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0336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03224&reple=30963814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죠.
너 시모지? 너 며느리지? 너 남자지?
이게 뭔 의미예요.
게다가 자기 편 안 들어주고 남편이 옳다 하면 한남이라니.
남녀, 고부관계 떠나면 객관적인 사고가 안 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반대 아닌가요?
여기 남자랑 시모들 많아서
남편한테 서운한거나 시부모가 잘못한것도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여자 욕하던데요.
아까 시모가 아들 영업장에 와서 선물 받은거 다 가져간단 글에도
며느리만 욕심많은 나쁜년 만들었잖아요.
82에 남자도 많고 나이든 명예 남자도 많아서
젊은 여자.며느리.부인
아주 잡들이를 하던데
반대 아닌가요?
여기 남자랑 시모들 많아서
남편한테 서운한거나 시부모가 잘못한것도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여자 욕하던데요.
아까 시모가 아들 영업장에 와서 선물 받은거 다 가져간단 글에도
며느리만 욕심많은 나쁜년 만들었잖아요.
82에 남자도 많고 나이든 명예 남자도 많아서
젊은 여자.며느리.부인
아주 잡들이를 하던데2222222
남초 조차도 82쿡은 아들맘들 많아서 자기들편이라고 생각하던데
하여간 시모들 피해의식은 끝도 없네요.
몇안되는 바란말하는 사람까지 입막음하려고 필사적.
자기들 누구 욕하는거 같이 동조 안해주고 다른 의견 내면
너 시모지 할줌마들 몰려왔네 이런식이니 (사실 이런 표현 자체도 여기서 첨 들었네요..)
명예남자는 또 무슨 말인가요.
이런 식의 표현을 거짓말 안하고 82 외에선 들어본적도 본적도 없는데..
현실에선 더더욱 들어볼수 없는 말이구요.
반대 아닌가요?
여기 남자랑 시모들 많아서
남편한테 서운한거나 시부모가 잘못한것도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여자 욕하던데요.
아까 시모가 아들 영업장에 와서 선물 받은거 다 가져간단 글에도
며느리만 욕심많은 나쁜년 만들었잖아요.
82에 남자도 많고 나이든 명예 남자도 많아서
젊은 여자.며느리.부인
아주 잡들이를 하던데
3333333
하여간 시모들 피해의식은 끝도 없네요.222222
자기들 누구 욕하는거 같이 동조 안해주고 다른 의견 내면
너 시모지 할줌마들 몰려왔네 이런식이니 (사실 이런 표현 자체도 여기서 첨 들었네요..)
명예남자는 또 무슨 말인가요.
이런 식의 표현을 82 외에선 들어본적도 본적도 없는데..
현실에선 더더욱 들어볼수 없는 말이구요.
어쨋건 그런식의 논리적이지 않은 일방적인 상대 매도는
정상적인 의견이 교환되도록 하지 못하게 원천적으로 막는 것 아닌가요.
그런 매도성 표현들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그런 표현안한다고 댓글 다는데 지장있는것도 아니구요.
자기들 누구 욕하는거 같이 동조 안해주고 다른 의견 내면
너 시모지 할줌마들 몰려왔네 이런식이니 (사실 이런 표현 자체도 여기서 첨 들었네요..)
명예남자는 또 무슨 말인가요.
어쨋건 그런식의 논리적이지 않은 일방적인 상대 매도는
정상적인 의견이 교환되도록 하지 못하게 원천적으로 막는 것 아닌가요
반대 아닌가요?
여기 남자랑 시모들 많아서
남편한테 서운한거나 시부모가 잘못한것도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여자 욕하던데요.
아까 시모가 아들 영업장에 와서 선물 받은거 다 가져간단 글에도
며느리만 욕심많은 나쁜년 만들었잖아요.
82에 남자도 많고 나이든 명예 남자도 많아서
젊은 여자.며느리.부인
아주 잡들이를 하던데
444444
시모들 지들 맘에 안들면 여자는 남자보다 부족하다느니
욕심이 많다느니 개소리 싸잡아서 하더니 이제와서 시모라고 했다고 지금 이 난리치는거에요?
아주 더 해야겠네요 놀고있네 진짜.
자기들 누구 욕하는거 같이 동조 안해주고 다른 의견 내면
너 시모지 할줌마들 몰려왔네 이런식이니 (사실 이런 표현 자체도 여기서 첨 들었네요..)
명예남자는 또 무슨 말인가요.
