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보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5,628
작성일 : 2022-08-19 20:51:37
엄마가 뭘 했길래 비공개일까요? 혹시 머리나 뺨 때린 걸까요?
IP : 223.62.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22.8.19 8:54 PM (112.154.xxx.39)잠깐 나왔는데 아이 안아서 치아를 긁어서 공격
그런데 저엄마도 속눈썹 연장술인가요 붙인건가요?2. ㅇㅇ
'22.8.19 8:55 PM (1.245.xxx.158)그다음 장면 같은데요
3. ㅇㅇ
'22.8.19 8:56 PM (14.38.xxx.169)자해한거 같아요
세상에 별별엄마가 다 있네요4. ----
'22.8.19 9:05 PM (121.133.xxx.174)엄마가 너무 불안정해 보여요.ㅠㅠㅠ 아들과 남편은 너무 괜찮아 보이구..ㅠㅠㅠ
5. 아이를
'22.8.19 9:16 PM (125.182.xxx.65)때린것 같은데요
6. ....
'22.8.19 9:30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퍽 소리는 안났던거같아요
그냥 아이가 엄마...하는 소리만 났어요7. ...
'22.8.19 9:32 PM (222.239.xxx.66)퍽 소리는 안났고
그냥 아이가 엄마...하는 소리만 났어요8. …
'22.8.19 9:32 PM (114.200.xxx.117)머리채 잡은거 아닌가 싶던데…
9. 엄마
'22.8.19 9:37 PM (175.223.xxx.59)직업이 가수인가요?
애들 몇살에 이혼을 했을까요,
엄마가 아직도 아빠를 좋아하고10. --
'22.8.19 10:05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궁금하네요. 비공개 할 정도의 수위라면 도대체 뭘지..
보아하니 엄마는 아빠를 아직 좋아하는거 같지만
아빠쪽은 엄마의 성격때문에 같이 못살거 같고
그래도 아빠가 성격이 좋고 아이들 많이 생각해서 자주 왕래하며 지낼거 같네요.11. 저는
'22.8.19 10:59 PM (211.219.xxx.63)자해 비슷한거 아닐까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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