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렇게 느끼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저 편안하고 응석부리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22-08-22 11:35:39
제목처럼 저런 사람이 있을까요?
IP : 106.243.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2.8.22 11:49 AM (1.232.xxx.65)상대가 엄마같고
엄마보다 더 편안하게 잘해주니 그렇겠죠.
부모자식이나 연인사이면
계속 유지가 가능함.
근데 친구나 지인이 저래서
제가 못견디고 손절했어요.
이건 친구가 아니라 딸키우는것 같더라고요.
남들한텐 안그러던데
저한테만 넘 응석부리고 떼쓰고
아. 재수없어.2. 네
'22.8.22 1:25 PM (61.254.xxx.88)제 남편이 저한테 그래요
3. 아기가
'22.8.22 3:31 PM (123.199.xxx.114)되고픈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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