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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보시는분들 대놓고 부탁드려요

사주 조회수 : 4,445
작성일 : 2022-08-19 20:26:08
좀봐주세요


1주일정도

주말에오면 납작엎드리려했는데

주말에안오겠답니다

문제는 자식등록금내야하는데안주고 생활비도 이달 안주고 잇습니다

전업이고

걱정입니다

휴학이걸려있어요

둘째는학원다그만두었어요

20살넘어가니 양육비안줘도된다하며 연락없어요

부탁드려요


IP : 211.246.xxx.23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22.8.19 8:40 PM (112.154.xxx.39)

    이런 공개게시판에 사주 함부로 올리는거 아닙니다
    전화 사주 2만원정도에도 많이 봐줘요
    2만원없음 인터넷 사주 간단히 보는 방법이 있어요
    답답하시면 그거라도 보시고요
    국장신청하면 안되나요?

  • 2. 심각한 상황에
    '22.8.19 8:50 PM (1.238.xxx.39)

    사주 보시는 것보다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혼할건데 이 이혼이 가능하겠느냐? 답답해서 물으시는 것인지
    남편이 맘 돌리고 생활비 잘주겠냐? 결혼 잘 유지하겠느냐?
    물으시는 것인지요?
    주말에 들어오면 납작 엎드리실 생각이었다 해서 아마 후자로
    짐작됩니다.
    잘못한 사람은 남편인데 저렇게 치사하고 더럽게 나오는 인간에게 엎드리기나 하고 심각한 상황에 사주나 보며 뜬구름 잡으니
    남편이 만만하게 보나 싶네요.
    현실은 답답하고 해결할 방법은 없고 사주라도 보고 싶었다 칩시다.
    일에 순서가 있지. 냅다 여기다 사주 올리기 전에 사주 봐주실 분 없느냐고 먼저 묻고 멜주소 주거나 받고 이멜로 소통하셨어야죠.
    일처리가 왜 이러십니까??

  • 3. 남편만 기다리지
    '22.8.19 8:53 PM (1.238.xxx.39)

    말고 빨리 아이 학비 대출 알아보세요.
    학비때문에 힘들것 알아서 남편이 더 치사하게 나오는듯 하네요.

  • 4. ..
    '22.8.19 9:00 PM (180.69.xxx.74)

    사주로 해결이 되나요
    빨리. 일자리라도 찾아야죠

  • 5. ㅣㅣㅣ
    '22.8.19 9:00 PM (221.149.xxx.200)

    네이버 사주 상담 검색하면 우르르 나와요. 젤 싼 게 2만원이에요.

  • 6. ...
    '22.8.19 9:05 PM (58.234.xxx.222)

    남편분이 드럽게 치사한 인간이네요.
    윗분 말씀처럼 학비 대출부터 알아보셔야겠어요.

  • 7. 이혼
    '22.8.19 9:09 PM (39.7.xxx.117)

    아니니 학비대출안되고
    국장도 남편재산때매안되어요
    제발도와주세요2만원도 못쓰겠어요

  • 8. ....
    '22.8.19 9:11 PM (106.101.xxx.188)

    생시가 정확하지 않지만 새벽이라니까...대충...
    남편분은 드넓은 초원에 노란토끼네요. 귀엽지만 한치앞도 모르는 아이같은 순진함이랄까. 그래서 와이프가 답답할듯. 철없는 남편이니 애 다루듯 어르고 달래서 사셔야죠.
    아내 남편 둘다 배우자가 나에게 버거워요. 아내분은 아내분대로 내가 참고 너한테 맞춰준다 하겠고. 남편 역시 그런맘이구요. 둘다 성깔 있어요. 왁왁대요. 무조건 참지 않아요.
    남편입장에서 와이프가 넘 빡세서 힘들구요. 직장상사 같은 와이프인데 좋은 상사 아니고 잘하나 못하나 눈 부릅뜨고 보고있는 못된 상사라고할까..
    이번일은 해결되는걸로 보여요. 무조건 미안하다 하세요. 문자로라도 납작엎드리세요. 대신 그러고 나면 한동안은 남편이 완전히 기세를 잡게 되요. 완전 왕노릇 하겠어요.

