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무렵 고급 호텔 엘레베이터 탔는데
옷도 잘 입고 듬직하게 생긴 한남(미혼 느낌)이
조신한 옷차림의 태국녀랑 어색하게 타더라고요.
자기 영어 서툴다 어쩌고 하면서 이상한 농담하며 같이 내리는데
딱 봐도 성매매예요. 호텔 주변에 매춘녀 성전환녀들 서성거리며
손님 기다리고요. 태국에 남자들끼리 오면 거의
성매매한다고 보면 된답니다.(지인이 한 말).
걍 그렇다구요.
나나역 호텔이에요
여긴 방콕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22-08-21 16:44:35
IP : 182.232.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나역ㅠㅠ
'22.8.21 5:14 PM (218.52.xxx.148)나나가 성매매업소 밀집구역이잖아요.
아속도 쏘이카우보이등 있지만 나나가 최강이죠.
한국일본중국미국영국 남자들 다 섹스관광중.
으 진짜 싫어요.2. 전철에서
'22.8.21 5:54 PM (116.123.xxx.191)나나~~~~~~
나나~~~~~~ 방송 억양 막 생각나요3. 나나역
'22.8.21 8:34 PM (218.48.xxx.20)원래 그쪽 세계로 유명한곳이던걸요. 무조건 아속으로 갑니다.
4. ㅋㅋ
'22.8.22 3:58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윗윗님 맞아요 ㅋㅋ 태국어 억양...뭔가 나른하면서 자장가같은..
태국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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