어쨋건 그런식의 논리적이지 않은 일방적인 상대 매도는
정상적인 의견이 교환되도록 하지 못하게 원천적으로 막는 것 아닌가요22222222
내리라고 난리쳤잖아요 (어제)
유명인 기사 글도 며느리 잘못이라 하니 내리라고 하잖아요
반대 아닌가요?
여기 남자랑 시모들 많아서
남편한테 서운한거나 시부모가 잘못한것도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여자 욕하던데요.
아까 시모가 아들 영업장에 와서 선물 받은거 다 가져간단 글에도
며느리만 욕심많은 나쁜년 만들었잖아요.
82에 남자도 많고 나이든 명예 남자도 많아서
젊은 여자.며느리.부인
아주 잡들이를 하던데
55555555
신문 기사 글 다른 분이 올렸는데
글 올리지 말라고 난리쳤잖아요 (어제)
유명인 기사 글도 내리라고 난리치잖아요
신문 기사에 나온 유명 며느리 잘못을 지적하는 글도 못 쓰게 차단 시키려하더라구요
신문 기사 글 다른 분이 올렸는데
글 올리지 말라고 난리쳤잖아요 (어제)
유명인 기사 글도 내리라고 난리치잖아요
신문 기사에 나온 유명 며느리 잘못을 지적하는 글도 못 쓰게 차단 시키려하더라구요
며느리가 잘못했다는 딸(시누이) 글에도 그건 당신 남동생이 등신이라 그렇다는 등
무조건 남자쪽 잘못으로 몰고 가잖아요
그럼 남편이 잘못하면 부인이 등신이란 건가, 그렇게는 안하잖아요
114.206님 막댓사수하느냐고 댓글 썼다 지웠다 하는거에요?
진짜 시모질 징하네요.
아이피 잘 못 외우는데 님꺼는 외우겠어요. 이러면 메갈페미로 몰려서 또 나가라고 호통 치시려구요? 누가 누구한테 몰이해서 의견 개진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며느리가 잘못한
신문 기사 글 다른 분이 올렸는데
글 올리지 말라고 난리쳤잖아요 (어제)
유명인 기사 글도 내리라고 난리치잖아요
신문 기사에 나온 유명 며느리 잘못을 지적하는 글도 못 쓰게 차단 시키려하더라구요
며느리가 잘못했다는 딸(시누이) 글에도 그건 당신 남동생이 등신이라 그렇다는 등
무조건 남자쪽 잘못으로 몰고 가잖아요
그럼 남편이 잘못하면 부인이 등신이란 건가, 그렇게는 안하잖아요
딸이 잘하면 효녀요
아들이 잘하면 마마보이라고 ㅋ
마마걸이라곤 왜 못할까
본인들부터가 내로남불이면서 ㅠ
114.206.xxx.196는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바른 말 해줘도 듣지 않더니
여혐 댓글에만 호응하던데요.
대체 왜 그렇게 여성을 미워하는지
며느리가 잘못한
신문 기사 글 다른 분이 올렸는데
글 올리지 말라고 난리쳤잖아요 (어제)
유명인 기사 글도 내리라고 난리치잖아요
신문 기사에 나온 유명 며느리 잘못을 지적하는 글도 못 쓰게 차단 시키려하더라구요
며느리가 잘못했다는 딸(시누이) 글에도 그건 당신 남동생이 등신이라 그렇다는 등
여자가 잘못한 거에도 남자쪽 잘못으로 몰고 가잖아요
그럼 남편이 잘못하면 부인이 등신이란 건가, 그렇게는 안하잖아요
딸이 잘하면 효녀요
아들이 잘하면 마마보이라고 ㅋ
마마걸이라곤 왜 못할까
본인들부터가 내로남불이면서 ㅠ
치료 좀 받으세요
여혐 댓글에만 호응하던데요.
-------------------------------------
새빨간 거짓말을 잘도 늘어놓네요
오늘 아침에도 어느 분이 경제 상황 힘든데도 열심히 살아가셔서 격려 글 남겼거든요?
왜 남의 아이피를 그딴 식으로 저격 폄하하냐구요
정말 내 아이피가 좌표 찍힌건가?
다시는 이딴 거짓말 하지 말고 똑바로 봐요
오늘 내가 올린 댓글이니까...
'22.8.20 9:23 AM (114.206.xxx.196)
최고 소중한
건강을 지니셨네요^^
식구들 배꼽잡게 만들어주고 출근준비합니다~^^
--------------------------------------
유쾌하시고 밝은 행복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114가 분란글 많이 쓰니 저도 기억하네요.