  • 9. ....
    '22.8.19 9:13 PM (110.13.xxx.200)

    사주보다는 현실적인 부분부터 해결해야할거 같은데요.
    사주를 봐도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고 앞으로 이럴것이다 정도라서
    해결이 딱히 되는건 아닐거에요.

  • 10.
    '22.8.19 9:19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윗분감사합니다
    전업이고 저는 갑자기 일히터져서요
    완전 길준비라도 해야겠는데
    주말부부인데 집에안오겠다합니다
    애들3명이불안해해서요
    이번엔 이혼못해요
    큰애 등로거금해결해서 자격증 따줘서 내중에라도 살게해줘야지요
    애들도 자는것들깨워서 제이야기하다 제편드니
    자식에게도 보복중입니다
    토끼가 아니라
    제겐 이미 표범입니다
    무서워서 사실마주하면 제가 벌벌떠는더ㅏ
    남편보긴 제가 고집세워보이나봐요
    특히 이번일들은 우발적입니다

  • 11.
    '22.8.19 9:20 PM (39.7.xxx.117)

    생시는 출산후보니 뒷마당 나무에 서리가 내렸다고 어머니가 말하셨어요
    시골에서 집에서 출산하셔서

  • 12. 남일이지만
    '22.8.19 9:28 PM (175.223.xxx.67)

    봐주실수 있는분 보시한다 치고 봐주셨음 좋겠네요
    오지랖 부려 죄송해요

  • 13. ...
    '22.8.19 9:28 PM (106.101.xxx.188)

    남편분은 좀 애같아요. 본인의 행동이 향후 어떤 파급을 끼칠지 그런것까지 생각하는 분은 아니예요. 그래서 철없다 했구요. 혼자 막 날뛰는 토끼를 어쩌겠어요. 잘한다 잘한다 우쭈쭈쭈 하면서 달래셔야지. 님은 큰 나무예요. 님 아래서 미친듯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토끼를 일단은 다독거리시길. 고생했다 고맙다 등 칭찬하고 힘나게 하는말에 미안하다 다 내가 잘못했다 무조건 사과하셔야죠.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려면 감수하셔야죠. 님은 결정되면 쭉 밀고나가는건 잘하지만 그과정에 소소한걸 놓쳐요. 눈치도 좀 없구요. 여우같이 행동하기 힘드시겠지만 하는데까지 해보세요.

  • 14.
    '22.8.19 9:35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주말에 집에오면 납작엎드리려했고 애들도 사과시키려했는데 안온다 고집이고 거기있는지도모르겠고 전화하니욕하고 끊어버려요
    애들상처는
    의연히 휴학한다지만
    딸들이 상처가커요

  • 15. ...
    '22.8.19 9:3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이고 정확하진 않아요
    남편이 태어난 시에 필요한 화가 있으면 올해 큰물이 들어와 시에 불이 때려맞으니 안좋을거에요
    님도 신강한 나무인데 올해 차고 넘치는 나무와 물이 또 들어오니 넘 힘든 해겠네요
    남편은 인성인 불이 님은 식상인 불이 서로 필요한데 서로에게 필요한 불이 없거나 부족해요
    갑기 합이되지만 필요한 성분이 없으니 궁합적으로 좋다고 할수도 없죠
    올해와 내년 또 물과 물이 계속 들어와 남편과 님은 내년까지 힘들거고
    다음 24년이나 돼야 좀 나아지고 25년되면 괜찮아질거 같아요
    25년 남편은 대운과 세운에서 필요한 강력한 불이 들어오고 님은 세운에서라도 들어오니까요
    좋은 운이 들어오면 남편 맘이 어떨지 너그러워질지 모르니 견뎌보든지요
    근데 님은 좋은 대운이 초중년에왔다 지나가버려서 좀 아쉽네요
    웬만하면 붙어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남편은 운이 나아지니까요

