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와팔마사지하고있어요
예전엔 헌집에서 지금은 깨끗한 새집에서
쇼파에서 리모콘도돌려가며 82도하며
남편은 해물칼국수사온다며 갔고요
아침먹고 일주일에한번하는 대청소지금껏 했네요
마사지할때 너무좋아요 ㅎ
청소싹해놓고 다리마사지하고있어요
ㅇㅇ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22-08-20 16:29:32
IP : 58.231.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8.20 4:38 PM (222.234.xxx.40)부지런하세요 즐거운 오후시간 푹 쉬세요 ..
깨끗한 새집 부러워요 저는 11년전 입주했을때 너무나 반짝 거리고 좋았는데
지금은 .. 아휴 ㅜㅜ ㅋㅋ
저도 오늘 식사 끝이고 (온가족 간헐단식)
청소기 걸레질 다하고 아아 마시면서 띵까띵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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