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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행기 난동 사건 진짜 가관이네요

... 조회수 : 7,211
작성일 : 2022-08-17 18:14:02
목격자가 녹음 파일도 올릴 수 있다 함

아기 였고(6살 아님)

앞 좌석 발로 찬 것도 아니고(부부 1열에 앉음)

어머니가 계속 죄송하다 함

남편이 그래도 욕은 아니지 않냐 하면서 죄송하다고 함

마지막엔 그 새끼가 마스크 벗고 가래침 남편 얼굴에 뱉음

남편 참음

참고로 그 남자는 음주 상태
ㅡㅡㅡㅡㅡㅡㅡ
유투브에 6살이라는 둥 좌석 발로 찼다는 둥 다 애혐오 선동하는 종자들이었는데 실제로 6살이고 좌석을 발로 찼다 한들 정식으로 항의해야지
코로나 시대에 가래침 뱉고 쌍욕하는 게 정상?

여기도 그 미친놈 편드는 애혐오종자들 많던데
이런 팩트에는 대꾸도 없고

지 경험으로 애가 우는데 부모가 방치해서 시끄러웠다는 둥
사건과 관련 없는 얘기로 물 흐림
IP : 112.158.xxx.10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이사건
    '22.8.17 6:21 PM (223.38.xxx.97)

    되게 오래 가네요.
    경찰 조사 중이라니, 경찰이 검찰에 넘기든.
    알아서 하겠죠.

  • 2. 그러게요
    '22.8.17 6:22 PM (125.178.xxx.135)

    목격자가 올린 글 봤어요.
    녹음파일 올리는 게 법적으로 문제되려나요.

  • 3. ..
    '22.8.17 6:23 PM (172.225.xxx.85) - 삭제된댓글

    분노조절장애 같던데요

  • 4. 어른은 어른답게
    '22.8.17 6:29 PM (218.153.xxx.134)

    트위터에서 본 글들인데 어른답지 못하고 특히 아이들에게 박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도 예전에 파리에서 로마로 넘어가던 저가항공 비행기안에서 어떤 애기가 이륙하면서부터 울기 시작해서 내릴때까지 내리 두시간을 울었는데. 정말 나 빼고 아무도 짜증나거나 화난 표정의 사람이 없어서 아닥하고 있었음. 다들 내리면서 아가한테 고생했다고 인사해주고 내리던 순간을 잊을 수 없어

    -------------

    이런 사례를 보면 부끄러운 경험이 기억난다. 처음 장거리 비행을 미국행 델타항공으로 탑승했는데 비행 중 아기가 우는 소리에 잠을 청할 수 없어서 승무원을 불러서 조용히 좀 시켜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승무원이 “you can’t stop the baby from crying.” 라고 하는데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다.
    애기가 우는게 당연하지. 울면 시끄러운 거고 그럼 어른이 좀 참아야지 어쩌겠어. 승무원이 저자세로 나와서 죄송하다고 했으면 난 아마 짜증이 터졌을텐데 델타승무원은 아빠미소로 나를 다독이며 아이가 우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 후로 내가 겪는 사소한 불편함에 대해 감내해야 할 것과 부당한 것을 면밀하게 구분하기 시작했다. 미성숙한 아이가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내가 어릴 때 모든 어른들이 그래왔듯 우리도 배려하고 기다려줘야 한다. 20대에도 여전히 미성숙했던 나는 그 사건 이후로 기다릴 줄 아는 어른이 되었다.

  • 5.
    '22.8.17 6:41 PM (39.117.xxx.82)

    그럼 어린이가 앞좌석 발로찼다는 유튭댓글은 완전 거짓이네요. 그 댓글은 금방 드러날 거짓말을 왜 하는걸까요.

  • 6. 윗님덕에
    '22.8.17 6:42 PM (58.234.xxx.21)

    아기한테 고생했다고 인사해주다니....
    저도 그냥 짜증나지만 참아야지 어쩌겠어 그 부모는 더 힘들겠지 정도 였는데
    아기가 힘들었음에 더 공감해주는 사람들이라니
    저도 배우고 가네요

  • 7. 맞아요
    '22.8.17 7:03 PM (222.108.xxx.227)

    미국도 아기랑엄마한테 수고했다하고요. 타기전엔 아기보면 경계태세로 살짝 웃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요.

  • 8. ....
    '22.8.17 7:13 PM (118.235.xxx.30)

    그럼 어린이가 앞좌석 발로찼다는 유튭댓글은 완전 거짓이네요. 그 댓글은 금방 드러날 거짓말을 왜 하는걸까요.
    ......
    그러니깐요. 남초에서도 그런거 다 도태남이라고 욕하던데
    번식탈락한 도태남들이 아이와 아이엄마에대한 혐오를 드러내나 싶어요. 82쿡에 동조한 사람들도 적지않았는데 반성은 좀 하려나요?

  • 9. hap
    '22.8.17 7:19 PM (175.223.xxx.133)

    그 발로 찼다 한 댓글러도 신고 안되나

  • 10. 언젠가 저도
    '22.8.17 7:24 PM (223.38.xxx.76)

    비행기안에서 아기가 우니까 어떤 젊은 넘이 애 시끄럽다고 블라블라.....
    그 때 다른 승객들이 여기저기서 소리쳤어요
    애가 우는 것 가지고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ㅎㅎㅎㅎ
    흐믓했습니다
    어린아기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 11. 현장에
    '22.8.17 7:26 PM (211.36.xxx.96)

    없는 댓글러들은 올라오는 글들이 정보원이고...
    그때 뭐라던 사람들도 일부 몰지각한 부모를 뭐랬던거지
    저 부모를 욕하진 않았어요
    저렇게 술먹고 개진상인 사람들 말고는
    부모가 미안해하면 다 위로해주는게 보통입니다
    그게 아닌 사람들을 많이 보게되니 그런거죠

  • 12. 하이디
    '22.8.17 8:19 PM (218.38.xxx.220)

    발로 찼다는 글들.. 거짓말인줄 알았어요.

    원래 비행기좌석중 아가들 있을때 첫번째 줄에 배정해줘요.
    아기바구니도 배치할수 있도록...

    왜이리 배려라는 것도 모르고 사는지.. 침까지 뱉는 무식한 인간 .. 꼭 벌 받았으면 하네요.

  • 13. 요샌
    '22.8.17 8:24 PM (14.32.xxx.215)

    첫째 자리는 추가요금 들어가고 인터넷으로 재빨리 채가서 배정해주는거 없어요
    저 부모가 오래전부터 여행 계획했던가 광클릭해서 잡은 좌석일거에요
    그나저나 가래침뱉는건 전염병 관리법위반같은거 안되나요 ㅠ

  • 14. 아름다운댓글
    '22.8.17 8:56 PM (39.118.xxx.77)

    저도 15년전 일본행 비행기에서 난기류를 만나 돌쟁이인 아이가 심하게 운 적이 있어요
    아이를 달래며 어쩔줄 몰라 하던 저는 승객들에게 눈치도 보이고 죄송하던 참인데..
    한 아가씨 승객이 우리도 이렇게 무섭고 힘든데 아이는 얼마나 힘들겠어 라고 옆자리 일행에게 말해주는 것을 들었어요.
    그 이야기와 함께 모두 이해해주는 분위기가 되었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15. ...
    '22.8.17 10:43 PM (125.252.xxx.31)

    처분 결과 기대 중이에요 (징역 + 벌금)

    원래 항공법이 엄청 가혹하거든요.

  • 16. ㅅㅎ
    '22.8.18 3:30 PM (222.239.xxx.230)

    우는 아기가 힘들었음에 더 공감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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