  • 16. ...
    '22.8.19 9:3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이고 정확하진 않아요
    남편이 태어난 시에 필요한 화가 있으면 올해 큰물이 들어와 시에 불이 때려맞으니 안좋을거에요
    님도 신강한 나무인데 올해 차고 넘치는 나무와 물이 또 들어오니 넘 힘든 해겠네요
    남편은 인성인 불이 님은 식상인 불이 서로 필요한데 서로에게 필요한 불이 없거나 부족해요
    갑기 합이되지만 필요한 성분이 없으니 궁합적으로 좋다고 할수도 없죠
    올해와 내년 또 물과 나무가 계속 들어와 남편과 님은 내년까지 힘들거고
    다음 24년이나 돼야 좀 나아지고 25년되면 괜찮아질거 같아요
    25년 남편은 대운과 세운에서 필요한 강력한 불이 들어오고 님은 세운에서라도 들어오니까요
    좋은 운이 들어오면 남편 맘이 어떨지 너그러워질지 모르니 견뎌보든지요
    근데 님은 좋은 대운이 초중년에왔다 지나가버려서 좀 아쉽네요
    웬만하면 붙어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남편은 운이 나아지니까요

  • 17. ...
    '22.8.19 9:4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이고 정확하진 않아요
    남편이 태어난 시에 필요한 화가 있으면 올해 큰물이 들어와 시에 불이 때려맞으니 안좋을거에요
    님도 신강한 나무인데 올해 차고 넘치는 나무와 물이 또 들어오니 넘 힘든 해겠네요
    남편은 인성인 불이 님은 식상인 불이 서로 필요한데 서로에게 필요한 불이 없거나 부족해요
    갑기 합이 되지만 서로 필요한 성분을 갖고 있지 않으니 궁합적으로 좋다고 할수도 없죠
    올해와 내년 또 물과 나무가 계속 들어와 남편과 님은 내년까지 힘들거고
    다음 24년이나 돼야 좀 나아지고 25년되면 괜찮아질거 같아요
    25년 남편은 대운과 세운에서 필요한 강력한 불이 들어오고 님은 세운에서라도 들어오니까요
    좋은 운이 들어오면 남편 맘이 어떨지 너그러워질지 모르니 견뎌보든지요
    근데 님은 좋은 대운이 초중년에왔다 지나가버려서 좀 아쉽네요
    웬만하면 붙어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남편은 운이 나아지니까요

  • 18. ...
    '22.8.19 9:4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이고 정확하진 않아요
    남편이 태어난 시에 필요한 화가 있으면 올해 큰물이 들어와 시에 불이 때려맞으니 안좋을거에요
    님도 신강한 나무인데 올해 차고 넘치는 나무와 물이 또 들어오니 넘 힘든 해겠네요
    남편은 인성인 불이 님은 식상인 불이 서로 필요한데 서로에게 필요한 불이 없거나 부족해요
    갑기 합이 되지만 서로 필요한 성분을 갖고 있지 않으니 궁합적으로 좋다고 할수도 없죠
    올해와 내년 또 물과 나무가 계속 들어와 남편과 님은 내년까지 힘들거고
    다음 24년이나 돼야 좀 나아지고 25년되면 괜찮아질거 같아요
    25년 남편은 대운과 세운에서 필요한 강력한 불이 들어오고 님은 세운에서라도 들어오니까요
    좋은 운이 들어오면 남편 맘이 어떨지 너그러워질지 모르니 견뎌보든지요
    근데 님은 좋은 대운이 초중년에왔다 지나가버려서 좀 아쉽네요
    웬만하면 견디고 붙어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남편은 앞으로도 운이 괜찮으니까요

  • 19.
    '22.8.19 9:44 PM (124.58.xxx.111)

    알려드릴께요.

