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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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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일을 못하는 직원이요ㅠㅠ

흠.. 조회수 : 6,816
작성일 : 2022-08-21 16:23:41
직원인데 (30대 후반) 참 착합니다. 그런데 일을 시키면 좀 미흡하긴해요.잘 까먹기도하고요;; 예를 들어 제가 이분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어떤 일을 주면 모든 사람의 말을 경청해 이것도 좋다,저것도 좋다!~~모든 사람의 말을 다 좋다고 수용해요 .다 좋다고 하니 일이 원할하게 진행되질 않아요.약간 뒷수습이 많이 부족해요. 착한데 숫기가 좀 부족해 회식자리에는 잘 나오지않아요.카톡도 안하고 문자로만 소통하고요.뚝심이 있어 이 직원이 한번 안된다하는 사항은 정말로 진행이 잘 안되고요.이 직원은 나름 명문대출신이에요.이 직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뭘까요??;;
IP : 110.70.xxx.14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21 4:25 PM (106.101.xxx.68)

    일이진행안되는거요

  • 2. ㅇㅇ
    '22.8.21 4:26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원글이 문제입니다

    문제주고 해결하게 하시고
    방법이 이상하면 혼내야 합니다
    명문대에 기죽지 말고
    이과적으로 처리하세요

    보통 상사든 부하든 착한데 능력없으면 안 좋죠
    까칠해도 능력있는 게 나아요

  • 3. ㅇㅇ
    '22.8.21 4:27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이 문제입니다

    문제주고 해결하게 하시고
    방법이 이상하면 혼내야 합니다
    관리 방법 수정해서 안 되면
    사람 바꿔야죠
    마감 세세히 체크하고요

    뚝심은 무슨
    상사 우습게 보는 거죠

    명문대에 기죽지 말고
    이과적으로 처리하세요

    보통 상사든 부하든 착한데 능력없으면 안 좋죠
    까칠해도 능력있는 게 나아요

  • 4. ㅇㅇ
    '22.8.21 4:27 PM (106.102.xxx.63)

    무능력.
    일 주는 원글이 문제 222

  • 5. ...
    '22.8.21 4:28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이상한 직원이네요.

    될거 같아서 맡겨도 일 진행이 안 되고

    그 직원이 절대 안된다고 해도
    일진행이 안 되고

    마이너스의 손같은데

  • 6.
    '22.8.21 4:29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직장인데
    가족같은 분위기
    착하다 안 착하다 운운하면 망하죠

    월급받고 내 노동력 제공하는 곳이고
    고용주는 월급주고 능력 질리는 거죠
    이게 기본

    현재는 직원이 원글 쌈싸먹네요

  • 7. ㅇㅇ
    '22.8.21 4:31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직장인데
    가족같은 분위기
    착하다 안 착하다 운운하면 망하죠

    월급받고 내 노동력 제공하는 곳이고
    고용주는 월급주고 능력 빌리는 거죠
    이게 기본

    현재는 직원이 원글 쌈싸먹네요

    뭘 잘못했는지 안 알려줬겠고
    애초 원글에게 재운 적도 없을 듯 합니다
    감덩 뺀 쓴소리 필요하고
    뭘 잘못했는지 가르치고 아니면 나가야죠 그 사람이

  • 8. ㅇㅇ
    '22.8.21 4:32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직장인데
    가족같은 분위기
    착하다 안 착하다 운운하면 망하죠

    월급받고 내 노동력 제공하는 곳이고
    고용주는 월급주고 능력 빌리는 거죠
    이게 기본

    현재는 직원이 원글 쌈싸먹네요

    뭘 잘못했는지 안 알려줬겠고
    애초 원글에게 배운 적도 없을 듯 합니다
    감덩 뺀 쓴소리 필요하고
    뭘 잘못했는지 가르치고 아니면 나가야죠 그 사람이

    그동안 잘못 알려주고
    반복되면 같이 일하기 힘들다 언질주세요

  • 9. //
    '22.8.21 4:32 PM (121.159.xxx.160)

    자기가 배운것에 비해 무능력하다는걸 스스로 수치스러워하는거요.

