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정)초고 수학학원 옮기는게 나을까요?

..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22-08-18 12:45:44
학군지 대형 수학학원 중간반 중1선행 중인데요. (초5)



선생님이 방학때 좀 타이트하게 하시는지 오답정리 시키느라 숙제 양이 많네요.







그동안 숙제 잘 해가고 하더니 저번주 주말부터 폭발해서 학원 안다닌다고 아예 드러누웠다가 일어나서 문제풀다가 짜증내다가의 연속이네요.



계속 이야기하고 설득하는 저도 이젠 폭발 1초전이에요.







그동안 개인과외나 소수로 하다가 친구들이랑 공부해보고 싶다고 하도 그래서 보내놨더니



첨엔 적응 잘하고 좋아하고 자습실도 재미있게 다니더니 갑자기 확 놓아버려서...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기서 관두라고 하면 버릇될것 같아서 정말 옮기더라도 진정되고 나서 결정해야할것 같은데







아오....



이좌식...하...



사춘기 오는건지 곧있으면 집나가게 생겼어요.



당황스럽네요 ㅜㅜ



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요



참, 기분전환삼아 주말에 신체활동 많이하고

어제도 친구들이랑 농구하고 왔어요

근데 도움이 별로 안되네요ㅜㅜ


IP : 223.62.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8 12:46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폭발 1초전이 눈에 띄어서 어디 큰 사고 난 줄. 철렁 ㅠㅠ

  • 2. 너무
    '22.8.18 12:47 PM (61.254.xxx.88)

    너무 씨름하지 마시고
    관계 망치면 안됩니다.
    어느정도는 김을 빼주는 날이 있어야해요.
    못하면 못하는대로 가져간달지
    애가 허덕거리면 쌤과 이야기해서 양조절을 좀 한달지.
    초5에 중1선행이 빠른편은 아니나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잖아요
    아이의 두뇌가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어거지로 쑤셔넣는다고 효과가 있을지모르겠어요.
    좋은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제발 폭발만하지마세요
    아이가 엄마와 한발짝 멀어지고, 공부와는 세발짝 멀어지는 지름길입니다.
    레이스가 아직 너무 많이 남았구요.

  • 3. 사랑이
    '22.8.18 12:53 PM (115.136.xxx.22)

    같은학원 같은반 아닌가요
    초5에..중1꺼하고..숙제많은.학군지예요

  • 4. 학군지에서
    '22.8.18 12:5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어디 학군지인지 모르겠으나
    강남 서초 목동 상계 분당 잠실
    학군지에서 그 정도 안하는 아이 있나요.
    거기에 영어, 논술 조금더하면 과학까지
    중등가면 다들 고등거 하고 있는데
    그거 안 보시려면 이사가야 하실듯요.
    비학군지 방목지대 많아요.

  • 5. 학군지에서
    '22.8.18 1:00 PM (58.143.xxx.27)

    어디 학군지인지 모르겠으나
    강남 서초 목동 상계 분당 잠실
    학군지에서 그 정도 안하는 아이 있나요.
    거기에 영어, 논술 조금더하면 과학까지
    중등가면 다들 고등거 하고 있는데
    그거 안 보시려면 이사가야 하실듯요.
    비학군지 공부는 중고등부터 하는 곳도 많아요.

  • 6. ..
    '22.8.18 1:03 PM (223.62.xxx.131)

    애가 안그러다 갑자기 이러니 너무 당황스러워요.
    특별히 많이 시키는건 아닌데 ㅜㅜ

  • 7. 사랑이
    '22.8.18 1:03 PM (115.136.xxx.22)

    다른곳옮길래도 딱히 갈곳도없고
    다른곳역시 요즘수학숙제 다들 많고..저는 매일매일 수학숙제때문에 큰소리나고 집이조용할 날이없어요
    이제초5인데, .갈길이멀고, .아직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많은숙제..아이는 일단 머리쓰는게싫고..어떤날맘먹음..심화도 곧잘푸는데
    하기가싫으니 맘먹기힘들고
    머리많이쓴날은 피곤해하네요

  • 8. 그렇다고
    '22.8.18 1:46 PM (118.235.xxx.111)

    그렇다고 놀자판 동네가면 마음이 불편하고요.

  • 9. ㅠㅠ
    '22.8.18 1:49 PM (211.58.xxx.161)

    초5.6학년 심화까지 하고 중등넘어간건가요

  • 10. 근데
    '22.8.18 3:41 PM (118.235.xxx.53)

    학군 별로라는 영등포 마포 서대문도 초5는 중등 많이들 들어갔죠
    중등은 잘 다져야 하는거 맞고요 그냥 케이초딩의 현실이니 적응하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87 태블릿사이즈 13.1인치 너무 크겠지요? 1 태블릿 15:18:02 20
1805086 카뱅 벚꽃캐시 이벤트래요 1 ㅇㅇ 15:14:28 89
1805085 층간소음 윗층에서 미안하다며 명품화장품을 두고 갔어요. 돌려줘야.. 5 쿠키앤크림 15:13:14 378
1805084 삼전19만 닉스90만. 지금 사야할까요? 11 아무래도 15:09:40 569
1805083 어제 현금 다 들어갔었는데 오늘은 팔았어요. 2 주식 15:00:22 846
1805082 삼전, 얼마까지 갈까요? 1 휘유ㅡ 14:59:47 639
1805081 하이닉스 수익 몇% 나셨어요? 2 닉스 14:58:55 543
1805080 요거트 가게 창업 어떨까요? 2 원원 14:58:23 281
1805079 지금이라도 달러 사놓는게 나을까요? 1 ㅇㅇ 14:57:41 358
1805078 이런경우 어떤가요 6 갱년기 14:57:31 152
1805077 가난한 친정 지겨워요 26 진저리 14:54:29 1,494
1805076 유아 아토피 3 봄날 14:48:40 111
1805075 정청래 최고위원때 2 .. 14:46:42 209
1805074 축의금 부조금 줬는데 고맙다는 말이 없으면.... 3 ... 14:45:41 621
1805073 주식 - 오늘로 딱 본전 6 ㅡㅡㅡ 14:37:23 1,071
1805072 싱글맘의 솔직한 맘 17 아휴 14:36:53 1,503
1805071 주식 다들 빨간불인가요 아직 파란분들~ 9 저는 14:31:27 970
1805070 오후장 폭팔하네.....삼성 +14% ㄷㄷ 3 ... 14:24:25 1,915
1805069 지하철에서요. 엘리베이이터 타고 다들(버튼옆에 서있음) 버튼을 .. 13 ..... 14:21:17 1,098
1805068 세뱃돈 모은 걸 엄마가 써버림.. 17 .... 14:11:53 1,924
1805067 가짜뉴스 퍼트리는 2 .. 14:10:35 357
1805066 이런 경우는 뭔가요? 4 .. 14:09:49 456
1805065 사이드카 발동 5 ㅋㅋㅋ 14:09:24 2,020
1805064 이란 혁명수비대 "구글·애플·테슬라 등 18개 미국 기.. 9 ,,,, 14:07:28 1,097
1805063 방금 삼전 팔아서 32만원 벌었네요 6 장투는 개뿔.. 14:07:07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