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은 더 큰뜻을 이루기 위해 그전에 고난을 주신다

..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22-08-19 08:22:24
이말이 맞을까요?

넘 힘들어서 이말을 믿고 의지하고 싶은 상황이네요 ㅜㅜ
IP : 106.101.xxx.18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9 8:23 AM (125.177.xxx.14)

    그 큰 뜻이 뭔지 미리 언질이라도 해주시면 군말없이 참고 버티겠는데..모르겠으니 죽겠네요.언제까지 어떻게 버텨야하는지..

  • 2. 알수가
    '22.8.19 8:27 AM (211.214.xxx.235)

    알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기위안이라도 하는건가 싶고요.
    그런데 지나고나면
    더 성장하게 되는건 맞는것 같아요.

  • 3. 그런거
    '22.8.19 8:28 AM (210.117.xxx.44)

    없다 싶습니다...

  • 4. .....
    '22.8.19 8:28 AM (112.166.xxx.103)

    더 큰 뜻 필요없으니
    고난을 덜 주시길 바라옵나이다.

  • 5. 고난은 사절,
    '22.8.19 8:32 AM (59.4.xxx.58)

    딱 내가 가진 능력만큼이라도 이루며 살고 싶음.

  • 6. 그런경우도
    '22.8.19 8:33 AM (166.196.xxx.31)

    있고 신을 화나게해서 벌을 내린경우도 있고 그건 본인이 제일 잘 알겠지요?

  • 7. ..
    '22.8.19 8:35 AM (106.101.xxx.180)

    윗님은 신을 화나게 해서 벌 받았었나 봐요?

  • 8. 에이
    '22.8.19 8:37 AM (220.117.xxx.61)

    주긴 뭘줘요
    누가 저런말 만들었어요?
    없어요

    팔자려니 하고 에라이 대충 사세요
    그래야 넘겨요
    힘주지말고요

  • 9. 주위에서
    '22.8.19 8:38 AM (166.196.xxx.31)

    봤습니다
    저는 겁쟁이라고 신을 화나게하는일은 하지않으려 노력하고 만일 그런 실수를 할경우 바로 회개합니다

  • 10. 주위에서
    '22.8.19 8:38 AM (166.196.xxx.31)

    겁쟁이라서

  • 11. ..
    '22.8.19 8:42 AM (106.101.xxx.180)

    저말을 의지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란 사람한테 신을 화나게 해서 벌 받았을수도 있단 말을 하는 사람이 신을 화나게 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고요?
    님정도의 공감능력이면 님은 벌을 많이 받으며 살것 같은데요?

  • 12. 말 뿐
    '22.8.19 8:42 AM (211.115.xxx.203)

    신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태어난 삶에 감사하며 살 뿐이죠

  • 13. 원글님
    '22.8.19 8:42 AM (166.196.xxx.31)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시고
    신께서 본인이 바라는것을 이루어 주실것을 믿으세요

  • 14. 제겐
    '22.8.19 8:42 AM (182.216.xxx.172)

    고난을 겪는 동안
    제가 완전 다른사람으로 변했어요
    고난을 겪어내고
    그 이전의 몇배의 성공을 이뤘고
    이젠
    그 이전처럼 욕심을 먼저 내지 않고
    다시 망할수 있는 여지를 남기지 않으려고
    절대 무리하지 않아서
    탄탄하게 쌓아가며 마음이 편해지니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게 됐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고
    삶을 살아가는 방법의 선택도
    내가 원하는 바는 아니었으나
    훨씬 넓어졌구요
    그동안 알아왔던 사람들의 깊이도 알게 되고
    여러모로
    제겐 나머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게된
    산 교육의 고난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15. 166.196님
    '22.8.19 8:44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말은 무시하세요
    어떤 사람은 신을 믿든 안 믿든
    화나게 하면서 삽니까?
    윤이랑 김은 신을 기쁘게 해서
    지금 그자리에 있답니까?
    내원참

  • 16. 원글님
    '22.8.19 8:45 AM (182.216.xxx.172)

    166.196님의 말은 무시하세요
    자신의 삶도
    신에게 맡겨 버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어리석고 나약한 자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사람은 신을 믿든 안 믿든
    화나게 하면서 삽니까?
    윤이랑 김은 신을 기쁘게 해서
    지금 그자리에 있답니까?
    내원참

  • 17. ..
    '22.8.19 8:50 AM (125.186.xxx.181)

    대학때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축복은 고통의 수레바퀴를 타고 온다"

  • 18. 저 같은
    '22.8.19 8:50 AM (59.4.xxx.58)

    무신론자에게는 저 명제 자체가 무의미.

