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케어 -> "중국인 건보 무임승차"라는 악질기사 /펌

써글것들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22-08-20 18:24:36
복지부 업무보고···건강보험 지출개혁 가속
외국인 피부양자 '6개월 체류' 검토
야간 MRI 등 과잉 진료도 집중 점검
분만·고위험 수술 정책 수가 인상
바이오헬스, 국가 핵심 사업 육성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11/0004089533

제목에만 "중국인"라며 어그로 실컷 끌고는

정작 기사 본문에는 '중국'이란 단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음...


쌍욕나오는 기사...

---------
이 나라 기레기들은 전부 멸해야.....



IP : 211.36.xxx.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20 6:25 PM (211.36.xxx.20)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747259057

  • 2. 외국인
    '22.8.20 6:26 PM (14.32.xxx.215)

    피부양자...저기에서 제일 적자 난게 중국인대상이니까요

  • 3. ㅇㅇ
    '22.8.20 6:26 PM (193.176.xxx.56)

    조선족들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윤씨 주제에.

    국민의힘 당사로 직접 불러서 중국조선족 공식 지지선언 한 게 윤씨당.

  • 4.
    '22.8.20 6:29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무슨 조선족 압도적 지지인가요?
    말도 만들고
    민주당 친정인거 다 알고
    부자들 세금 뜯어 복지한거 다 아는데
    여기는 민주당 끄나풀들이 82을 점거한듯

  • 5. ..
    '22.8.20 6:31 PM (124.56.xxx.172)

    바이오헬스 국가 핵심 사업 육성? ㅎㅎㅎ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구나~

  • 6. ㅇㅇ
    '22.8.20 6:33 PM (223.38.xxx.150)

    60만 중국동포 단체대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27

    이들 재한 중국동포단체 대표들은 2일 오후3시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에서 '중국 귀한동포,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행사를 가졌다.

  • 7.
    '22.8.20 6:34 PM (220.94.xxx.134)

    지금 조선족 더받는다는 정부아닌가?

  • 8. 임기훈 기자
    '22.8.20 6:37 PM (222.119.xxx.180)

    검색해보니 아주 유명한 악질이네여
    https://mobile.twitter.com/ssenum/status/1545997539832344576

  • 9. 그러니까요
    '22.8.20 6:38 PM (69.125.xxx.139)

    제목만 보고 선동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조선족 혐오 이용한 촌스러운 선동질이, 2찍들이 쓸수 있는 몇개 안되는 치트키예요.

  • 10. 팩트
    '22.8.20 6:38 PM (222.119.xxx.180)

    [이슈 In] 외국인이 건보 무임승차?…"낸 보험료보다 받은 혜택 적어"

    http://www.yna.co.kr/view/AKR20211005092300501
    이는 일부 외국인의 건강보험 부당·과다 수급 문제를 과장해서 확대 해석한 오해라고 건강보험공단 측은 설명한다.

    건강보험 가입 외국인은 전체로 봤을 때는 부과된 보험료보다 보험급여를 오히려 적게 받고 있다고 한다

    9일 건보공단의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 관련 자료'를 보면, 2020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건강보험에 가입한 외국인(재외국민 포함)은 120만9천409명(직장 가입자 70만4천287명, 지역 50만5천122명)이다. 이들에게 2020년 1년간 부과된 보험료는 1조5천417억원이었다.

    반면 외국인 가입자들이 병·의원이나 약국 등 요양기관을 이용하고 건강보험에서 받은 보험급여비는 9천542억원이다.

    건보료로 낸 돈보다 보험급여를 적게 받음으로써 건보공단은 5천875억원의 재정수지 흑자를 거둔 셈이다.

    외국인 가입자의 건보 재정수지는 2018년 2천320억원, 2019년 3천736억원, 2020년 5천875억원 등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매년 흑자 규모가 늘고 있다.

    최근 3년간 누적 흑자 규모가 1조1천931억원으로 1조원을 훌쩍 넘었다.

  • 11. 바이오헬스
    '22.8.20 6:41 PM (223.38.xxx.231)

    바이오헬스, 국가 핵심 사업 육성 ?
    바이오헬스, 국가 핵심 사업 육성?
    바이오헬스, 국가 핵심 사업 육성?

  • 12. 2찍들도
    '22.8.20 6:42 PM (69.125.xxx.139)

    여기 2찍들도 해외파견 나가서 가족 수대로 보험료 다 내고 살다오세요. 가뜩이나 외국인 고급 인력들이 한국 와서 일하는거 꺼려하는데 이따위로 혐오정서 만들어서 국제사회에서 촌스럽다고 찍히는건 감수하구요. 안그래도 굥은 여혐, 제노포비아, 인셀대통령으로 인식돼 있는데 국민들도 선동당해서 후진국으로 찍히겠어요 ㅋㅋ 꼴좋네요.

