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사장친구 회사 직원이에요?
태수미 아들이 라온 사장에게 형이라고 하네요?
전화 상대방에게도 형이라고 부르고요
내부자 배신인건가요?
스포) 태수미 아들이 전화한 사람이
우영우 조회수 : 6,811
작성일 : 2022-08-17 23:35:37
IP : 1.229.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17 11:36 PM (58.234.xxx.130)그런거 같아요.
태수미 아들때문에 사퇴하게 될것같구요2. ...
'22.8.17 11:37 PM (119.202.xxx.59)네
그런거같아요3. ...
'22.8.17 11:40 PM (118.235.xxx.50)첨에 직원이 해킹 당했다고 '대표님'이라고 부르던 사람이 그 사장 친구인거죠?
해킹 당했다 소리 듣고 다 마신 커피잔 든 손을 떨구는데 그 손을 되게 오래 클로즈업해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사장이랑 대표랑 같이 한바다 회의실 처음 갔을때 사장이 그 대표를 무척 무시하듯 갈궜잖아요. 넌 학교때도 그러더니 아직도 그러냐면서,,,
그 장면도 뭔가 필요한 장치인가보다 싶었는데
내일 회차랑 연결될런지...4. 대표친구
'22.8.17 11:53 PM (125.185.xxx.250)배신했군요
5. 그런거같아요..
'22.8.17 11:53 PM (125.177.xxx.187)공동대표다보니...근데 중환자실에 끝까지 남아있었는ㄷㅔ...
죽이는건아니겠죵?
태수미 아들땜에 장관못하니 우영우에관해 기사날것도없고...
태오씨랑 결혼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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