  • 19. 맞아요
    '22.8.19 8:51 AM (118.235.xxx.107)

    윤여정씨 아들 먹여살리려고 생계형 배우했잖아요.

  • 20. 신이 있으면
    '22.8.19 8:52 A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세상이 이모양 일까요.
    본인의지와 생각이 만들어내는거죠

  • 21. 큰뜻
    '22.8.19 9:00 AM (1.235.xxx.154)

    이루기위해서 일부러 고난을 주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난을 통과하먼
    이전보다는 더욱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거
    거기에 뜻이 있다고 생각해요

  • 22. 믿음
    '22.8.19 9:00 AM (108.18.xxx.15) - 삭제된댓글

    이 세상의 삶이 모든것의 끝이라먄 너무나도 부조리하고 불합리하겠죠. 그래서 저는 내세와 부활을 믿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눈으로는 억울한 것도 다음 세상에 내가 부활해서는 보상받는다 생각하고 그 때의 가쁨은 누구와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나의 절대적인 행복과 줄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지식이 아닌 결단이라고 해요 선물이라고도 하고요 아무리 믿어조려고해도 믿어지지 않는 다는 분이 많이 있어요. 믿음의 선물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 23. 믿음
    '22.8.19 9:00 AM (108.18.xxx.15)

    이 세상의 삶이 모든것의 끝이라면 너무나도 부조리하고 불합리하겠죠. 그래서 저는 내세와 부활을 믿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눈으로는 억울한 것도 다음 세상에 내가 부활해서는 보상받는다 생각하고 그 때의 가쁨은 누구와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나의 절대적인 행복과 줄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지식이 아닌 결단이라고 해요 선물이라고도 하고요 아무리 믿어 보려고 해도 믿어지지 않는 다는 분이 많이 있어요. 믿음의 선물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 24. ㅇㅇ
    '22.8.19 9:02 A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제가 사주공부하는데서
    저 사람 사주로 왜 저렇게까지
    힘들게 살아야할까 의문이 생기는
    분이 있어요.
    님 잘못이 아닙니다.

  • 25. 무신론자
    '22.8.19 9:03 A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신은 없다 생각해요..
    저 말도 힘듦을 견디고자 만들어 낸 말같고요

  • 26. ..
    '22.8.19 9:06 AM (106.101.xxx.180)

    위에 사주공부하는분께
    사주에선 그런걸 어떻게 보는지 궁금한데요
    사주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요?

  • 27. 있다 해도
    '22.8.19 9:06 AM (59.4.xxx.58)

    고난을 준다든지 해서 내 삶에 관여하지 말기를.

  • 28. dlfjs
    '22.8.19 9:07 AM (180.69.xxx.74)

    이겨내야하니 그리 믿는거죠

  • 29. ...
    '22.8.19 9:08 AM (49.161.xxx.39)

    이 또한 지나가리다.
    저는 힘든 순간에 이 말을 되뇌며 바짝 엎드리고 살았어요.
    영원한 것은 없고 그 힘든 것도 언젠간 끝나겠지라며 버텼네요.
    깜깜한 터널도 끝이 있을거라고 언젠간 희미한 빛이라도 보이는 출구가 보일거라고.
    망망대해에서 큰 파도와 맞서 싸웠는데 뒤돌아보니 작은 파도였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인생에 크고 작은 파도는 항상 있고 지날때는 바짝 엎드리고 지내려고 배웠어요.

  • 30. ㅇㅇ
    '22.8.19 9:11 A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제사주보다 좋아보이더라구요.
    사주가 향하는 명확함이 있는게
    전 좋다고 보는데 그분은 확실한 식신생재로
    청해보이기까지 하거든요..
    사주샘은 그럴때 전생이다 조상복이없다
    그러시긴 하는데 글쎄요 전 논리이외의 것은
    잘 안믿기는 편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분도 운이 확 좋아지는 시기가
    논리적으로도 곧 오니까 그리 되기를
    조용히 바래봅니다. 님도 그런때가 오실거에요^^

  • 31. 복의 근원
    '22.8.19 9:13 AM (174.110.xxx.110)