  • 13. ㅅㅅ
    '22.8.20 6:59 PM (211.108.xxx.50)

    왹국인 건보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흑자입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원래 건보는 크게 보아 일하는 젊은층이 내고 일이 없는 노년층이 받게 되어 있어요.

    외국인 노동자가 젊어서 일하고 늙어서 귀국하니 당연히 흑자지요.

    "건보공단의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 관련 자료'를 보면, 외국인(재외국민 포함)에게 2020년 1년간 부과된 보험료는 1조5천417억원이고 보험급여비는 9천542억원이다. 약 5천억원 흑자인셈"

  • 14. ㅇㅇ
    '22.8.20 7:06 PM (116.126.xxx.177)

    외국인이 의료혜택을 쪽쪽 빨아먹는다는 것도 해외에서 병원 안 가본 사람들의 망상이죠
    제가 아는 박사 외국친구는 한국에서 10년 넘게 살고 한국회사 다니는데 병원 가는 걸 꺼려요.
    어디가 아플때 어떤 병원을 가야하는지부터 막히고
    의사에게 자기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도 어렵고
    한국 의사가 한자어 섞어 설명하는 것 또한 다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 15. ..
    '22.8.20 7:06 PM (1.251.xxx.130)

    헐 외국은 의보 흑자 아닌데요
    중국만 적자에요

    외국인 건강보험, '오직' 중국만 적자...


    국내 체류 중인 중국 국적의 건강보험 가입자 적자 폭이 지난 4년간 약 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선 고관절 수술비 1000만원, 한국에선 120만원... 가족에 사촌까지 불러들여... 건강보험증 도용·대여 사례도 늘어
    재외동포, 보험료는 사실상 적게 내고 혜택은 내국인과 대동소이

    http://naver.me/Gx6VFgMP

    ..
    '


    [이슈진단]-‘건보료 고갈 위험론’에 부상한 중국인 숟갈론 팩트체크

    ‘외국인 300만 시대’ 건보료, 중국인 ‘먹튀’엔 여전히 무방비
    중국인 건보지급액 ‘5000억원’ 외국인 지출액 중 ‘72%’

    http://naver.me/5RRmwzLT

  • 16. ㅇㅇ
    '22.8.20 7:20 PM (223.62.xxx.83)

    윗분 말씀대로 전체 외국인 대상으로 흑자인거고
    중국 한정해서는 적자예요

    게다가 외국인 지역 가입자로 한정하면요
    적자인 게 너무 뚜렷해서
    국내 지역 가입자들이 억울할 정도예요.

    일례로 c형 간염약의 경우 중국에 이게 알려지면서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3개월 간(지역가입자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최소 기간) 머물면서 약을 집중적으로 타가기도 했었죠
    https://news.v.daum.net/v/20181212033631171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보험료 30%만 내고 고액 진료 혜택 빼먹는 '건보 먹튀' 외국인들

    문제는 ‘외국인 지역가입자’다. 외국인 지역가입자는 1인당 평균 137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3배가 넘는 472만원의 보험급여를 받았다. 재외국민 지역가입자도 1인당 평균 344만원을 내고 806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외국인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지난해 2051억원을 포함해 지난 5년간 7000억원의 적자를 냈다. 3개월만 체류하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외국인 일부가 적은 돈을 내고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C형 간염 치료제처럼 특수 상황에서 지역가입자가 갑자기 늘어 건보재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 17. C형 간염
    '22.8.20 7:21 PM (223.62.xxx.83)

    위 기사 내용

    지난해 ‘C형 간염약’이 국내에서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중국 동포와 중국인이 고가의 C형 간염약을 우리나라에서 집중적으로 처방받는 문제 때문이었다. C형 간염약은 한 알에 25만~30만원에 이른다. 하지만 건강보험을 적용받으면 약값의 30% 정도만 내고 처방받을 수 있다. 약은 12주를 사용하면 환자에 따라 완치율이 최대 97%에 이를 정도로 효과가 높다. 이 약들은 2016년 5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중국 동포사회 등을 중심으로 이런 이점이 알려지면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최소 기간인 3개월 정도만 국내에 체류해 집중적으로 약을 타가는 행태가 나타났다. 실제로 중국인 266명은 2016년 국내 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금 12억 8472만원만 내고 30억 8960만원의 C형 간염약 보험 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1~9월에는 274명이 13억 2504만원을 내고 31억 7877만원어치의 건보 혜택을 받았다.

