
'22.8.23 11:36 AM (121.141.xxx.9)이제 시작인데요...
18. 부동산은
'22.8.23 11:41 AM (38.34.xxx.246)급등해도 문제지만 급락해도 문제예요.
갑자기 이자 팍 올리면 영끌해서 집산 젊은 사람들
어떻게 하라고 이자 안올린다고 뭐라는 분은 뭔가요?
자기 이자 안낸다고 남 망하기 바라는 심보인 분들
문통 지지하다 벼락거지 되신 분인가?
지지자들 인성이 ㅉㅉ19. ..
'22.8.23 11:41 AM (210.95.xxx.82)집값은 오늘이 가장 싸다고 실거주면 영끌해서라도 사라고 했던 댓글들 다 어디갔나요
집값은 오늘이 가장 비싸니 영끌족은 하루라도 빨리 처분하는게 이득이네요20. ...
'22.8.23 11:56 AM (223.32.xxx.170)반토막이 아니라 반에 반토막 되어야죠
안그러면 똑똑한 젊은이들 해외로 다 이민 가버리고 투기꾼 늙은이들만 남아요21. ..
'22.8.23 12:06 PM (210.95.xxx.82)"연 600만원 더" 변동금리 영끌족 '비명'…6개월 뒤, 또 오른다고?
http://news.mt.co.kr/mtview.php?no=2022081716384494225
"우리는 영끌 부부, 요즘 지옥에서 삽니다"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8/12/2022081200554.html
"매달 이자만 190만원…차라리 집 팔고싶다" 영끌족 곡소리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9095922. 38.34
'22.8.23 12:1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전 정부에서 무리해서 영끌하지 말라고 그리도 당부했건만
국짐 엑스맨들이 풀어놓은 부동산 폭등을 이끈 알밥들에 놀아나서는 금리타령하면
영끌한 본인들 위해 금리 안올려요?
영끌을 했을땐 최악의 상황까지 다 고려해서 본인들이 대처할 방안 다 마련해놓고 했어야지....
어떤 상황에도 본인들이 책임져야하는거예요23. 웃기는게
'22.8.23 12:50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16년도에 가격이 너무 올라서 헬조선이라 했어요. 젊은이들 미래가 없다고요.언제 벌어 서울 집사냐고 그래서 헬조선이라 했죠
그래서 문통되고 집값 잡힐줄 알았는데 17년도 봄부터 22년 봄까지 폭등에 폭등을 거듭했네요.
한마디로 헬조선보다 더한 상황이 된거에요.
결론은 지금 너무 폭등한 가격이에요. 집값 정상화 되려면 한참 멀었어요.24. 윗분은
'22.8.23 12:53 PM (223.38.xxx.183)뭔 헛소리에요.
16년도에 가격이 너무 올라서 헬조선이라 했어요. 젊은이들 미래가 없다고요.언제 벌어 서울 집사냐고 그래서 헬조선이라 했죠
그래서 문통되고 집값 잡힐줄 알았는데 17년도 봄부터 22년 봄까지 폭등에 폭등을 거듭했네요.
한마디로 문통 5년간 헬조선보다 더한 슈퍼헬조선 상황이 된거에요.집값 정상화 되려면 한참 멀었어요.25. ...
'22.8.23 2:13 PM (175.223.xxx.28)112.154님
집값이 거의 실시간으로 미친 듯이 오르니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낫다 싶었던 거지요.
그렇다고 본인 능력으로 감당이 힘들만큼
무리하게 대출해서 집산 사람들까지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그런 상황에 이르게 한 정부의 책임이 사실 더 큰 건데
엉망진창인 상태로 다음 정부에 그냥 다 떠넘기고
본인들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나몰라라, 아니
영끌족 잘못으로만 몰아가고 있으니 참 뻔뻔하기가..26. 웃기네
'22.8.23 2:14 PM (39.7.xxx.58)전정부서 집값 올 라가는거 즐겼는데
뭔 영킅하지말라고 말렸다고
김현미 세번이나 유임시키며
폭등시켜 세금부자 나라 만들어놓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