    잘견뎌내다 복을 받기 바로전 문을 닫아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던 챨스 스탠리 목사님 설교가 생각나네요
    원글님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받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 32. .....
    '22.8.19 9:33 AM (221.159.xxx.62)

    큰뜻을 이루기 위한 고난.. 저는 아무것도 너를...이라는 가톨릭 성가를 좋아합니다. 그뜻으로 살아요

  • 33. 기억이가물
    '22.8.19 9:34 AM (175.223.xxx.130)

    Everything is happening for me!
    유투브를 보다가 이말이 너무 와닿아서 프필에 넣어 놨어요.
    왜 내게 이런일이 일어날까 힘들어 했는데.
    그분이 힘든일을 겪고 그걸 이겨낸후 느낀 문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제가 힘든일을 겪게 되면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 모든게 날 위해서 일어난 일이라고요.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결국 내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까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34. ㅇㅇ
    '22.8.19 9:37 AM (119.198.xxx.18)

    그 렇 게 . 정 신 승 리 . 해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 그런거죠
    고난, 무슨 고난요?
    태어난 이상 생로병사는 정해진건데
    아프면 그게 잘못된 건가요?
    죽으면 잘못된거고 있어서는 안될일이 생긴건가요?
    무슨 큰 뜻이요?
    큰 뜻이 어딨나요?

  • 35. ....
    '22.8.19 9:39 AM (58.234.xxx.223)

    늦게 찐 크리스찬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늦겼고
    고난 후 큰뜻은 모르겠지만 나를 항상 선한 곳으로 인도하심을 전
    알아요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 않고 공부가 되시길 빕니다

  • 36. ..
    '22.8.19 9:44 AM (122.34.xxx.192)

    큰 뜻이 세상적 성공이란 것은 아닐수도 있고
    예전과는 좀 다른 인간이 되는 걸로도 볼 수 있어요

  • 37. 믿으세요
    '22.8.19 9:45 AM (122.32.xxx.124)

    의지가 된다면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일단 내 마음이 편해야 일이 잘 풀리겠죠?

  • 38. 그 고난
    '22.8.19 9:48 AM (222.111.xxx.240) - 삭제된댓글

    그 고난이라는게 남들이 겪는거에 비하면 별거 아닌 걸수도 있으니
    매사 신을 엮기는 좀 그렇죠..
    내 삶에 원래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낫지 않으세요?

  • 39. ^^
    '22.8.19 10:07 AM (124.243.xxx.12)

    저는 고난을 통해 신의 존재를 믿게되어서요..

    고난이 다가오면 묵묵히 통과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무엇보다 마음,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마음이 달라진다는게 많은 변화를 가져오더라구요.

    고난을 지나가고 계신다면 꼭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바라고
    훗날 담담히 그 시기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40. ^^
    '22.8.19 10:15 AM (124.243.xxx.12)

    고난 후 가장 큰 변화는

    내가 잃을까 두려워하거나 가지려고 했던 것을
    잃거나, 혹은 가지거나 가지지 못했더라도
    사실 그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
    나를 속박하지 않는다는 것..

    내게 필요한 것은 이미 나에게 갖추어져있고
    많은 것들이 주어졌다는 것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가 시작되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41. ..
    '22.8.19 10:17 AM (106.101.xxx.180)

    윗님 당연한거겠지만.. 마음이 달라지니 많은 변화를 가져오든가요?
    저도 지금 상황도 마음도 넘 힘들어서 마음부터 바꾸고 싶네요

  • 42. 다인
    '22.8.19 10:41 AM (121.190.xxx.106)

    신이 벌을 주고 고난을 주는게 아닙니다. 죄없는 어린 아기들에게 닥친 고난은 그럼 무엇입니까
    제가 이 의문을 해결하지 못하고 고통의 신비라느니 두루뭉술하게 둘러대는 교리에 질려 성당을 안나가요
    마음의 여유가 되신다면 책을 좀 읽어보시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되실거 같아서 로긴했어요
    신과 나눈 이야기
    세도나 메서드
    네빌 고다드의 부활
    이런 책들을 좀 읽어보시겠어요?
    모든 것은 에너지로 이루어져있고, 나에게 닥친 일들은 모두 내가 불러들인 거라는것..
    어떻게 맘을 먹고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으시길 빌게요
    힘내세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43. 그냥
    '22.8.19 11:44 AM (222.116.xxx.49) - 삭제된댓글

