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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은 볼때마다

몸 조회수 : 4,885
작성일 : 2022-08-22 21:01:24
전체가 낯설어요
얼굴도 뭔가 불안정하고
상체는 상체대로
하체는 하체대로 따로노는 느낌
사람자체가 인위적인것같이 편안해보이질 않아요
김정숙 여사님은 그냥 내 이웃 같았는데
김명신씨는  얼굴이 너무 인위적이어서 낯설고 
사람들속에 있으면 표정도 어색해지고 행동도 부자연스러워 
사람자체가 부자연스러운 묘한 기분이 드는데
나만 그런거겠죠


IP : 121.154.xxx.4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2 9:06 PM (180.65.xxx.103)

    사기위조허위 이력때문에 더 정떨어지고 혐오스러우니까 그런 느낌 당연히들죠

  • 2. ᆢ
    '22.8.22 9:06 PM (211.36.xxx.123)

    뭔가 많이 부자연스럽고

    말로 설명 못하겠어요

  • 3. 그런데요
    '22.8.22 9:08 PM (59.23.xxx.151)

    저도 그래요. 볼 수록 기괴해요.

    다리가 짤막한 무 다리더라구요.
    웃기지도 않아요.

  • 4. 풍기는
    '22.8.22 9:08 PM (121.154.xxx.40)

    이미지가 맑질않고 뭔가 탁하다고 해야하나
    무속이라서 그런가
    그쪽 분들이 풍기는 이상한 분위기 있거든요

  • 5. 등이
    '22.8.22 9:09 PM (121.176.xxx.108)

    등이 왜 그리 굽었는지,
    다리미로 눌러버리고 싶다는..

  • 6. ...
    '22.8.22 9:09 PM (1.225.xxx.36)

    볼때마다 과거가 생각나서
    가증스러워요

  • 7. 윗님
    '22.8.22 9:10 PM (211.36.xxx.204)

    다리미로 눌러버리고 싶다는... ㅎㅎㅎ

    이건 그 여자 도와주는 꼴.

  • 8. djfrnf
    '22.8.22 9:14 PM (221.143.xxx.13)

    본래 생긴 얼굴을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바꿔버렸으니 이상하고 부조화
    누구 보다 본인 스스로가 그걸 잘 알테니 몸짓이 이상하게 변하는 것 같구요
    저토록 성형을 했다면 몸도 내 맘대로 안될 듯 합니다

  • 9. ..
    '22.8.22 9:15 PM (61.83.xxx.220)

    몸가짐이 단정치 못하죠
    건들건들
    몸둘 바를 모르는 것처럼

    몸짓은 하나의 언어랍니다

  • 10. ..
    '22.8.22 9:16 PM (116.121.xxx.209)

    몸은 허우적
    팔은 흔들 흔들
    바람빠진 풍선인형 같아요.

  • 11. ᆢ
    '22.8.22 9:16 PM (211.36.xxx.123)

    생각해보면 저정도면 얼굴만 성형했을까요?전신을 다 ᆢ우리가 모르는걸 다 했을까요?

  • 12. **
    '22.8.22 9:18 PM (61.98.xxx.18)

    솔직히 리얼돌 같아요 자세도 엉거주춤 .. 기괴하고 기분 나빠요

  • 13. ...
    '22.8.22 9:20 PM (59.8.xxx.198)

    진짜 기괴해 보여요.
    특히 사람들 속에 있을때 더 기괴해요.

  • 14. ᆢ
    '22.8.22 9:2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전체적으로 싸한 느낌

  • 15. ...
    '22.8.22 9:27 PM (218.234.xxx.192)

    둘 다 건들건들 생긴것도 둘 다 음흉스럽고 기괴해요. 문대통령 내외는 자연스럽고 이웃같아도 뭔가 격이 높은게 느껴졌는데요.

  • 16. 김정숙 여사님
    '22.8.22 9:30 PM (121.154.xxx.40)

    크게 웃으실때
    문통님 팔장끼고 좋아하실때
    자연스러워서 너무 예뻣거든요
    남편을 엄청 사랑하시는구나

  • 17. 나비
    '22.8.22 9:33 PM (27.113.xxx.9)

    딱 처키같아요..

  • 18. 동감
    '22.8.22 9:38 PM (175.196.xxx.165)

    부자연스러움의 극치

  • 19. 둥둥
    '22.8.22 9:40 PM (112.161.xxx.84)

    눈빛이 너무 매섭고 안좋아요.
    무서워요.

    헐랭이 같은데 이거저거 챙기는거 보세요.
    정말 무서운 여자예요.

  • 20. ᆢ
    '22.8.22 9:42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더 무섭자나요

  • 21. 쩝
    '22.8.22 9:42 PM (14.50.xxx.28)

    본인 스스로는 하이클래스인줄 알고 행동하죠....
    그런데 이명수 기자와의 통화를 들어보면 사람이 많이 저렴해 보이잖아요 격조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고....
    그것을 아는 우리로서는 어색해 보이고 인위적으로 보이고... 그런거죠...