  • 20.
    '22.8.19 9:45 PM (39.7.xxx.117)

    윗분감사해요
    예전 사주봤을때 제나이56세때 이혼할거란말에 늘조마살고있엇습니다
    제가 많은고비넘겨왔고
    올초엔 5월부터 펴지더니
    갑자기이런일들이
    터졌어요
    56세에 이혼한다하니 올핸아니겠구나 싶어 위로삼긴처음이네요
    하나는 대학후학해야하고 하나는 재수학원에 저번주에 돈안내줘서 내왔고 하나는ㅓ아직 고1입니다
    아직은 안됩니다
    붙어살력고 노력했고 올ㅈ조에터 너그러워지길래 그나마 이제되었구나싶었는데

  • 21. 년도 고쳤어요
    '22.8.19 9:48 PM (1.237.xxx.142)

    제 생각이고 정확하진 않아요
    남편이 태어난 시에 필요한 화가 있으면 올해 큰물이 들어와 시에 불이 때려맞으니 안좋을거에요
    님도 신강한 나무인데 올해 차고 넘치는 나무와 물이 또 들어오니 넘 힘든 해겠네요
    남편은 인성인 불이 님은 식상인 불이 서로 필요한데 서로에게 필요한 불이 없거나 부족해요
    갑기 합이 되지만 서로 필요한 성분을 갖고 있지 않으니 궁합적으로 좋다고 할수도 없죠
    올해와 내년 또 물과 나무가 계속 들어와 남편과 님은 내년까지 힘들거고
    다음 24년 지나 25년이 돼야 좀 나아지고 26년이나 돼야 괜찮아질거에요
    26년 남편은 대운과 세운에서 필요한 강력한 불이 들어오고 님은 세운에서라도 들어오니까요
    좋은 운이 들어오면 남편 맘이 어떨지 너그러워질지 모르니 견뎌보든지요
    근데 님은 좋은 대운이 초중년에왔다 지나가버려서 좀 아쉽네요
    웬만하면 견디고 붙어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남편은 앞으로도 운이 괜찮으니까요

  • 22. 담주
    '22.8.19 9:48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목욜까지 등록금날이라

  • 23.
    '22.8.19 10:09 PM (116.37.xxx.63)

    보험같은거 있음
    약관대출이라도 받아서 등록금내시고
    73년생이면
    제 막내동생보다도 어린데
    나가서 일하세요.
    사주같은거에 연연해서
    이혼을 언제할건지 기다리지말고요.
    애들이 셋이나 되는데
    어떻게 사주만 기다리고 있나요?
    무슨 사정으로 전업인지 모르나
    남펜과 관계도 원만치않고
    애들도 큰데
    나가서 일하시고
    정 아닌것 같음
    이혼 하시고 재산분할받으시고
    애들 학자금이라도 확보해두세요.
    사주타령말고
    세 아이의 엄마니 만큼
    좀 현명하고 현실적이시길 바래요.

  • 24.
    '22.8.19 10:21 PM (39.7.xxx.117)

    윗분말씀맞습니다
    근데 이번엔 넘어가야해서요
    약관대출받는순간정말 사주가문제아니라 이혼이고 이리저리 지금은 정말 넘어가야해요
    제가버는순간 돈은더안줍니다

  • 25. ㅡㅡㅡ
    '22.8.19 10:31 PM (70.106.xxx.218)

    님이 이혼 안하고 버틴다고 달라지나요?
    돈을 줄까요 과연?
    지금 저러는게 이혼해달라고 시위하는거잖아요
    돈줄을 끊으라는게 유책없는 배우자 압박할때 변호사가 가르쳐주는거에요

    도장 찍어줄테니 일단 돈은 보내라고 하세요.
    안되면 이혼하더라도 대출 받아서라도 내야죠
    답답하시네요.

