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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정우는 어떻게 뜬건가요

... 조회수 : 7,313
작성일 : 2022-08-19 19:15:15
이번에 김기덕 옛날영화 시간이라는 영화 보면서 처음 봤는데 못생긴데다 연기도 못하네요.
본인 성격이 다 보이는데 무척 쎄고 잔인할수도 있고 피눈물 없는 성격이예요.

매정함이 느껴지니까 영화도 보기 싫은데 최소 배우면 자기 본성을 숨길수도 있어야될텐데
가면쓸 연기력이 안되는데 어떻게 몇백억 벌정도로 떴는가 모르겟네요. 

여자가 오래 버틸수 없는 사람인데 공감능력 없이 어떻게 배우 연기를 한다는건지 
게다가 20살때 연기 과외로 돈까지 벌었다니 ?? 싶네요.

IP : 39.113.xxx.20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가
    '22.8.19 7:16 PM (14.32.xxx.215)

    오래 버티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세요 ㅎㅎ

  • 2. ㅡㅡ
    '22.8.19 7:16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추적자
    범죄와의 전쟁

    연기 잘 했어요

  • 3. ..
    '22.8.19 7:17 PM (112.145.xxx.43)

    연기 잘하니 떴지요

  • 4. 엥?
    '22.8.19 7:17 PM (112.155.xxx.85)

    연기는 잘 하지 않나요?
    연기로 떴다고 생각하는데…

  • 5. 하정우
    '22.8.19 7:17 PM (121.134.xxx.249)

    하면 추격자죠 거기서 사이코패스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 했죠

  • 6. ㅇㅇ
    '22.8.19 7:17 PM (106.101.xxx.54)

    연기 잘해요. 무명생활 길었고
    용서받지 못한자는
    윤종빈감독의 대학졸업작품인데 칸에 진출.
    선구안도 좋았조.

  • 7. ....
    '22.8.19 7:19 PM (175.113.xxx.176)

    연기로 뜬거 아닌가요.??? 진짜 비쥬얼로 뜬 배우는아니잖아요..

  • 8. 아버지 빽으로
    '22.8.19 7:19 PM (88.65.xxx.62)

    조연으로 시작했다가
    주연으로 뜬거죠.
    연기는 잘했어요.
    어느순간 매번 똑같은 노력없는 지루한 연기만 해서 망한거지.
    보니까 역시 협박당하고 프폴로 정신이 나갔던 시기였어서 집중을 못했었네요.

  • 9. ㅇㅇ
    '22.8.19 7:19 PM (106.101.xxx.54)

    무명이었지만 이미 기성배우인데,
    후배졸업 작품에 출연한거예요.

    그리고 프라하의 사랑인가, 전도연보디가드 역.

  • 10. 연기
    '22.8.19 7:19 PM (210.96.xxx.10)

    추격자에서 범인 역할
    너무 소름돋게 잘했죠
    거기서 빵 뜬거죠
    그 후에
    국가대표
    황해
    베를린 연달아 히트시키며 티켓 파워를 얻었죠

    추격자 전에 고현정이랑 같이 한 드라마 히트에서도 멋있었고요

  • 11. ....
    '22.8.19 7:19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추격자인지 추적자인지 거기서 확 떴죠.
    그때 김용건 아들인지도 아무도 몰랐어요. 뜨고 나서 김용건 아들이구나 기사나왔던 기억.
    (근데 참 안닮았다 하던 분위기 ㅋㅋ)
    지금의 손석구처럼 그 한편으로 확~~~~ 떴었어요.

  • 12. 맞아요
    '22.8.19 7:19 PM (121.134.xxx.249)

    연기는 용서받지 못한 자 때부터도 잘했어요 근데 때론 이런 배우들 보면 연기를 잘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넉살이 좋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 13. ㅇㅇ
    '22.8.19 7:20 PM (106.101.xxx.54)

    협박당하다니요? 누구에게요?

