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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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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초대 후

.. 조회수 : 4,370
작성일 : 2022-08-22 15:53:39
얼마 전 지인이 (친해진지 오래되지 않음) 집에 놀러왔어요
집안 곳곳 둘러보는데 결혼사진보고 지금보다 훨씬 나이들어 보인다고 하고 애기방 서랍이나 붙박이장 막 열어보고 그랬어요.
뭐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계속 생각이 나네요
결혼사진도 이제 신혼도 아니니 떼어버릴까 싶은데

그집에는 정말 벽에 액자란 액자는 다 있는데 저희집은 결혼사진 하나 걸려있거든요 ㅠ 아 정말 이래서 함부로 초대하는거 아닌가 싶고

제가 근데 속이 좁은지 남의 평가에 좀 민감하긴 해서요 ㅠ
다른 좋은 말도 했겠지만 부정적인 말만 생각나요
제가 예민한거겠죠??
IP : 182.212.xxx.2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2 3:57 PM (112.220.xxx.98)

    남의집 서랍장은 왜열어봐요????
    뭔 개매너???
    님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저런행동을????
    결혼사진 나이들어보인다는 말도 짜증나는데
    님 화안나요???
    바보에요???

  • 2. 그사람이
    '22.8.22 3:58 PM (121.137.xxx.231)

    예의없는 거에요.
    남의 집에 와서 왜 여기저기 들쑤시고 문을 열어보고 난리래요?
    그냥 식탁이나 소파에 앉아 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 나누고 가야지..
    여튼 예의없는 사람 딱 질색이에요.

  • 3. 이상한
    '22.8.22 3:59 PM (182.216.xxx.172)

    초대받은 사람이 이상해요

  • 4. 그래서
    '22.8.22 4:00 PM (223.38.xxx.8)

    집초대가 힘들어요
    예의 못지키는 사람도 많고
    여기저기 문열고 보는 사람도있고
    아이방 책상에 앉아 문제집 뭐보나 궁긍하다고 여기저기 열어본 사람
    가고나서보니까 아이 책상서랍에 떡하니 성적표가 펼쳐져있더라구요
    그서랍 여는거봤는데 ㅠ 속상했어요

  • 5. ...
    '22.8.22 4:00 PM (175.117.xxx.251)

    아니 요즘에도 집으로 사람 초대하나봐요?요즘같은세상에.. 그냥 바깥에서 만나세요

  • 6. 햄스
    '22.8.22 4:00 PM (82.19.xxx.97)

    수많은 사람들 집에 초대해 봤는데 그런 사람 한 명도 없었는데요.. 원글님.. 그 지인 좀 많이 이상해요
    전 일단 남의집 가서 뭘 만지지도 않는데.. 별사람이 다 있네요..

  • 7. 어머
    '22.8.22 4:00 PM (112.104.xxx.109)

    지인이 싸가지가 없네요
    기본 교양도 없는 사람이 안목은 뭐 있겠어요?
    원글님 취향대로 하세요

  • 8. 원글
    '22.8.22 4:03 PM (182.212.xxx.228)

    전에도 좀 쎄했는데 다시 좋아져서 그냥 내가 예민했나 했어요
    최근에 괜찮았는데 기분이 나쁜 포인트가 분명있어서 거리를 둘까 하구요

  • 9. ..
    '22.8.22 4:06 PM (39.119.xxx.139)

    예민하신거 아니구요.
    그 사람이 예의가 없네요.
    손절까지는 몰라도, 가까이할 사람은 아닌듯.

  • 10.
    '22.8.22 4:08 PM (180.65.xxx.224)

    저도 집에 초대했다가 구석구석 다 열어본 지인땜에 놀랬는데 끝이 안좋았어요

  • 11. ㅎㅎ
    '22.8.22 4:16 PM (175.192.xxx.185)

    제 지인 중에도 그런 사람 있었어요.
    제가 식물 종류를 잘 못키워요.
    어느 날 저희 집에 잠깐 와보고서 꽃시장 다녀왔다고 꽃 화분을 하나 선물 주더라구요.
    그 꽃을 베란다에 직접 가져다 주면서 저희 집 내부도 본거죠.
    집은 작고 애들은 초딩 둘이라 짐이 좀 있었지만 성격이 워낙 늘어놓는걸 싫어라 해서 나름 정리 정돈을 잘하는 편이었는데 그 날 청소하기 전에 늘어져있는 집 상태를 보더니 집이 좁고 지저분하다는거에요.ㅎㅎ
    자기 집은 아이 하나 키우고 아줌마 쓰면서도 얼마나 많은 짐들이 나와 널부러져 있는데.
    기가 막혀서 한마디 해 줬어요, 자기 아들내미 크면 자기 집은 발 디딜 틈 없겠다구요.

  • 12. ㅎㅎ
    '22.8.22 4:17 PM (175.192.xxx.185)

    식물 못키운다고 했는데도 억지로 들여놓고는 매번 체크해서 가져가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13. ..
    '22.8.22 4:29 PM (1.241.xxx.48)

    설사 원글님이 예민해서 그런다해도 괜찮아요. 원글님이 싫은거니깐…
    대체 서랍장은 왜 여는데..대체 왜 왜!!!
    아 신혼초에 원글님과 비슷한 일 겪은게 생각나서 욱하네요.. 아 저런 똥 매너인 사람들은 그냥 거리를 두세요. 모르긴 몰라도 비슷한 일 수시로 겪을 겁니다.

  • 14. ㆍㆍㆍㆍㆍ
    '22.8.22 4:33 PM (211.208.xxx.37)

    남의 집 가면 목 말라도 냉장고 함부로 열수없어서 함부로 싱크대 상부장 열어 컵 꺼낼수 없어서 일일이 물 달래서 마십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거리 두세요.

  • 15.
    '22.8.22 5:15 PM (125.176.xxx.8)

    남의집에 가서 문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왜 열어보나요?
    진짜 매너 없는행동인데 더구나 서랍장을 열어봤다니 ᆢ
    기분 나쁘실만 하네요.

  • 16. 히어리
    '22.8.22 7:21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개무시가 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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