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가지분야에서만 성과를 내는 사람이 있겠으나
이런분들은 대게 압도적인 성과여서 매스컴에도 나오고 상상초월도 유명해지죠.
근데 대부분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하나 잘하는 사람이 다 잘해요
일에 임하는 각오, 상황 파악력등등이 모두 동등하게 적용되니까 그런가봐요.
그렇죠. 보통 무언가를 잘한다는건 과제수행력이 뛰어나다는거니까 그런 사람들은 자기한테 주어진 과제는 뭐가 됐든 일정 수준 이상으로 해내죠.
하나 못하면 다 못하나요....저는 그런 듯.
이것도 저것도 다 그럭저럭.
이쁜 아이들이 하나씩 있더라고요
의대 행정실에서 일한적 있는데
한 학생이 공손하고 글도 잘쓰고 바쁜데도 싫은티 없이 잘해주더라고요
이상한 놈들도 있으나... 훌륭한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안이쁠수가 없어요
대체로 그래요^^
그래요.. 일잘하는 사람이 요리도 잘함. ㅠ
운동도 좀 그런듯요.
체형의 한계 빼고는 운동감이 있는 사람들은 무슨 운동이든 쉽게 배움.
인정이요
그런면에서 또 좌절
뭐든 대충하고살아서..ㅜㅜ
일머리 어디 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