    신은 계십니다,
    그러나
    고난은 신이 주시는게 아닙니다,
    그냥 내가 살면서 닥치는거지요
    그걸 이겨내기 위해 노력을하면 신께서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십니다,

    내가 무슨 그렇게 큰 인물이라고 신께서 고난을 일부러 주시겠어요
    신께서는 그냥 너가 알아서 잘 살아라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사는거지요
    고난도 그냥 운이 안좋아서 오는거고,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44. ^^
    '22.8.19 1:03 PM (223.38.xxx.61)

    저는 마음을 바꾸고싶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고통스럽고 고통스러웠어요.
    눈뜨고하루하루 버티면서 지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울면서
    기도했어요. 그렇게 지나가면서 어느 순간 알게되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마음이 바뀔때는 기도가 바뀌더라구요.
    주어지는데로 받아들이고 지나갈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제가 바른행동을 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 45. 경험자
    '22.8.19 3:17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은 그 느낌이 옵니다 원글님처럼.. 그때를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로 구하며 믿음과 순종으로 인내하면 인생이 180도 바뀌는 은혜가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알곡을 모으세요.
    아무나에게 주어지는 고난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은 원글님처럼 알게돼요.
    꼭 그 시험을 통과하시길 알곡이 되시길 은혜 받으시길요.

  • 46. ㄴㄷ
    '22.8.20 11:12 PM (211.112.xxx.173)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은 그 느낌이 옵니다 원글님처럼.. 그때를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로 구하며 믿음과 순종으로 인내하면 인생이 180도 바뀌는 은혜가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알곡을 모으세요.
    아무나에게 주어지는 고난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시련은 원글님처럼 알게돼요.
    꼭 그 시험을 통과하시길 알곡이 되시길 은혜 받으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818 장조림이 젤리처럼 됐는데요.ㅠ 10 뿌앵 2022/09/08 2,048
1388817 첼리스트 김규식 연주 들어보신분 있나요? 7 첼로 2022/09/08 1,706
1388816 전에 글 찾아요ㆍ동화같던 아버지와 아들 얘기였는데 3 사라 2022/09/08 1,085
1388815 혼자 참치회 먹는 언니 우는 엄마 42 ㅇㅇㅇ 2022/09/08 20,053
1388814 탄탄면 좋아하세요? 7 .. 2022/09/08 1,325
1388813 시금치 얼마주고 사셨어요? 35 주부님들 2022/09/08 4,461
1388812 음악이 죽입니다 4 유휴 2022/09/08 1,508
1388811 큰집으로 다 모이는 집 있나요??? 16 2022/09/08 2,783
1388810 추석날씨 옷차림 3 2022/09/08 1,072
1388809 경복궁에서 젤 가까운 대형 마트 어딘가요? 13 ... 2022/09/08 2,084
1388808 이재명 뜨는거 싫으면 굥이 잘하면 되요 36 간단 2022/09/08 828
1388807 의사 아닌 원장이 하는 의원 19 피부잡티시술.. 2022/09/08 2,177
1388806 실리카겔 미니 팩이 들어간 것을 모르고 국을 먹엇는데 2 ... 2022/09/08 1,412
1388805 리얼미터) 민주 46.4% 국힘 37.3%...격차 9.1% 12 ... 2022/09/08 1,183
1388804 "윤,민방위복 교체에 300억.. 15 안봐도비됴 2022/09/08 1,838
1388803 러시아 경고하네요 2 러시아 2022/09/08 2,533
1388802 녹두전 처음 도전합니다. 팁 좀 주세요 30 초보살료 2022/09/08 1,961
1388801 고양이 발가락 9 ... 2022/09/08 1,243
1388800 정우는 의외에요 16 ㅇㅇ 2022/09/08 4,589
1388799 흑임자가루 어디서 사세요? 4 꿀순이 2022/09/08 1,053
1388798 mz세대들은 저같은 삶을 원하는군요 ㅎㅎ 12 ㅇㅇ 2022/09/08 4,094
1388797 홀로사무실직원 퇴근합니다 7 홀로 2022/09/08 1,880
1388796 니는 솔로요 여자들 직업 25 ... 2022/09/08 7,895
1388795 병원 의사가 처방을 실수했는데 19 .. 2022/09/08 3,808
1388794 NBS 정당별 지지도..국힘 33% 민주당 31% 29 ㅇㅇ 2022/09/08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