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우울성향을 저에게풀고 사신듯 해요
끔찍해서 안보고살아요
집요하게 있는 힘껏 저와 함께 우울하고싶어했어요
저도 같이 우울해야 맘이 편했던듯싶어요
없애신분 계세요??
예쁘고 똑똑했으면 진작 탈출했을텐데말이죠
우울성향 없애신분 계시나요??
ㅇㅇ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22-08-22 16:46:41
IP : 220.79.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2 4:49 PM (39.117.xxx.82)인간의 뇌가 생존을 위해 부정적인 정보에 더 관심이 가긴한대요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돌리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아무튼... 작성자님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정말 딱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기 바라요2. ..
'22.8.22 4:53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한 환경이었는데
우울의 끝까지 갔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와 멀리 떨어져나왔어요.
그래도 엄마니까
몇달에 한번씩 찾아뵐때 잘해드리고,
가끔 전화오면 받아드리고,
내가 힘들때는 바쁘다고 적절히 거절도 하고,
그러고나서 많이 좋아졌어요.
거리두기부터 하세요.3. 가족이든
'22.8.22 5:10 PM (123.199.xxx.114)지인이든 죽는 소리 하소연 험담 시기 질투 자랑하는 사람들은 싹다 끊어 냈어요.
나도 살기 힘든데 저 사람들 말까지 들어서 감정노동 2배로 살면 너무 힘들 잖아요.
감정은 전염병이에요.
저는 차라리 혼자가 낫지 저런 사람들이랑은 절대 어울지 않고 과거로 절대 소환 당하지 않아요.
오늘 현재 잘 살아 내고 지금 일어나는 일에 집중 합니다.
내일도 생각하지 말고 오늘에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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