  • 22. 눈빛에
    '22.8.22 9:45 PM (14.33.xxx.39)

    악한 기운이......

  • 23. ...
    '22.8.22 9:50 PM (117.111.xxx.237)

    감추는게 많으니 전체적으로 불안하죠.
    성형은 시시때때로 하니 얼굴은 계속 바뀌고

  • 24. 성괴
    '22.8.22 9:50 PM (69.125.xxx.139)

    성괴들 얼굴이 시간이 지나면 본래모습으로 많이 회귀하거든요. 지금 회귀중으로 보입니다. 비포 얼굴이 점점 더 나타나고 있어요. 애프터도 그닥이었는데 그걸 이쁘다고 빠는 사람들은 성형인을 많이 못접해본 남자이거나 조선족일꺼예요

  • 25. ᆢ
    '22.8.22 9:54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옛날 영화 죽어야 사는 여자ᆢ

    혹시 기억하시는 분!!

    문득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 26. 그런데요
    '22.8.22 9:54 PM (59.23.xxx.151)

    성괴는 볼수록 기괴해요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그 쌍판때기

  • 27. ㅜ
    '22.8.22 10:01 PM (223.62.xxx.220)

    머리에 구두약 바른 것 같아 너무 기괴함

  • 28. 쓸개코
    '22.8.22 10:25 PM (119.193.xxx.191)

    사람이 내뿜는 기운과 에너지가 있죠.
    김정숙 여사님은 밝고 긍정의 에너지를 내뿜는 분이죠.
    비교도 사실 불쾌한데 김명신은 어둡죠. 밝지 않아요.

  • 29. 이제 주무시고
    '22.8.22 10:26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또 내일도 지령받아 열심히 글쓰세요

  • 30. **
    '22.8.22 10:31 PM (61.98.xxx.18)

    20대때 60대 할아버지 애첩이었다니..그런인간을 실제로 보게될줄이야 몰랐네요 정대택씨 인터뷰에 성도착증 환자라고 윤하고 동거초기에 편지도 쓰고 했다던데 윤거니 부창부수인듯

  • 31. 아무튼
    '22.8.22 10:38 PM (211.206.xxx.180)

    젊을 때 사진과 너무 달라서... 얼마를 얼굴에 부은 건지.

  • 32. ㅎㅎ
    '22.8.22 10:39 PM (14.55.xxx.13) - 삭제된댓글

    흐느적 흐느적 거릴때 보니
    주유소 앞에 세워놓은
    바람 넣은 아저씨 인형? 같았어요

  • 33. 정말
    '22.8.22 10:41 PM (125.178.xxx.135)

    실제로 보면 성형수술 했는지 안했는지
    그런 거 잘 몰라보는 사람이 봐도
    이상하게 보이는 거 맞죠?

  • 34. 사리돈
    '22.8.22 10:47 PM (175.195.xxx.16)

    저 위에 리얼돌이라고 쓰신 분 ㅋㅋ

  • 35. 맞아요
    '22.8.22 11:34 PM (118.32.xxx.72)

    기괴하다는 말이 딱 맞는말 같아요

  • 36. toppoint
    '22.8.22 11:51 PM (116.39.xxx.97)

    돈이 넘쳐나도
    성형으로 본판을 갈아엎어도
    명예를 가진들
    타고난 천박함과 사악함은 감춰지지 않는다
    국민의 조롱거리로 씹히는
    김명신이 보고 알았네요
    본인은 억울해서 팔짝 뛰겠지만 ㅋㅋㅋ

  • 37. 소피아
    '22.8.23 12:45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천박함이 이런거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녀는 아마 세상 꼭대기에서 비웃으며 권력의 맛에 취해 있을듯

  • 38. 깔린게
    '22.8.23 4:24 AM (41.73.xxx.76)

    시술한 여자들인데
    얼굴보고 영부인 뽑나요 ?
    끝이 없군요 .
    본인들 외모 잘 꾸미세요 천박하지 않게

  • 39. …
    '22.8.23 5:46 AM (82.132.xxx.28)

    완전 천박해 보이죠. 그리고 인상이 진짜 어둡고 음침해요

  • 40. ㅇㅇㅇ
    '22.8.23 7:18 AM (120.142.xxx.17)

    인생이 참 드라마틱한게 본인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 41. ......
    '22.8.23 2:27 PM (210.223.xxx.65)

    뭔가 음침하고 음산한 기운이느껴져요.
    스스로도 뭔가가 불안한 듯하고 안정적인 눈빛이 아니죠
    좌불안석 눈빛

    그러니 몸도 흐느적거리고 시선이 바르지 못하고 눈알을 시종일관 여기저기 굴리는겁니다

    지은 죄가 많고 사기허위인생을 살아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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