  • 14. 아가씨
    '22.8.19 7:21 PM (121.134.xxx.249)

    같은 영화보면 연기에 성의가 안 느껴지고 어떨 땐 발연기 같은 부분도 있어요

  • 15. ㅇㅇ
    '22.8.19 7:21 PM (106.101.xxx.54)

    중대 학생시절부터 연기잘하고 리더쉽있었다고.
    별명이 슈퍼스타 김성훈.

  • 16. 얼굴은
    '22.8.19 7:21 PM (112.155.xxx.85)

    김용건 쌍꺼풀 수술 전 얼굴이랑 똑같대요
    김용건이 그랬어요.

  • 17. ...
    '22.8.19 7:21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아버지의 빽으로 뜯기에는 아버지가 뭐 신성일 정도 되나요..ㅎㅎ 정작 신성일 아들 강석현도 못떴잖아요 .
    아버지의 빽은 아니죠.. 그렇게 뜰수있으면 연예인 2세들 다 떠야죠 . 이영하 아들도 그렇고 다 잠깐하다가 말았잖아요

  • 18. 저는
    '22.8.19 7:22 PM (210.96.xxx.10)

    베를린에서 하정우가 그렇게 섹시하더라구요 ㅎㅎ

  • 19. T
    '22.8.19 7:2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하정우 개인적으로 알아요?
    연기 못해요는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그렇다 쳐도..

    본인 성격이 다 보이는데 무척 쎄고 잔인할수도 있고 피눈물 없는 성격이예요.

    평생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의 성격을 이리 단정적으로 확신하다니..
    혹시 무당이에요?

  • 20. ......
    '22.8.19 7:24 PM (39.113.xxx.207)

    시간이라는 영화에서는 넘 별로입니다. 아무나 데려다 놔도 그 정도 다 할 정도인데 성현아 연기도 그렇고요.
    리더쉽있는건 맞아요. 겁없고 무자비한게 느껴지니 알아서 다 말잘들을 수 밖에 없는 스타일.
    걔기면 박살낼게 느껴지는데 무서운 성격임

  • 21. 사실
    '22.8.19 7:24 PM (121.134.xxx.249)

    연기도 잘 하지만 연기 외에 타고난 매력이 큰 배우 같아요 미남 배우는 많아도 매력 있는 배우는 흔치 않찮아요

  • 22. ..
    '22.8.19 7:25 PM (175.116.xxx.85)

    범죄와의 전쟁, 비스티보이스, 아가씨에도 나왔어요.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배에 기름끼더니 치열함이 없달까.. 백두산이라는 별볼일 없는 영화 보러갔는데 그 허접한 영화에서조차 이병헌은 존재감으로 빛나고 제 몫을 하는데 하정우는 매너리즘에 빠진 듯 그저그렇더라구요.. 아무나 할 연기.. 제 개인적 생각이에요.

  • 23. 그 판에서는
    '22.8.19 7:26 PM (88.65.xxx.62)

    하정우가 누구 아들인지 다 알았어요.
    고두심이 말했어요.

    그래도 연기력으로 뜬거죠.
    연기는 초반에 잘했어요.

  • 24. 4885
    '22.8.19 7:28 PM (61.105.xxx.11)

    추격자에서 연기 대단했죠
    넘무서웠 ㄷㄷㄷ

  • 25. ㅇㅇㅇ
    '22.8.19 7:34 PM (221.149.xxx.124)

    아줌마 도끼 있어요?
    이걸로 뜬 거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

  • 26. 부모덕으로
    '22.8.19 7:34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

    대학은 가도 연예계 성공은 불가.

    거긴 철저한 능력주의, 성과주의에요.

  • 27. ...
    '22.8.19 7:38 PM (175.113.xxx.176)

    그판에서는 당연히 김용건 아들인거 알았겠죠.근데 대중들한테는 김용건 아들인데 뭐.??ㅋㅋ 그냥 자기가 연기를 잘한더지했겠죠 .전 단한번도 하정우에 대해서 관심있게 안봐서 그사람이 어떻게 대중적으로떴는지는 몰라도
    연기는 잘했겠죠 .. 윗님처럼 부모덕으로 대학은 갈수 있어도 .
    연예계에서 인기 얻고 살아남는거는 자기 몫이죠..그런 2세들 뭐 한두명 보나요.. 그래도 자기이름 석자 알리고 살아남은 사람들 몇 안되잖아요. 이덕화 최민수 전영록 이나 이런사람들 다 포함해두요

  • 28. 이덕화나
    '22.8.19 7:41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

    최민수, 전영록은 부모 명성을 넘었죠.

