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법은 지키며 뭐가 잘못되었다고 벌금고지서가 나오면 한번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냅니다.
그렇게 살아왔는데 어쩌자고 '오세훈'이가 줬다고 나오네요 내피같은 500억원을 '전광훈'이한테'
이게 말이 됩니까?
결국 전광훈이란 개독만 가져가겠습니까 또 이름도 아직 모를 절에서도 궁리를 하고 있을테죠 이렇게저렇게 우리의 세금은 나라를 위해서 쓰이는게 아니라 뜯어가는 것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버리는것입니까
자식들한테 면목이 없어서 할말을 못하고 사는데 어서어서 죽는날만 기다려야겠습니다.
그런데 죽기전에 뭔가 하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구쳐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