  • 18. ...
    '22.8.20 7:24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근데 윤석렬은 아직도 자국민 혜택만 줄이고..
    중국 조선족 고액 치료비는 줄이자는 말 안하던데...ㅋㅋ

  • 19. ㅇㅇ
    '22.8.20 7:32 PM (223.62.xxx.83)

    이거 말고도
    자기부담금 3억만 내고 30억 건보급여 받아
    혈우병 치료했던 중국인 얘기는 너무 유명하죠
    이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게 더 문제구요
    5억, 7억, 10억 넘게 건보급여 받았던
    건보급여 상위 지출액 외국인 환자들이 다 중국인이었어요
    (1위 30억 중국인부터 7위까지 다 중국인들이 차지)

    우리 국민이 해외 나갔을 때
    그 나라에서 우리처럼 과연 30억 들여서 치료해주겠는지 생각해보세요
    맹장이나 전염병 같은 급성 아니라면
    저렇게 만성에 의료수가 높은 질병은
    고국에 돌아가서 치료하라고 할 겁니다

  • 20. 바른말
    '22.8.20 9:59 PM (182.221.xxx.29)

    중국인들이 건보적자 원흉이죠
    문케어덕에

  • 21. ..
    '22.8.20 10:15 PM (39.7.xxx.52) - 삭제된댓글

    바른말
    중국인들이 건보적자 원흉이죠
    문케어덕에
    2222

    중국인 많이사는 동네에 있는 병원이나 약국
    접수 보는 앞에 잠깐만 앉아 있으면 알수있어요

  • 22. 12
    '22.8.20 11:11 PM (39.7.xxx.79)

    피부양자...저기에서 제일 적자 난게 중국인대상이니까요 22222222

    중국인들이 건보적자 원흉이죠 222222222

    중국인 많이사는 동네에 있는 병원이나 약국
    접수 보는 앞에 잠깐만 앉아 있으면 알수있어요222222

  • 23. 녜녜
    '22.8.20 11:32 PM (125.189.xxx.82)

    윗분들~
    그래서 문케어 폐지해서 좋으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044 지금 천안아산역 근처 갈만한 문연 카페나 식당 있을까요 4 **♡ 2022/09/09 1,229
1389043 저는 딸한테 우리 제사 지내라고 했어요. 76 .... 2022/09/09 23,701
1389042 40세 미혼남자 12 새빛 2022/09/09 4,812
1389041 나는 솔로 보면서 3 ㅇㅇ 2022/09/09 4,829
1389040 정장 은 아니고 정장느낌으로 옷입고 싶어요 22 패션 2022/09/09 4,587
1389039 중1 수학 , 수학 잘 하시는 분께 도움을 ㅠㅠ 송구합니다 15 딸엄마 2022/09/09 1,967
1389038 선물받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 하는 지인 21 주절주절 2022/09/09 5,798
1389037 되팔 때 그나마 손해 덜 보는 사치품이 뭘까요? 21 ... 2022/09/09 5,136
1389036 나이가 들수록 옹졸해 질까요? 5 .. 2022/09/09 3,115
1389035 신도시인데... 새벽마다 차/오토바이 굉음 12 ㅇㅇ 2022/09/09 2,304
1389034 이정재, 스타워즈 새 시리즈 주인공 발탁 7 .... 2022/09/09 5,150
1389033 서울 어그로글도 지방 75년생글도 지워짐 9 ㅇㅇ 2022/09/09 1,278
1389032 퀸 엘리자베스 서거했다네요. 43 1122 2022/09/09 11,700
1389031 얼그레이 쿠키는 무슨 음료랑 잘어울리나요 4 ㅇㅇ 2022/09/09 1,579
1389030 경찰서 지구대에 신고를 했는데 6 걱정돼요 2022/09/09 2,369
1389029 플라잉요가...체험수업했는데요..멀미가 나요 ㅜㅡ 6 플라잉 2022/09/09 3,567
1389028 금리 역전 폭이 이제는 너무 큽니다 51 ... 2022/09/09 18,199
1389027 대학생 아들 통금 있나요 3 ... 2022/09/09 1,837
1389026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를 못해서 2 외로운40대.. 2022/09/09 1,975
1389025 가끔씩 문득 생각나는 옛 사랑이나 연인이 있으신가요? 3 ..&.. 2022/09/09 1,991
1389024 이정재, 스타워즈에 캐스팅 된 모양이네오 7 ㅇㅇ 2022/09/09 4,406
1389023 ‘물대포’ 부활? 경찰발전위, 불법 대응 ‘공권력 강화’ 추진 16 .. 2022/09/09 1,629
1389022 병원비 얼마이상이면 실비청구 하는건가요? 3 ... 2022/09/09 4,324
1389021 나는 솔로 정숙 옥순 닮은사람 8 @@ 2022/09/09 4,279
1389020 나물류는 데쳐서 냉동보관 얼마나 가능할까요 3 보통이 2022/09/09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