    떴을때 그 부모들은 죽거나 은퇴했거나

  • 29. ??
    '22.8.19 7:42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하정우 친구라도 되세요? 뭐 이용당한 여자라도 되시나요?
    무슨 원한쌓였나 막말을 이렇게..
    님이 하정우 성격을 어떻게 알고 그렇게 막말을 해대시나요?
    그리고 님 눈에는 못생겼을수 있어도 남들보기엔 괜찮으니 떴죠

  • 30. ...
    '22.8.19 7:43 PM (182.225.xxx.221)

    그정도면 마스크나 연기 발성 연기파죠 뭘
    추격자부터해서 존재감 확실한건 너도나도 만인이 아는사실인걸요
    배우끼랄까 기세가 장난아닌 사람은 맞아요
    김용건 아들이지만 안닮았고 2세들 연옌많지만 아무도 하정우만큼 안되요

  • 31. ㅇㅇ
    '22.8.19 7:44 PM (119.198.xxx.18)

    아버지빽은 무슨 아버지빽이요
    탤런트 김용건
    기억나는건 서울의달 춤선생 제비역할, 전원일기속 장남(조연?)인 그저그런 생계형 중년 탤런트였을뿐
    늙그막에 아들 아니었으면 언급조차 되지도 않을 그저그런 연기자
    https://namu.wiki/w/%ED%95%98%EC%A0%95%EC%9A%B0
    ㄴ 하정우는 영화 드라마 조연부터 차근차근 출연해서 얼굴 내비치다가 출연작들이 거의 잘되서 그나마 빨리 탑이 된 경우입니다.
    그럼 뭐하나요 더이상 기대는 안되는 배우인데요??

  • 32. ??
    '22.8.19 7:46 PM (125.177.xxx.100)

    하정우는 맨처음에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44111

    이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떴어요

    그리고 프라하의 연인에서도
    전도연 보디가드?? 로 나와서 더 알려졌고요

  • 33. ㅎㄷㅅ
    '22.8.19 7:51 PM (112.154.xxx.57)

    아버지빽은 무슨..
    오히려 김용건이 하정우땜에 더나오는거 같고만.

    용서받지 못한자랑 추격자로 빵떴어요
    워낙 연기잘했고 연기공부도 많이했고

    고두심 이영하 임권택 아들들..아무리 빽있고 부모유명세 등어업어도 안됐어요 빽으로 다되지않아요
    본인실력과 끼가 있어야지

    하정우는 입담도 좋고 탁재훈처럼 재치있어서 더 대중한테 쉽게 알려진거 같아요

  • 34. 추격자
    '22.8.19 7:52 PM (125.134.xxx.134)

    살인범 연기하면서 빵 떳죠. 그 뒤에 국가대표라는 영화에서 엄청난 흥행몰이. 황해인가 하는 작품에서는 김 먹방으로 엄청난 이슈몰고 광고 찍고요. 영화도 영화지만 공중파 광고수입이 알짜죠
    공중파광고 30개 훨씬 넘게 찍은걸로 아는데요
    인기를 떠나 캐릭터가 확실해야 광고를 찍는데
    캐릭터가 확실하죠.

