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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빨리 독립시키고 싶으세요?

조회수 : 5,858
작성일 : 2022-08-21 16:26:36
자식들 자기 앞가림 빨리빨리 해서 독립해나가면 홀가분한것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아도 늙으면 삶이 지루한데
백세시대에 부부 둘만 있는 시간이 너무 길지 않을까요?
IP : 223.62.xxx.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8.21 4:27 PM (180.69.xxx.74)

    그래도 빨리 나가면 좋겠어요

  • 2. ㅇㅇ
    '22.8.21 4:28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막상 독립하니 외로워요.
    그래도 독립하는 게 자식한테 좋은 것이니....

  • 3. ...
    '22.8.21 4:29 PM (118.37.xxx.38)

    나가니 홀가분한데 가끔 적적해요.
    집에 말소리 웃음소리가 없어요.

  • 4. 독립
    '22.8.21 4:30 PM (61.75.xxx.81)

    해서 산다는건 자기 밥벌이 하고 산다는거니 좋은거죠

  • 5. ..
    '22.8.21 4:31 PM (110.70.xxx.54)

    되도록 빨리 자리잡아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부모한테 얹혀 살지않고 독립했다는건 스스로 능력이 된다는거잖아요.
    가끔씩 보는게 서로에게 더 좋지 않을까요?
    82댓글들도 보면 나이든 부모람 사는거 못할짓이다라는 글많던데요

  • 6. ..
    '22.8.21 4:32 PM (125.186.xxx.181)

    사랑한다면 빨리 독립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성장 속도가 달라요. 부모도 스스로 할 일을 찾아야지요. 어느 분 말처럼 봄 여름이 왔는데도 계속 군불을 때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 7. 늙어서 지루함은
    '22.8.21 4:34 PM (59.6.xxx.68)

    스스로 해결하든가 배우자끼리 알아서 할 일이죠
    둘만 있고 싶어서 부부된거 아닌가요?
    부부가 가정을 이루면 자녀도 열심히 키워야 하지만 가장 기본은 부부이고 그 둘의 관계는 절로 좋아지지 않으니 죽을 때까지 노력하고 존중하고 다듬어야죠

  • 8. ㅇㅇ
    '22.8.21 4:37 PM (39.7.xxx.132)

    독립해서 산다는건 자기 밥벌이 하고
    산다는거니 좋은거죠...222

  • 9. ㅇㅇ
    '22.8.21 4:48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늙어서 지루함은님처럼 말하는 사람의 나이가 궁금해요.
    독립하고 싶은 젊은 세대인지 나이 든 어르신 세대인지.
    애를 붙들고 있겠다는 것도 아니고, 둘이 살면 적적하겠다는
    말도 못하나요. 글을 왜 저렇게 저돌적으로 쓰죠?

  • 10. 저도
    '22.8.21 4:51 PM (182.221.xxx.29)

    애들이랑 있음 넘 좋은데 웃을일도 많고
    일찍독립시키려구요
    다큰성인이 부모랑사는거 별루도움안되는거같아요

  • 11. 경제적으로
    '22.8.21 4:52 PM (124.54.xxx.37)

    완전히 독립할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아요..내가 외로워지더라도말이죠..

  • 12. 맞아요
    '22.8.21 4:52 PM (61.254.xxx.88)

    애들이랑 있으면 너무 좋죠.

    대학까지는 집에서 다니고
    취업해서는 독립적으로 살아보는거 좋을거같아요
    남자애들은 자취하며 살림 해봐야 결혼생활실습도 미리미리하고

  • 13.
    '22.8.21 4:59 PM (172.226.xxx.42)

    적적한건 제가 감당할 몫인거고~~

    성공적인 독립하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육아목표 최종목표 달성이잖아요.

    이후로도 도움도 주고 조언도 해주고 하겠지만
    양육자로써의 삶은 졸업.
    시원~~~~ 섭섭 할듯해요.

  • 14. 섭섭
    '22.8.21 5:06 PM (61.254.xxx.88)

    섭섭한거 잠깐이고
    돌이켜보면 돌이켜볼수록잘했다는.생각 드는게 자녀독립인거같아요.
    저 26세에 유학가고 곧 결혼하고 그럴때
    아빠가 진짜 막 원통해하고 그러셨는데 우울증걸리기 직전으로 힘드셔서ㅋㅋ
    20년지난 지금까지도
    진짜 너가 너의때에 꿈과 사랑을 빨리 찾아떠난게 자기한테 얼마나 행운인지모른다고 하세요.

  • 15. 섭섭이고
    '22.8.21 5:12 PM (211.211.xxx.134)

    속시원이고간에
    나가사니깐 돈을 못 모으더라고요
    혼자 살아도 관리비 인터넷 식비등등나갈돈은 혼자라고 적게나가는게 아니더라고요

  • 16.
    '22.8.21 5:22 PM (175.114.xxx.96)

    대학은 기숙사로 보내고,
    대학 졸업 이후에는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안전한 상황에서요.

  • 17. 저 이번에
    '22.8.21 5:32 PM (121.125.xxx.92)

    둘째까지 독립해서 아이가 이번주에나갑니다
    같은지역살지만 대기업에취직되어 고액연봉받으니
    이제사 나가는데 너무좋아요
    아이에게 지금까지 아낌없는지원해주었고
    앞으로 사는데 건강문제만없으면
    남부럽지않게살만큼
    될 환경이라서 흐믓합니다
    저희부부지금도 맞벌이라서 이제신혼처럼
    돌아갈수있네요 진짜 쉬고싶은데
    이제몇년정도 다니면 퇴직남았는데 아이들까지
    독립시키니 서운하거나 외로울수있겠지만
    30전에내보내야 평생안데리고산다소리듣고
    걱정했는데 본인이나가서살고싶다고해서
    즐거운마음으로 살림살이일체(?) 지원해줬습니다
    시원하기도
    아쉽기도하지만
    아이한테도 고맙네요

  • 18. 동물들
    '22.8.21 6:29 PM (121.131.xxx.231)

    젖떼면 미련없이 버려요

  • 19. 우리집
    '22.8.21 6:43 PM (222.119.xxx.196)

    얘기네요.같은 지역 인데도 취직 되면서 독립해서 나갔어요.
    시원섭섭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잘한 선택 같아요

  • 20. ᆢ아들은
    '22.8.21 6:44 PM (211.36.xxx.123)

    독립 딸은 취준생

    얼릉 자리잡아 독립해야죠

    다 큰 자식 데리고 살아봤자 갈등생겨요
    사이좋을때 독립하고 적당히 자주 보고 그게 좋아요

  • 21. 못박았어요
    '22.8.21 7:02 PM (14.32.xxx.215)

    독립은 엄마가 1번타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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