님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여혐 댓글에만 호응하던데요."
-------------------------------------
새빨간 거짓말을 잘도 늘어놓네요
오늘 아침에도 어느 분이 경제 상황 힘든데도 열심히 살아가셔서 격려 글 남겼거든요?
왜 남의 아이피를 그딴 식으로 저격 폄하하냐구요
정말 내 아이피가 좌표 찍힌건가?
무섭네요 ㄷㄷㄷ
평소 내 아이피를 관찰한다는 말인데...
여혐 댓글 복붙해서 새로 글 판거 내렸잖아요.
뭔 새빨간 거짓말 타령. 명박스럽네
남의 아이피 저격 폄하하지 말고
내로남불 하지말고
님 자신부터 돌아보길...
글은 잘 남겼어요
다른 댓글 분도 "시모가 몰려왔네ㅠ" 글에 공감해주시고 호응해주셨어요
심지어 그런 글 자신도 전에 남기고 싶었다는 분도 계셨구요
분란글이 아니라
다시는 댓글 폭격 받고 무서워서 글 못 쓴다는 다수 분들 안 생기게
글 쓴거니까 글 취지나 잘 읽어봐요
오죽하면 님 아이피를 많은 사람들이 가억하겠음?
내로남불 호통 캐릭터는 확실하네요
남의 아이피 저격 폄하하지 말고
내로남불 하지말고
님 자신부터 돌아보길...
글은 잘 남겼어요
많은 분들이 "시모가 몰려왔네ㅠ" 글에 공감해주시고 호응해주셨어요
심지어 자신도 전에 그런 글을 남기고 싶었다는 분도 계셨구요
분란글이 아니라,
다시는 댓글 폭격 받고 무서워서 글 못 쓴다는 다수 분들 안 생기게
글 쓴거니까 글 취지나 잘 읽어봐요
상대방과 의견 다르다고 함부로
남의 아이피 거짓말로 저격하지 말아요
또 이딴 거짓말 하면 관리자에게 신고해서 강퇴 요청하겠습니다
*** 223.38.xxx.238 경고해요
=================================================
'22.8.20 12:34 PM (223.38.xxx.238)
114.206.xxx.196는
여혐 댓글에만 호응하던데요.
여혐 댓글 복붙해서 새로 글 판거 내렸잖아요.
뭔 새빨간 거짓말 타령. 명박스럽네22222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글 지워놓고 뻔뻔하게 헛소리
경고합니다
이후로 내 아이피 함부로 저격해서 조롱하고
인신 공격성 글 남기면
즉각 관리자에게 신고해서 강퇴 요청하겠습니다
비겁하게 남의 아이피 좌표 찍고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새빨간 거짓말까지 동원해서
폄하 저격하지 말아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여기 너무 무례하고 내로남불 글들 많이 보고
글 남긴 거니까
자유 게시판에 예의 차리고 남긴 글까지 저격하지 말아요
* 예의 지키면서 글 쓰자구요
여혐 댓글 복붙해서 새로 글 판거 내렸잖아요.
뭔 새빨간 거짓말 타령33333
예의없는 내로남불 꼰대가 누군지.. 본인을 좀 돌아보세요.
여혐 댓글 복붙해서 새로 글 판거 내렸잖아요.
뭔 새빨간 거짓말 타령44444
예의없는 내로남불 꼰대가 누군지.. 본인을 좀 돌아보세요
2222222
경고합니다
이후로 내 아이피 함부로 저격해서 조롱하고
인신 공격성 글 남기면
즉각 관리자에게 신고해서 강퇴 요청하겠습니다
비겁하게 남의 아이피 좌표 찍고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폄하 저격하지 말아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여기 너무 무례하고 내로남불 글들 많이 보고
글 남긴 거니까
자유 게시판에 예의 차리고 남긴 글까지 저격하지 말아요
* 예의 지키면서 글 쓰자구요
저는 평소 힘들다는 분들한테 오늘 아침처럼 격려글들도 여럿 남겼답니다
여행 후기 글도 남겼었구요 (지나친 사생활 글들은 나중 지우기도 했지만요)
님한테 댓글다는거니까 님 아이피가 언급되는거예요.
여러 댓글 중에서 댁 한테 하는말이니까요.
피해의식까지 있으신가
아우 저 꼰대 강퇴는 무슨 자기 마음대로 강퇴래. 자기는 벽창호같이 굴면서 여기서 님만 강퇴되면 조용하겠네요.