    아무리 용한 점쟁이라도 이혼여부는 못 맞춰요
    정말 누가봐도 이건 이혼인데도 잘사는부부가 태반이에요
    이혼시기에 기러기나 별거로 땜 해서 넘어가기도 하고요

  • 26. ㅡㅡㅡ
    '22.8.19 10:32 PM (70.106.xxx.218)

    시급한건 이혼여부 떠나 님도 일 구하세요.
    73년생이고 애도 셋이나 되고
    앞으로 돈 들어갈 일 더 많아지는데 저러는 남편 붙잡고 산들
    돈 안줘요.
    님이 일하면 돈 안준다 하셨는데 그런다고 일을 안해요?
    저런남자 뭘 믿어요?
    남편이 님이 일해도 안해도 돈 안줄텐데요.

  • 27.
    '22.8.19 10:37 PM (125.191.xxx.200)

    댓글보다보니..
    원글님께서 기대하는 것보다 남편이 기대에 못미치는 걸수도요.
    아이셋이라면 정말 뭐라도 시작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남자들도 여자가 무슨 일이라도 하고 돈이 좀 보여지면
    또 다르게 보기도 하더라고요.. 천진난만한 남편이라면
    아무래도 더 구속하는게 싫겠죠 ㅠㅠ

  • 28. 그리고
    '22.8.19 10:55 PM (70.106.xxx.218)

    만으로 19세이후부터는
    양육비 안줘도 되는거 맞아요 그래서 대학1학년 1학기 등록금까지만
    의무일거에요

  • 29. 그리고
    '22.8.19 11:09 PM (70.106.xxx.218)

    남편도 외벌이로 힘들었나본데
    하나는 대학등록금에 다른하난 재수학원이라니
    게다가 생활비에 .. 남편도 갑갑한가보죠 죽어라 벌어 늙어서도 애들 학비 대다 죽을판이니요

    애들 학자금 대출도 받고 휴학하면 알바도 해서 벌겠다
    나도 이제 같이 벌테니 힘내자고 하고 설득해야지 (애들 어릴땐 전업하다 애들 중고등만 가도 맞벌이해요. 돈 들어가는 단위가 달라지니까요)
    사주보면 뭐가 다르나요?
    전업으로 애 셋에 앞으로 막내도 그럼 대학가야 할텐데
    사주에서 56세까진 이혼안하니 조마조마하며 살았다니 뭔..
    73년생이면 아주 나이든 분도 아닌데 사주 믿지 마세요

    나도 조금이나마 벌어 도울테니 이번에만 도와달라고 설득을 하고
    대학생 애도 재수생 애도 알바라도 하겠다 하던가요

  • 30. ...
    '22.8.19 11:18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일하는데 돈안주는 남자면 그런 아빠밑에서 애들 안크는게 나아요. 애들 뒤로 숨지마세요. 오히려 이혼하면 한부모가정으로 애들 국가지원 많이 됩니다. 그리고 사주 보지마시고 님부터 개인상담 시작해보세요 자기방어를 전혀 못하는분같아요. 성깔있는거랑 자기방어는 틀려요. 애들 지키실려면 엄마가 강해야하는데 이렇게 우왕좌왕하면 어쩝니까 애들아빠 하루이틀고 아니고 돈가지고 치사하게 저러는거 대비하셔야 하는데 먼저 님 마음에 근육좀 키우셔야될거같아요

  • 31. 나가서
    '22.8.20 6:54 AM (211.218.xxx.114)

    나가서 마트일이라도 하시던지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 간호조무사 자격따시던지
    그리고 이혼해서 한부모가정되어도
    20살넘으면혜땍이있나요
    게다가 재산이 하나도 없는 한부모가정에나
    해당되지
    집에오면 입벌리고있는 사람이넷
    혼자 너무버거운가봐요
    나는 뭔가싶고
    왜요새시대에 아이가셋이나되면서
    같이돈벌 생각은 안하고
    2만원도 없다고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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