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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난 적 없는걸까

ㅁㅁ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22-08-19 15:00:10

저는 아직 코로나 걸린 적 없는데요
제 주변엔 이제 안 걸렸던 사람 거의 없는거 같아요
그럼에도 왜 나는 여태 안 걸렸을까..
과연 바이러스를 만난 적이 없는걸까요
그럴 리가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IP : 223.38.xxx.1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ㆍ
    '22.8.19 3:01 PM (211.208.xxx.37)

    제 동생 부부도 안걸렸어요.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식당 까페 등등 다 다니고 여행도 다니던데 신기합니다. 무증상으로 지나갔나 싶기도 한데.. 무증상이었다면 둘다 무증상이라는것도 신기하고요.

  • 2. 그저
    '22.8.19 3:07 P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운이 좋았을뿐이죠

  • 3. 우리
    '22.8.19 3:07 PM (182.227.xxx.251)

    부부도 그래요.
    아직은 안걸렸어요.
    남편은 계속 우리가 걸렸었는데 무증상으로 지나간거 아닐까? 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기에 둘다 그럴 가능성이 높은걸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살짝 감기 같은 증상으로 콜대원 한두봉 먹은 적은 있지만 목이 붓거나 아프거나 하건 아니었구요.
    그 외엔 전혀 이상이 없었어요.

    우리는 딩크라서 아이가 없는데 아이가 없어서 걸릴 확률이 적은건지
    주로 주변에 보면 아이들이 옮아 와서 가족이 다 걸렸다 라는 경험들이 많거든요.

    초반에는 매우 주의 했으나 백신은 3차 까지 맞았고 지금은 솔직히 느슨해 진 마음으로
    나름 외식도 하고 여행은 안갔지만 사람들도 만나고 하는데
    신기 합니다.

  • 4. 저도
    '22.8.19 3:07 PM (110.70.xxx.100)

    코로나 걸린줄 몰랐어요. 눈이 빠지게 아파서 내과 갔는데 대상 포진 같다고 해서 이상하다 두통 같은데 하고 약 안먹었는게
    3일후 남편확진 저확진 제가 먼저 걸려서 남편이 걸린것 같아요. 저는 눈아픈거 말고 증상 없었어요
    어떤분은 허리 아파서 갔더니 검사 하자 해서 하니 확진이였다데요

  • 5. 사바사
    '22.8.19 3:41 PM (180.69.xxx.74)

    같이 접해도 안걸리기도 하니까요
    단체 여행에서 일부만 걸림

  • 6. 아이
    '22.8.19 3:47 PM (223.38.xxx.10)

    아이 있는 집이고 지하철출퇴근, 외식, 카페, 제주도여행 다 했는데도 아직이예요. 지나친건데 몰랐던걸까요

  • 7.
    '22.8.19 4:26 PM (121.160.xxx.11)

    안 걸린 줄 알았는데 건강검진에서 폐에 흔적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한 경우도 많아요.

  • 8. 모르겠어요
    '22.8.19 4:26 PM (223.62.xxx.173)

    저는 해외 출장이 많아서 작년부터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PCR 검사를 해온터라 무증상일리는 없고, 출장도 여러나라 다니고 각종 활동도 적지 않았으니 바이러스를 만난 적은 있을거라 생각해요. 언제까지 안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걸려도 가볍게 지나가기를.

  • 9. ...
    '22.8.19 5:53 PM (106.101.xxx.205)

    전 공식적으론 안 걸렸지만 무증상으로 지나갔을 거라 생각해요

  • 10. 답은
    '22.8.19 6:14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손소독 마스크 백신 무엇보다 면역력 아닐까요.

    주6일 200명 넘는 환자들 보는데 (근거리 투약)
    아직 안걸렸어요.
    심지어 같은 공간 동료 2명은 걸려서 죽다 살았고
    다른 1명은 가족 1명 확진이었지만
    집에서 방에 격리시키고 밥 넣어주는 식으로
    나머지 가족은 아무도 안걸렸구요.
    매일 10시간 이상 94 마스크 쓰는거 힘들지만
    유일한 방어막이라 생각해요. 손소독제랑 같이요.

  • 11. 답은
    '22.8.19 6:15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손소독 마스크 백신 무엇보다 면역력 아닐까요.

    주6일 200명 넘는 환자들 만나는데 (근거리 투약)
    아직 안걸렸어요. 1/3은 이비인후과. 코로나환자 다수.
    심지어 같은 공간 동료 2명은 걸려서 죽다 살았고
    다른 1명은 가족 1명 확진이었지만
    집에서 방에 격리시키고 밥 넣어주는 식으로
    나머지 가족은 아무도 안걸렸구요.
    매일 10시간 이상 94 마스크 쓰는거 힘들지만
    유일한 방어막이라 생각해요. 손소독제랑 같이요.

  • 12. 안걸렸어요
    '22.8.19 7:28 PM (175.208.xxx.235)

    제 주변엔 안걸린 사람이 더 많아죠.
    제가 다니는 문화센터 같은 클래스 사람들과 종종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는데, 딱한명만 걸렸어요.
    아이친구 엄마들 모임 거기도 딱 한명만 걸렸어요.
    신기하게 제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이 두명 빼고 다~ 안걸렸어요.
    그리고 저희 가족도 4명 모두 안걸렸구요.
    딸아이가 얼마전에 콧물에 목아프고 열까지 나서 코로나 걸린줄 알았는데
    신속검사 5번 pcr 검사 2번을 해봐도 모두 음성이 나와서 코로나 아닌 감기인걸로
    무엇보다 딸아이가 걸렸다면 저도 걸려야 하는데 전 멀쩡했고.
    저 역시 딸아이와 함께 신속검사 5번 pcr 검사 2번 했는데, 역시나 모두 음성.
    남편도 마찬가지고요.
    아직까지 안걸린 사람들 몽땅 무증상이었을까요??

  • 13.
    '22.8.19 9:43 PM (122.37.xxx.185)

    우리 세식구중 자취하는 아이만 걸렸고 옆집 사는 친정도 엄마 아버지 오빠 다 안걸렸어요.
    오빠는 신기한게 돌아다니고 사람 만나는게 직업이고 공적인 자리 갈때마다 거의 매일 pcr 검사도 했었고요. 주변인들이 오빠가 감기 걸렸을때 대놓고 저리 가라고 했대요. 노모와 함께 산다, 아이가 어리다 다들 코로나에 자기가 걸리면 안돼는 이유 대며 병균취급 했었다는데 결국 세월이 오래되니 그들은 다 한두번씩 걸렸고 오빠만 안 걸렸어요. 전 오빠가 제일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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