    어렵게 들어온 직장이고 남들한테 인정받는 곳이고
    자기효능감이 있는 상태면
    자신감도 있고 이건 아니다 저건 맞다 자기 말을 하는데

    스스로 어리버리하고 눈치 없고 무능하다는거 자기가 제일 잘알아요.
    그래서 스스로 나는 무능하다. 나는 눈치가 없다. 나는 어리버리하다.
    생각을 항상 하고 있기 때문에

    이사람 말 들으면 이사람말이 맞고 (나보단 나으니까)
    또 저사람 말 들으면 저 사람 말이 맞고 (역시 나보단 나으니까)

    그 상태로 흘러가버리는 것 같아요.

    또 무능하고 어리한게 착하기라도 해야지 하면서
    과도하게 착하게 행동해서 미움 안사려고 하는것도 있고요.

    상사를우습게보는게 아니라면
    내가 했다고 했다가 실수하는걸 극도로 두려워하는거죠.
    못할만한건 안해버리기.


    너는 잘한다. 실수해도 괜찮다. 여기 있을 자격이 있다
    있을만해서 있는거니까 스스로 망설이고 그런모습 보이지 말고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해라
    일단 해보고 이야기하자

    짜를때 짜르더라도
    일단 자신감을 주는건 어떨까요.

    명문대나와서 안풀리기 시작하면
    점점더 사람 이상하게 되는것같아요
    공부랑 일머리는 틀린데
    사람들은 명문대가 뭘 못하면 깔아보고 더 이상하게 보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 위축되고...

  • 10. ..
    '22.8.21 4:3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업무를 진행하는데
    착하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아집과 불통이 일을 방해하고 있네요.
    업무의 효율성, 협업, 우선순위
    파악이 모두 안되고 있잖아요.

  • 11. ㅇㅇ
    '22.8.21 4:32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직장인데
    가족같은 분위기
    착하다 안 착하다 운운하면 망하죠

    월급받고 내 노동력 제공하는 곳이고
    고용주는 월급주고 능력 빌리는 거죠
    이게 기본

    현재는 직원이 원글 쌈싸먹네요

    뭘 잘못했는지 안 알려줬겠고
    애초 원글에게 배운 적도 없을 듯 합니다
    감정 뺀 쓴소리 필요하고
    뭘 잘못했는지 가르치고 아니면 나가야죠 그 사람이

    그동안 잘못 알려주고
    반복되면 같이 일하기 힘들다 언질주세요

  • 12. ㅇㅇ
    '22.8.21 4:38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프랙티컬하게 결정력이 부족—> 책임회피/무능/협업 못함
    고집—> 일 진행 방해

    총체적 난국

  • 13. 오호
    '22.8.21 4:39 PM (110.70.xxx.143)

    자기가 배운것에 비해 무능력하다는걸 스스로 수치스러워하는거요.

    어렵게 들어온 직장이고 남들한테 인정받는 곳이고
    자기효능감이 있는 상태면
    자신감도 있고 이건 아니다 저건 맞다 자기 말을 하는데 >>>>>>>>>와 이분의 혜안에 대해 감탄하게 하네요 이직원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제가 부족하다는 말이에요.댓글 숙지할게요!!~정말 감사합니다! 여러의견을 주신것처럼 제 책임도 크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14. 기준
    '22.8.21 4:40 PM (39.125.xxx.74)

    직장에서 착하다는 기준은 제 경우 열심히 하고 잘하는것이라 그 직원이 착하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 15. 네!!
    '22.8.21 4:42 PM (110.70.xxx.143)

    직장에서 착하다는 기준은 제 경우 열심히 하고 잘하는것이라 그 직원이 착하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숙지할게요 감사합니다

  • 16. ㅇㅇ
    '22.8.21 4:42 PM (118.37.xxx.7)

    일머리가 없는거죠.
    나름 명문대라는건 입사에 필요한 카드지 입사 후 일을 하는데는 개인의 능력이 더 중요하죠.
    그 직원이 해야할 일과 달성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하세요. 그 이후는 일의 결과로 판단. 그 직원 사위삼을거 아니면 착한건 아무 상관 없음.

  • 17. ...
    '22.8.21 4:43 PM (118.37.xxx.38)

    착한거...아무 짝에도 소용없어욧!