한심
'22.8.20 12:34 PM (223.38.xxx.238)
114.206.xxx.196는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바른 말 해줘도 듣지 않더니
여혐 댓글에만 호응하던데요.
-----------------------------------------------
힘들다는 분들한테 오늘 아침처럼 격려글들도 남겼답니다
여행 후기 글도 남겼었구요 (지나친 사생활 글들은 나중 지우기도 했지만요)
기타 등등 여러 종류인데 왜 거짓말까지 동원해서 저격하는 거죠?
그런다고 내가 다시 게시판 글 못 쓰게 될까봐요?
아닌데요
예의 지키고 자유 게시판에서 내 생각 쓸거니까
다신 이렇게 비열하게 아이피 저격하며 인신 공격하지 말아요
114 나도 아는 아이피네요 전에 남의 글에 댓글로 분란일으키던...
여자면서 남자 대변인이니 본인의 균형감각에 뿌듯하려나
'22.8.20 12:34 PM (223.38.xxx.238)
한심
114.206.xxx.196는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바른 말 해줘도 듣지 않더니
여혐 댓글에만 호응하던데요.
-----------------------------------------------
힘들다는 분들한테 오늘 아침처럼 격려글들도 남겼답니다
여행 후기 글도 남겼었구요 (지나친 사생활 글들은 나중 지우기도 했지만요)
기타 등등 여러 종류인데 왜 거짓말까지 동원해서 저격하는 거죠?
그런다고 내가 다시 게시판 글 못 쓰게 될까봐요?
아닌데요
예의 지키고 자유 게시판에서 내 생각 쓸거니까
다신 이렇게 비열하게 아이피 저격하며 인신 공격하지 말아요
자유게시판에 쓰고싶은데로 쓸꺼면
아래 달리는 댓글의 자유도 인정하라구요. 페미몰이하면서 말못하게 하지 말구요.
남자쪽 대변은 열심히 하는데 내용이 늘 헛소리고 통계나오면 빤스런하니까 멍청하다는 소리 듣는거에요.
마지막 댓글에 지 댓글 달려고 계속 썼다지웠다 추하다 진짜...
진짜 추하네
아, 저 사람들
내가 쓴 댓글은 엉뚱한 사람이 썼다고 몰이하고
내 댓글 아닌데 내가 쓴 거라고 아이피 찍어 놀리더라고요? ㅎㅎㅎ
8.20 11:29 AM (218.39.xxx.62)
저게 메갈페미에요.
쟤들은 저게 여성을 높이는 일이라고 믿고 있는 거에요.
한남, 시모, 할매 소리가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한남, 시모, 할매가 여성인권을 까고 까이는 원인이라고 세뇌하는 게 목적이에요.
그리고 몰려온다고요?
맞아요. 쟤들 단톡방 파서 지들 입맛 안 맞는 글 올라오면
좌표 찍고 와서 댓글 달아달라 해요.
워마드 게시판에 82글 좌표 찍인 거 몇 번이나 봤었지요.
그게 캡쳐 된다는 거 알고는 단톡방 쓰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
이런글 쓴게 자랑스러워요?ㅉ
제가 다 본건 아니겠지만 아이피 저격 당하는 글 보면
진짜 헉 스럽던데요. 위에 댓글도 헉ㅋㅋ
20년전부터 페미인 나도 모르는 단톡방은 어디있는지.
전에 초등여교사들이 뭔 비밀사이트를 만들어 초딩들을 세뇌시킨다고 남자들의 멍청한 자작글에 동조하던 사람들 82쿡에도 많던데 그런 류의 사람인가봐요.
영혼의 한쌍.
114는 저 댓글 복사해서 올리더니
뜬금없이 페미 아웃이래ㅋㅋ
지능이 한참 떨어짐
티카티카 헛소리 잔치...
으이구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23972&page=1&searchType=sear...
아 윗님 ㅋㅋㅋ 82쿡에 여교사가 페미사상 세뇌한다는 글에 진짜 저2218.39.xxx.62 댓글이 있어요 ㅋㅋㅋㅋ
주작으로 밝혀진거에 대해 한마디 해봐요. 물론 빤스런하겠지만.
통계랑 팩트를 싫어하고 뇌피셜만 믿는 82쿡 b사감이잖아요. 저 사람
멍청한 두놈이 강퇴당하면 딱이겠네
아우 저 꼰대 강퇴는 무슨 자기 마음대로 강퇴래.
자기는 벽창호같이 굴면서 여기서 님만 강퇴되면 조용하겠네요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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