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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꿈을 꿨는데...

111 조회수 : 766
작성일 : 2022-08-21 11:26:48
아침에 깨다 다시 잠들었는데..
친정식구들이랑 밥먹는 꿈을 꿨어요.

친정엄마 언니..오빠?도 있었던것 같고
백화점에서 사온것 같은 만두 팩을 열고 먹었는데 전자렌지에 뎁혀 먹었는데 
속이 좀 차가운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동남아의 어떤 지저분한 시장같은곳에 갔는데
그지역 빈민가 아이들이 저를 따라오면서 한국말로 뭐 사달라는것 같았어요.
또 한국 아이들도 따라오고...
조금 무서웠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요.
여행유투브를 너무 봐서 그런지....
잠을 오래 자니 꿈이 기억이 나네요.
IP : 124.49.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길
    '22.8.21 11:39 AM (211.218.xxx.114)

    나는 목표지가 아닌곳을 엄청 돌아서 돌아서 가는꿈을 꾸었어요.
    결국 아직 갈길이 멀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죠.
    현재의 심리상태인거 같아요 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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