  • 18. 감사해요
    '22.8.21 4:46 PM (110.70.xxx.143)

    프랙티컬하게 결정력이 부족—> 책임회피/무능/협업 못함
    고집—> 일 진행 방해

    총체적 난국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 19. ㅇㅇ
    '22.8.21 4:5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착하다 명문대다 이런거에 눈이 가려져 일 못하는 원인 캐취를 잘 못하시나봅니다. 일머리가 없나봅니다. 그직원. 이거 진짜고치기 힘들던데요. 어느정도 타고난거라.. 경험이쌓이면 나아질지 아닌지 판단 빨리해야 다른직원들 속 안터져요

  • 20. ...
    '22.8.21 5:03 PM (221.140.xxx.68)

    착한데 일을 못하는 직원

  • 21. ㅇㅇ
    '22.8.21 5:05 PM (175.193.xxx.114)

    다른 직원도 느끼고 있으면 일 잘하는 직원이 나간다고 할껄요 분위기 한순간에 엉망되고

  • 22. ㅜㅜ
    '22.8.21 5:06 PM (110.70.xxx.143)

    착하다 명문대다 이런거에 눈이 가려져 일 못하는 원인 캐취를 잘 못하시나봅니다. 일머리가 없나봅니다. 그직원. 이거 진짜고치기 힘들던데요. 어느정도 타고난거라.. 경험이쌓이면 나아질지 아닌지 판단 빨리해야 다른직원들 속 안터져요>>>>일머리는 타고나야하는 것인데... ㅜㅜ

  • 23. ,,,,
    '22.8.21 5:08 PM (110.70.xxx.143)

    다른 직원도 느끼고 있으면 일 잘하는 직원이 나간다고 할껄요 분위기 한순간에 엉망되고>>>>조언 감사합니다!

  • 24. ....
    '22.8.21 5:10 PM (110.70.xxx.143)

    업무를 진행하는데
    착하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아집과 불통이 일을 방해하고 있네요.
    업무의 효율성, 협업, 우선순위
    파악이 모두 안되고 있잖아요 >>>>고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5. ....
    '22.8.21 5:12 PM (110.70.xxx.143)

    일머리가 없는거죠.
    나름 명문대라는건 입사에 필요한 카드지 입사 후 일을 하는데는 개인의 능력이 더 중요하죠.
    그 직원이 해야할 일과 달성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하세요. 그 이후는 일의 결과로 판단. 그 직원 사위삼을거 아니면 착한건 아무 상관 없음. >>>>고견 감사해요!!!~

  • 26. ...
    '22.8.21 5:25 PM (211.234.xxx.86)

    시키는 일 잘하는 사람이 의외로 팀을 이끌어야하면 일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한쪽 의견으로 일을 처리해야하는데 그걸 못하는거죠.
    이쪽에도 저쪽에도 욕먹기 싫고 회피형에 좋은 사람이고 싶으니까요.

    미적거리면서 일을 최대한 미루고 안합니다.

    주변에 그런 경우 봐서 착하다고 좋은 사람은 아니구나 합니다.

  • 27. ,,,
    '22.8.21 5:27 PM (110.70.xxx.143)

    시키는 일 잘하는 사람이 의외로 팀을 이끌어야하면 일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한쪽 의견으로 일을 처리해야하는데 그걸 못하는거죠.
    이쪽에도 저쪽에도 욕먹기 싫고 회피형에 좋은 사람이고 싶으니까요.

    미적거리면서 일을 최대한 미루고 안합니다.

    주변에 그런 경우 봐서 착하다고 좋은 사람은 아니구나 합니다>>>>>>고견 감사해요 그렇다면 이런 사람을 어찌 해야할까요?;;;맞아요 미적거리면서 일을 최대한 미뤄요

  • 28. 딸아이가
    '22.8.21 5:47 PM (121.125.xxx.92)

    외모나학벌을봐서 면접을보면
    다합격을해요 여지껏 3번정도봤으니..
    요즈음 스피드시대라 뭐든빨리빨리
    눈치있게 잘하기를바라는데
    제아이가 뭐든처음일하는곳에 일머리가없어요
    한달지나고나면 속도감이붙고
    눈썰미가있어 제대로쳐나가는데
    2주일하고 잘린적이있었어요
    원하는속도와처리가 맘에안들어선지
    그러다 지금직장으로갔는데
    여기서는 오너가 아이가성실한것같으니
    잘한다하며 편리를많이봐주고 잘하고있다고
    용기를줬나봐요
    지금3개월째 접어들었는데 일에탄력이붙어
    처리하는게 굉장히속도있게잘처리하나봐요
    일하는직원이 몇달되어도
    일의숙지가늦어진다면 문제가있는것이고
    한두달들어와서 어리버리하다면
    가르켜볼마음이 있으면 용기와칭찬으로
    방향을전환해서 지켜보시고
    허나 너무자기애에 강해
    다른이들과소통이 고집스럽다면 재고를해봐야될것
    같네요

  • 29. 일머리죠 ㅠ
    '22.8.21 5:58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일머리가 없는거에요 222
    세상사람 다 왠간하면 착해요.
    저희 회사 최근에 자른 일머리 없는 친구는 Y대 출신 경력4년차였어요. 학벌 경력 다 소용없어요.

