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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도대체 왜

이해가 조회수 : 4,129
작성일 : 2022-08-22 12:21:07
모두들 칭찬 일색이길래 보고 왔어요.
음, 이정재,
여자 친구에게 멋지게 보이려고 갖은 애를 쓴 느낌이에요.
정우성, 아직은 남아있는 최고 미남 이미지를 타임 캡슐에 넣어두고 싶나봐요
우리 나라만 갖는 분단, 비극을 마음껏 마케팅한 느낌이에요.

한산도 헤어질 결심도 참 좋았는데,
갑자기 사냥꾼 만나 좀 그렇습니다

IP : 117.111.xxx.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뱃살러
    '22.8.22 12:51 PM (221.140.xxx.139)

    글쎄요.
    영화 취향은 호불호라지만
    그런 감정이라면
    한산은 뭐 침략당한 역사 마케팅이겠네요.

    전 한산보다 나았어요.

    1987처럼 맘 먹고 만든 게 아니라,
    액션물에 감춰서 역사의 비극과 독재자의 존재를
    제대로 확 풀어버린 느낌이라

  • 2.
    '22.8.22 12:54 PM (39.7.xxx.83)

    취향의 차이죠 내 취향아니라고 본사람들 수준을 깍아내리고 호도는 아닌듯 둘다보니 나름다 재밌고 좋은 영화

  • 3.
    '22.8.22 12:59 PM (211.36.xxx.123)

    안봤지만 대충 어떤지 알겠네요

  • 4. Soso
    '22.8.22 1:15 PM (59.6.xxx.68)

    그냥 액션 영화로 보면 꽤 괜찮음
    스토리 전개나 구성은 산만, 군더더기가 너무 많고 벌여놓은 인물들 비중이 비슷비슷한 상태로 너무 많이 늘어놓음
    영화가 너무 김 - 적당히 자르고 강약을 구분했으면 좋았을텐데 줄줄줄 다 풀어놓음
    허구라고 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편한대로 뽑아왔음 - 80년대 광주를 비롯하여 민주화항쟁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간첩과 엮어버리고 끝난건 황당
    감독 데뷔작 치고는 괜찮음

  • 5. 어제
    '22.8.22 1:17 PM (39.7.xxx.169)

    아주 잘 만든 상업영화 아닌가요?
    간첩이나 이념은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도구일뿐... 액션 좋고, 연기 좋고... 저는 그래서 너무 좋던데

  • 6. 돈 많이 쓴
    '22.8.22 1:20 PM (39.7.xxx.24)

    아닌척하는 반공영화 ㅡㅡ

  • 7. 원글이
    '22.8.22 1:34 PM (117.111.xxx.132)

    맞아요. 취향 차이,
    저처럼 헌트가 재미없었던 사람도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답니다. ^^

  • 8.
    '22.8.22 1:52 PM (211.36.xxx.175)

    맞아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느낌이었어요

  • 9.
    '22.8.22 2:01 PM (112.145.xxx.70)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액션좋고
    군더더기 없고
    멜로, 찔찔 없고.
    배우 좋고.
    뭐 하나 빠지지 않았구요.

    진지하게 볼 영화가 아니니 즐기면 되니까요

  • 10. ㄷ.ㄷ
    '22.8.22 2:37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재미있었어요. 두 배우에 긴장감 연기도 좋았어요.
    그 주제로 잘만들었어요

  • 11. ..
    '22.8.22 2:46 PM (223.38.xxx.155)

    여자친구에게 멋있게 보이려고??

    혹시 이정재는 여친이 재벌이라 식사 예절 좋냐고 쓴 사람이에요?

  • 12. less
    '22.8.22 2:56 PM (182.217.xxx.206)

    저도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이게 도대체 뭐가 재밌다는거지..라는 느낌.

    너무 재미없었어요.

  • 13. 저도
    '22.8.22 10:04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한산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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