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묻지마폭행 너무 무섭네요.
덩치 큰 남자가 갑자기 두들겨패서 실신.
깨어나보니 속옷도 벗겨진상태.
가해자는 법원에 반성문 제출.
모르는 남자가 그냥 때림.
1. ㅡㅡ
'22.8.20 4:41 AM (1.232.xxx.65)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071542
2. 저거
'22.8.20 4:54 AM (188.149.xxx.254)한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닌데.
어느나라던 여성들이 범죄타켓이 많이 됩니다.
약하니까.
만만하니까.
저 색히 진짜 내가가서 패주고싶다.3. 저런
'22.8.20 5:11 AM (211.245.xxx.178)전과도 있는데 경호업체직원이라고요?
도대체 그 회사는 또 어디래...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ㅠㅠㅠ4. ㅇㅇ
'22.8.20 5:23 AM (180.230.xxx.96)정말너무 이상한사라들 많아요
편의점 직원 구타한 사람도 그렇구요5. ㅇㅇ
'22.8.20 6:34 AM (112.150.xxx.31)저러고도 솜방망이 처벌 받으니 계속 하는거고
또다른 범죄자가 나오는거고
아직도 농경시대일때의 법정서가지고 판결을 내리니6. ...
'22.8.20 6:39 AM (112.147.xxx.62)강간하려고 기절시킨거네요
7. ㅇㅇ
'22.8.20 7:03 AM (223.39.xxx.140)외국은 노인 유아 상대로한 묻지마 범죄가 많다면 한국은 여성 상대의 비율이 높대요 일베 이전에 성별갈등이 덜하던 시절에도 그래서 유교국가라는 추측이 있었다고... 지금은 더할듯
8. 00
'22.8.20 7:31 AM (1.232.xxx.65)여혐범죄인거죠.
9. 쓸개코
'22.8.20 9:02 AM (14.53.xxx.45)미친넘. 속옷 벗겨진게 너무 찜찜해요.
그런 위험인물이 경호업체 직원이라니;;;10. ...
'22.8.20 9:30 AM (220.84.xxx.174)cctv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요
혹시 사주받은 청부 범죄도 아닌지
조사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강도 전과자가 아무 이익도 없는데
그런 범죄를 저지른다고 보기엔..
물론 묻지마 폭행 가능성도 있구요11. ...
'22.8.20 10:43 AM (110.13.xxx.200)이런 놈들은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성년때부터 소년원을 몇년을 들락나락 전과만 대체 몇번인지
사회암적인 존재는 사회에 못나오게 햇음 좋겠네요.12. 약자는
'22.8.20 11:19 AM (123.199.xxx.114)살기가 힘드네요
길가다 칼맞고 길가다 돌려차기
다 남자가 여자나 어린아이 노인 상대로
진짜 재수없으면 걸리는 새끼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돌아다니기 무서울 정도니
집에 만 있을수도 없고13. ㅇㅇ
'22.8.20 12:06 PM (211.36.xxx.47)너무 무섭네요..
저런사람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함14. …
'22.8.20 1:32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남자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