    성격이 별로처럼 보여요?
    성격은 저도 잘 모르겠고요
    공감능력이 없으면 학생들 연기과외를 그렇게 많이 시킬수가 없었겠죠. 주로 연영과 입시위주로
    했다던데 애들 대학이며 오디션 지도하는 선생이였다는데요 뭘

  • 35. 원글이
    '22.8.19 7:55 PM (180.68.xxx.158)

    더 무섭다.
    뭐 하정우한테 배반 당한적 있어요? ㅡㅡ

  • 36. ㅇㅇ
    '22.8.19 8:12 PM (122.252.xxx.40)

    하정우만의 색깔이 분명해서 좋아요
    연기도 잘하고.. 여러 이야기가 많지만
    생각이 바르고 건전한걸로 알고 있어요
    프로포폴도 피부치료때문으로 알고 있고
    협박했지만 당하지 않은걸로 뉴스에서 봤어요

  • 37.
    '22.8.19 8:18 PM (49.172.xxx.170)

    더테러라이브에서도 좋았는데,, 피부가 미스일뿐 ㅎㅎ

  • 38. ..
    '22.8.19 8:22 PM (175.208.xxx.100)

    프라하의 연인으로 이름 알리고 추격자로 떴어요.
    전 베를린에서 멋있더라구요.

  • 39. 참나
    '22.8.19 8:22 PM (58.120.xxx.132)

    하정우 히트작이 많은데 하필 김기덕 감독 영화를 보다니. 원글 특이하심

  • 40. 최근엔
    '22.8.19 8:27 PM (223.38.xxx.137)

    연기가 늘질 않았어요.
    어느 순간 빤한 연기. 지루해졌거든요.

  • 41. 훈남이고
    '22.8.19 8:36 PM (115.161.xxx.9) - 삭제된댓글

    매력적이었고 연기 잘했죠.
    추격자, 황해 등등

    어느날부터 건물을 사들이고 화가랍시고 전시회하더니 아무거나 막 출연하고.. 뻔한 연기하고, 포폴 하고.

  • 42. 진짜
    '22.8.19 8:42 PM (106.102.xxx.137)

    빼때지에 기름끼더니

    연기가 갈수록 개판

    특히

    크로젯인지몬지


    거기서 연기를 대충했나

    드럽게 못하데

    영화관서 보는데 짜증이..

  • 43. 최근
    '22.8.19 8:54 PM (175.117.xxx.137)

    몇년간 연기는 매너리즘 그 자체..
    성의없는게 상영관 뚫고 나오더라구요.
    추격자, 황해의 집중력 사라지고
    그 방송국폭발하는 영화에서의 앵커랑
    터널까지는 봐줄만 했구요
    마지노선은 그나마 건들건들한 캐릭터빨이던
    암살의 하와이피스톤인가가 끝이었어요.
    그 이후 연기는 백두산이니 뭐니
    다 대충대충으로 보이더라구요

  • 44. ㄴ오타
    '22.8.19 8:56 PM (175.117.xxx.137)

    하와이피스톨

  • 45. ,,,
    '22.8.19 9:18 PM (118.235.xxx.127)

    추격자로 떴는데 연기는 정말 잘했죠 시간이 지나면서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렇지

  • 46. 노오력
    '22.8.20 12:00 A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느낌있는배우. 좋아요 장난기 있으면서 진중한.

  • 47. 동글이
    '22.8.20 12:01 AM (175.194.xxx.217)

    백두산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돈 아깝다 생각이.,.

    영화도 뻔한 영화인데 하정우 연기가 뒤통수 한대 치고 싶은 (그 돈 받아가며 뻔한 다 아는 건성건성 연기)연기였어서


    그러더니 프로포폴 사건 뜨고 역시나..초심을 개한테 줬구나 하는 생각이.

    이후 하정우는 뻔한 연기의 연기자로 인식되네요.

  • 48.
    '22.8.20 12:26 A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실제 알지도 못 하면서 막말이 심한데
    이 정도면 금융치료 각인데요?

  • 49. ㅇㅇ
    '22.8.20 12:54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인신공격이 심한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감당할 필요없고
    이 정도면 원글은 금융치료 받을 자격 충분합니다

  • 50. ㅇㅇ
    '22.8.20 12:55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인신공격이 심한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런 폭력을 감당할 이유없고
    원글은 금융치료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 51. 뜰만해서
    '22.8.20 1:00 AM (221.163.xxx.27)

    뜬거죠
    연기도 좋았고 나름 매력도 있었구요
    원글님은 영화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건지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건지

  • 52. ..
    '22.8.20 10:35 AM (223.62.xxx.202)

    전도연이랑 찍는.영화에서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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