  • 30.
    '22.8.21 6:05 PM (1.240.xxx.132)

    직장에서 착한데 일못하는 직원은 제일 나쁜 케이스입니다.
    못된데 일못하는 직원은 다행히 금방 짤리기라도 합니다.
    착한 무능력직원은 오래오래 유형 무형의 손해를 끼치고,
    결국 상사가 그 직원의 노예로 일대신해주다 폭발하여 자르게됩니다.
    착한척 악당에게 농락당하지말고 어서 자르세요.

  • 31. ...
    '22.8.21 6:09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직원은 가족이 아닙니다
    일하라고 직원 쓰는거예요...

  • 32. ...
    '22.8.21 6:10 PM (112.147.xxx.62)

    직원은 가족이 아닙니다
    일 시키려고 월급주고 쓰는거예요...

  • 33. 저지금
    '22.8.21 6:19 PM (211.220.xxx.8)

    그런 사람하고 일하고 있는데요. 진짜 사람잡아요. 좋아요! 제가 할게요.. 해놓고 하지를 않아요. 기다리다 못해서 얘기하면 숫기가 부족한 그녀는 또 너무나 죄송해해서 제가 악역인가 싶을정도. 그러고 또 까먹어요. 대환장. 결국 보다보다 답답해서 제가 뒷수습하게 되고요. 상사는 그 사람의 태도가 그래서인지 일 많이하는줄, 고생하는줄 알고요. 제가 진짜 답답해서 그만두고 싶을지경이에요.
    확실하고 분명한 업무 필요해요. 무조건 좋아요 수용은 안되요. 정확하게 수용할 업무 그리고 무조건 기한!! 업무와 기한이 정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서면으로!!!하아.......

  • 34. ㅜㅜ
    '22.8.21 6:43 PM (175.197.xxx.114)

    이직원에게 다른 사람들이 답답하다는 소리를 많이해요

  • 35. 저지금님~
    '22.8.21 7:16 PM (39.7.xxx.30)

    고생 많으시네요.
    근데 서면도 다 소용없어요.
    그 서류 작성하는 사람만 또 똥고생일뿐.
    그 바보는 그 서면 안 봄.
    눈앞에 갔다주고 읽어줘도 잊어버림
    그냥 무조건 잘라야돼요.
    중간관리자 혹은 관리자는
    이런 직원 잘라내서 다른 직원들 구하고 회사안망하게 해야합니다.
    이런거 못하면 심하면 그 멍청직윈은 버티고 정상직원들 다 도망가고 회사는 망하고

  • 36. 저지금
    '22.8.21 7:30 PM (211.220.xxx.8)

    윗님..역시 서류도 필요없는겁니까ㅠㅠ
    최근에 좀 뜨악할 사건이 있었는데요.
    제가 진행해야 하는일에 그 사람이 맡은 일이있어서 확인을 했거든요. 물어보니 또 엄청 죄송, 언제까지 해놓겠다고 확답했어요. 그래서 그 일 관련된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글쎄.....그 답답한 사람이 제가 할거라고 했다는거죠. 이번에도 제가 답답해서 처리할거라고 생각했는지.... 착하고 소심한 줄 알았는데 본인은 여기서 이런 일따위 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일을 미루는 의뭉스러운 사람인건지..하여튼 제가 이 꼴을 안보려면 떠나야겠군요ㅠㅠ

  • 37. ㅠㅠ
    '22.8.21 7:35 PM (175.197.xxx.114)

    착하고 소심한 줄 알았는데 본인은 여기서 이런 일따위 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일을 미루는 의뭉스러운 사람인건지>>>>극공감이 되네요 약간 시간 개념이 없었어요;

  • 38. 저도
    '22.8.21 9:42 PM (125.177.xxx.187)

    직장생활해보니...
    일머리는 따로더라구요...
    공부잘한다고 일잘하는게 아니더라구요...융통성이...ㅠ
    그리고 착한사람이 일못해요...
    좀 못된사람이 또 일은 야무지게 잘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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