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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 하면 어지러워요

완전 심각 조회수 : 3,902
작성일 : 2022-08-18 21:08:10
40대 중후반이고, 영어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수업하다보면 어지러워요.
몸이 힘들다고 느껴 8월 한달동안 휴강했습니다.
정확히 7월 30일부터 외부 사람들과 긴 접촉없이 지내다가 오늘 친구만나 점심먹고 저녁때 지인과 1시간정도 전화통화했는데요.
기운이 쫙 빠지고 어지러워요.
수업 3시간 한 후의 느낌.

저와 비슷한 증상인 분들이 있다는것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됐는데, 원인과 치료방법은 못찾았어요.
다음달부터 다시 수업해야 하는데, 말을 좀 하면 힘들어서 큰일이에요.

저와 같은 증상이었다가 괜찮아지신 분들 계신가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0.10.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부족인데요
    '22.8.18 9:15 PM (39.7.xxx.2) - 삭제된댓글

  • 2. 혈압
    '22.8.18 9:16 PM (220.117.xxx.61)

    혈압 꼭 재보세요
    저 혈압이 높아 그래서 약먹고 나아졌어요.

  • 3. 언젠가는
    '22.8.18 9:19 PM (125.249.xxx.238)

    저는 전화통화 한시간 하면 이틀 몸져눕습니다 통화는 굉장히 피곤한 작업읿니다

  • 4. 원글자
    '22.8.18 9:33 PM (110.10.xxx.77)

    단것을 참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먹어서는 당부족이 해결 안되나요.

    혈압은 낮은 편이에요.보통 60/100 이에요.

    전화통화 힘든일 맞아요. 암요암요!!

  • 5. 피검사
    '22.8.18 9:49 PM (211.211.xxx.96)

    해보세요. 빈혈일수도.
    저는 빈할약먹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 6. ...
    '22.8.18 10:04 PM (125.252.xxx.31)

    일단 쉬기로 하신건 정말 잘하신겁니다.
    일의 양을 줄이세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일거에요. (유사 경험자)
    저는 근무시간을 의도적으로 줄이고 업무에서 많이 내려놓았어요. (그런데 그래도 실적은 결국 비슷해지더군요)

    운동하시고요. 운동하면서 많이 비워보세요. 런닝머신도 좋고 야외 산책도 좋아요. 중요한건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강하게 루틴처럼 하세요. 건강해지는 느낌을 스스로 느끼도록 자부심의 선순환이 생기도록요.

    건강검진 해보시고요. (하지만 아무것도 안나올 확률이 높아요. 만약 뭔가 나온다면 되려 다행이고요. 치료에 집중할수 있으니)

    마음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세요. 유튜브에 영상들 많은데... 요즘 본 것 중엔 이거 권합니다.
    https://youtu.be/-EBK6rjcWlc

    그리고 커피 줄이세요. 라즈베리같은 차를 드세요. 커피 카페인은 뇌를 항상 긴장하게 만들어서 늘 텐션을 올려줍니다. 쉴때에도 쉬지 못하게 되요.

    전 스트레스에 울렁증까지 겹쳐서 회사 관둘뻔 했지만 위와 같이 점진적으로 3-4년 걸려서 회복했어요. 지금은 날아다닙니다.

  • 7. ...
    '22.8.18 10:28 PM (119.69.xxx.167)

    저도 강의했었는데 똑같은 증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한의원가니 말하는게 기가 엄청 빠지는거라고...
    일을 줄이고 쉬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ㅠ

  • 8. 원글자
    '22.8.18 10:42 PM (110.10.xxx.77)

    병원가서 피검사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일을 줄였는데 더 줄이긴 쉽지 않을것 같고, 운동을 해볼께요.감사합니다.

  • 9. 이명
    '22.8.18 10:46 PM (1.236.xxx.71) - 삭제된댓글

    IT쪽 강의했었는데 주5일 풀타임 하니 마지막 날인 금요일엔 이명까지 왔어요. 일주일 강의료 300만원 가까이되는 괜찮은 자린데 관뒀어요. 돈도 돈이지만 아프면 소용없죠.
    저도 혈압 낮고 늦은 오후 되면 후달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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