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기들이 너무 이뻐요

이쁘다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22-08-18 11:56:47
유모차 타고 가는 애기들
엄마손, 아빠손 잡고 가는 애기들
엄마보다 몇걸음 앞서서 혼자 아장아장 걷는 애기들

아침에 유치원 가려고 지보다 큰 가방 메고 버스 기다리고 있는 애기들

애기들 보면 너무 너무 이뻐서 자꾸 쳐다봐요.

어느날은 아파트 입구에 유모차 타고 있는 애기가 뽀얗고 통실통실 너무 귀여워서
애기 엄마한테 너무 귀엽다고 애기 잠깐 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안녕? 인사했어요.
애기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고;;
애기들은 이쁜 사람 좋아한다더니 저는 안이쁜걸로 당첨ㅋ

또 어느날은 앞에 뒤뚱 걸어가는 애기가 귀여워 까궁 했더니
같이 가는 조카가 그러지말라고 애기가 무서워하지않냐고...왜 애한테 겁을 주냐고...저를 잡아 끌어요.
애기 엄마는 그냥 옆에서 웃어요. 

요즘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저는 40대 후반 미혼인데 어릴때부터 애기들을 참 좋아하긴했어요.
그래서 조카들도 너무 이뻐라했구요.

언제봐도 애기들은 차~암 이쁘고 보는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에너지를 주는것같아요.
물론 엄마들은 많이 힘드시겠지만요..

IP : 106.240.xxx.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8 11:59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걍...아가들 별 관심 없는 평범한사람 이었는데,
    우리애들 고등되고, 점점 남자되어가니
    아가들 너무 이뻐요.
    일단,24개월 남동생네 딸래미 예뻐하는 중입니다^^

  • 2. ..
    '22.8.18 12:01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아. 전 예쁜 아가만 이쁘던데. 전 애가 없는데요.
    전 모성이 없나봐요.

  • 3. 귀엽죠
    '22.8.18 12:23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릴딱부터 아이들 너무 귀여워했었어요.
    조그마한 아기들도 귀엽고 .
    엎혀서 볼빨간아기들보면 막귀엽고ㅎ
    조카도 너무 보고싶은데 요즘잘못봐요
    사랑스럽죠 ..

  • 4. 절세
    '22.8.18 12:30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저 절세미녀인데 .애기 싫어하고요.
    버스에서 저 보면 애기들이 울었어요. 미쓰때.
    근데 50살되니 애기들 청소년들이 저를 너무 좋아해서
    귀찮음
    울애들 빼고 남의 애들 다 싫어요
    시끄럽고 책임과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는 존재들 부담스럽.
    왜 날 좋다고 하는지 ㅜㅜ

  • 5. 전~~~
    '22.8.18 12:37 PM (218.48.xxx.98)

    아가씨때도 아이 안 좋아했고..ㅣ
    결혼해서도 아이 딱 한명낳고 끝냈는데....그떄도 모르겠더라고요..애기가 이쁜줄..
    지금나이먹어서도 지나가는 애기들봄...저거 언제크나...한숨이...
    얼굴이 예쁜 아기들 보면 쟤는 참..이쁘게 생겼다 정도지..모든 아기들이 귀엽고 이쁘질않아요..ㅎㅎㅎ

  • 6. 절세
    '22.8.18 12:48 PM (124.49.xxx.188)

    미녀일리가...박색인데 익명이니 한번 써봣겟지

  • 7. ㅉㅉ
    '22.8.18 12:50 PM (49.164.xxx.30)

    저위에 또라이하나 있네
    뭐래~~ㅋㅋ 절세미녀ㅋ

  • 8.
    '22.8.18 1:07 PM (58.140.xxx.196) - 삭제된댓글

    절세미녀래 ㅋㅋ

  • 9. ...
    '22.8.18 1:15 PM (222.107.xxx.220)

    아이 키워보세요.
    전 원래도 애 별로인데 애 하나 키우는데 내 애도 귀찮...
    실은 아무리 예쁜 애도 이제는 싫고요 ㅎ

    어서 애 떼고 혼자 살고 싶어요,

  • 10. 저도
    '22.8.18 1:19 PM (218.39.xxx.30)

    나이많은 싱글인데 애기한테 관심없다가
    조카가 생기고나니 온동네 마주치는 애기들이
    다 이뻐 미치겠어요~~~

  • 11.
    '22.8.18 1:24 PM (221.143.xxx.13)

    애기가 이뻐보이면 할머니 될 때라고 하던데
    울 딸 결혼하려면 아직 멀었는데도 애기가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정작 아이 키울 때는 힘들어서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인 줄 모르고 있었던 거 같은데
    새삼 스럽게 요즘 아기들 너무 이뻐요
    보고만 있어도 기쁨을 주는 존재 맞아요.
    근데.. 요즘 유모차엔 아이들 대신 강아지가 있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 12. ..
    '22.8.18 1:32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애기들 길게 우는 거랑 미운 말 하는 건 안 보신 듯요
    40대 미혼
    지인들이 애 데리고 나온다 하면 안 본다해요

  • 13. ^^
    '22.8.18 1:33 PM (118.235.xxx.128)

    저는 요즘 참 신기한게 왜 못생긴 애들이 없나요? 다다다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97 오해였겠지요 ... 18:42:50 115
1804696 김규현 변호사, 채상병 사건의 책임자 임성근 前 해병대 1사단장.. 2 !!!!!!.. 18:41:35 151
1804695 공장형 피부과 주베룩이요 그린 18:40:54 69
1804694 오늘 애프터마켓에서 주식 내리는 이유? 1 .. 18:40:12 232
1804693 개인카페 장사안되요 2 ~~ 18:34:53 417
1804692 기관장이 여직원이랑만 장기 출장 가기도 하나요? 6 ... 18:33:55 296
1804691 고 김창민 감독 사건 너무 끔찍해요 13 .. 18:26:46 939
1804690 하위 70프도 대상이 월급 기준인가요 5 ..... 18:25:37 576
1804689 칸쿤 경비가 문제군요. 9 123 18:21:37 678
1804688 아시는 분 해명좀 해주세요. 8 흠… 18:17:17 458
1804687 내 아이가 남보다 하나라도 떨어지면 못참는 부모 3 .. 18:11:31 515
1804686 인터넷 약정때문에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전화왔는데요 5 ... 18:09:32 308
1804685 딸 남친이 인사 드리고싶다 할 경우 어떻게 하나요 10 .. 18:08:36 752
1804684 구례 벚꽃 코스 문의 1 구례 18:07:54 192
1804683 저 어제 하이닉스 주식 샀어요. 9 .. 18:00:51 1,429
1804682 김재섭에게 제보한 사람은 누규??? 9 ... 17:53:23 1,094
1804681 구내식당에서 반찬 사올수 있을까요 15 .. 17:48:39 1,305
1804680 에어컨 요것 팔리긴 할까요 3 .. 17:47:55 355
1804679 벚꽃소식 궁금해요. 1 벛꽃 17:46:06 232
1804678 콘서트 준비물 알려주세요. 6 고양 17:45:49 283
1804677 부산 북구갑 가상대결 조국 29.1% vs 한동훈 21.6% 13 우리는남이다.. 17:43:26 1,010
1804676 폐경수순인가요? 7 쩜쩜쩜 17:39:50 716
1804675 이소라 홍진경 15년만에 만난다는데 15 .. 17:38:53 3,049
1804674 타인의 몸에 쉽게 손 대는건 연령불문인듯 하네요 2 ... 17:36:28 642
1804673 저녁시간,, 잠들기전까지의시간 뭐하세요 9 개늑대 17:34:58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