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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보여준다더니ㅡㅡ

부부싸움 조회수 : 15,206
작성일 : 2022-08-19 21:00:02
82와서 분란만 일으키고
아내편 안 들어줘서 지워버렸나보네요
원글 피드백보려고 했더니
여러가지로 이기적이시네요ㅠ
IP : 175.209.xxx.4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러니
    '22.8.19 9:00 PM (14.32.xxx.215)

    저런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죠

  • 2. ㅡㅡㅡ
    '22.8.19 9:01 PM (70.106.xxx.218) - 삭제된댓글

    절대로 손주봐주지 말아야해요
    고마운거 몰라요

  • 3. 그나마
    '22.8.19 9:0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댓글은 남겼으니 용서해 주십시다~.
    이러면서 세상을 배워 가겠지요

  • 4. 안봐줄수는
    '22.8.19 9:02 PM (211.245.xxx.178)

    있어요.
    그러면 애 봐준 고마움은 평소에 표현했어야지요..

  • 5. ...
    '22.8.19 9:02 PM (118.37.xxx.38)

    손주가 뭔지...ㅠㅠ

  • 6. 댓글
    '22.8.19 9:02 PM (14.32.xxx.215)

    뭐랬어요??

  • 7. 어디에
    '22.8.19 9:02 PM (175.209.xxx.48)

    댓글남겼나요

  • 8. ...
    '22.8.19 9:03 PM (180.231.xxx.92)

    그러게요. 남편과 같이 볼꺼라더니...

  • 9. 원글
    '22.8.19 9:03 PM (211.245.xxx.178)

    지우기전에 본문지우고
    댓글 새겨듣겠다는 글은 올렸어요.
    그리고 바로 삭제했나봐요.

  • 10. 마지막
    '22.8.19 9:04 PM (223.33.xxx.39)

    원글 지우고
    죄송하다 마음에 새기겠다를 말씀하신듯 하네요.

  • 11. ㅁㅁ
    '22.8.19 9:05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ㅎㅎ한둘 여자 편있더만요
    그걸로 위안삼겠죠

  • 12. 부럽다
    '22.8.19 9:07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처지는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차별안하고 잘해주고
    애 기르는 고생고생만하고 살고
    남편눈치보기는 커녕 큰소리치면서 싸우고
    부럽더라고요ㅠ

  • 13. 그러네요
    '22.8.19 9:07 PM (210.125.xxx.5)

    제가 볼때만해도 댓글이 150개가 넘었던데
    남편이 볼까 불안했을까요? 지워버렸네요.
    댓글이라도 남겨두지 참 별로네요.

  • 14. 부럽다
    '22.8.19 9:10 PM (175.209.xxx.48)

    처지는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전문직딸네랑 차별안하고 잘해주고
    시집눈치도 안보게하고
    애 기르는 고생고생 하나도 안하고 살게하고
    남편눈치보기는 커녕 남편한테 큰소리치면서 싸우고
    부럽더라고요ㅠ

  • 15. 나는나
    '22.8.19 9:11 PM (39.118.xxx.220)

    어떻게 보여주겠어요.

  • 16. ㅇㅁ
    '22.8.19 9:12 PM (125.179.xxx.236)

    뭔글인지 몰라도 이런 뒷담화 보기 안좋네요

  • 17. 윗님은
    '22.8.19 9:13 PM (223.62.xxx.65)

    알지도 못하면서 훈수 두지 마시길

  • 18. 거지아내
    '22.8.19 9:13 PM (223.38.xxx.167)

    거지장모의 대환장 뻔뻔함을 봤어요.
    인간들이 양심이 없어요 .

  • 19.
    '22.8.19 9:17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같이 보겠다고 제목달고 썼는데,
    어떻게 남편 보여줄수가 있었겠어요.
    중간에 피드백도 없더만요. 할말 많다더니.
    남편하고 같이 본단 말만 없었어도 펑하지 않았겠죠.
    안그러면, 남편 보여줬냐고 물을거 아니에요.

  • 20. dlfjs
    '22.8.19 9:18 PM (180.69.xxx.74)

    남편에게 보여줄수가 없죠

  • 21. 그렇게
    '22.8.19 9:22 PM (61.84.xxx.145)

    이기적인 성격이니 남편만 나쁘다고 생각하죠.
    지 잘못은 일도 없다고 여기는 듯...

  • 22. ...
    '22.8.19 9:28 PM (106.102.xxx.55)

    친정어머니는 아프셔서 못봐주시면 사돈어른에게 혼자고생하는거에 대한 인사라도 드려야 할듯.....

  • 23. ..
    '22.8.19 9:37 PM (112.145.xxx.43)

    자기편 들수있겠다싶은 여성 사이트 글 올리고 의기양양하게 남편과 보겠다했건만 대부분 원글 잘못했다고 하니
    글 삭제하겠다 싶었어요

  • 24. 진짜 똥밟음
    '22.8.19 9:42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전문직이라니 처가도움 많이받은 주위친구들이 많을거에요 대부분 애를 못봐주면 도우미비용이라도 보내주거든요22222222

    이 댓글에 동의한다고 쓰려는데 삭제됨ㅎ
    진짜 시부모님께 감사하면 본인이 차고 넘치게 감정적이든 금전적이든 남편보기 섭섭하지 않게 했을텐데 글 쓰는 모양새가 딱 바라기만하고 친정쪽 감싸니 남편이 정떨어졌을거 같아요 너무 이기적

  • 25. ...
    '22.8.19 10:19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60대 손주하나에 하루에 6시간씩 도와주는 사람있어도 힘들어서 저녁되면 지칩니다
    특별히 지병없어도 60넘어가니 체력 약해져요
    멀리사는 손주는 사돈댁에서 봐주시는데
    간혹 특산품이랑 사돈내외랑 외식이라도 하라고 약간의 용돈정도만 보내주고
    자식네에는 아기봐주셔서 고맙고
    자식배우자에게 미안해서 가보지는 못합니다
    몸 약해서 아기 봐주지는 못한다면서
    딸네에 들락거리는건 염치없는 일이지요

  • 26. ...
    '22.8.19 10:25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60대 손주하나에 하루에 6시간씩 도와주는 사람있어도 힘들어서 저녁되면 지칩니다
    특별히 지병없어도 60넘어가니 체력 약해져요
    멀리사는 손주는 사돈댁에서 봐주시는데
    간혹 특산품이랑 사돈내외랑 외식이라도 하라고 약간의 용돈정도만 보내주고
    고맙고 미안해서 가보지는 안합니다
    몸 약해서 아기 봐주지는 못한다면서
    딸네에 들락거리는건 염치없는 일이지요

  • 27. .....
    '22.8.20 12:43 AM (59.15.xxx.16)

    본인은 자기가 이기적이라 생각안할걸요. 자기와 다른 생각 댓글 쓴사람들아 비정상이라 생각하지..

  • 28. ㅇㅇ
    '22.8.20 8:20 P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은 배가 불러 배밖으로 나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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