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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때 전화하고 데릴러 오는 남자

ㅁㅁ 조회수 : 6,936
작성일 : 2022-08-17 18:09:46
친구들 모임하거나 회식 할 때 보면
꼭 남친한테 전화오는 애들 있잖아요
남친이 데릴러 오기도 하구요
저는 한 번도 그런 남자 못 만나봤거든요
물론 저도 남친 약속 가거나 회식 할 때
전화 안하구요..

이게 제 캐릭터 때문인건지..
제가 지금껏 만난 남자들도 자상하고 다 괜찮은 남자들이었는데
회식때 데릴러 오진 않았거든요
이유가 뭘까요
IP : 211.234.xxx.20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7 6:12 PM (175.113.xxx.176)

    원글님이 어디 간다고 말씀을 안했겠죠 ..
    .그 친구들은 약속장소가기전에 나 어디간다고 말했겠죠 ...
    저희 아버지가 이런 케이스인데 제가 20대때 밤늦게 집에 안들어오면 너 어디냐 바로 연락오거나
    남자친구 없을때도 저희 아버지는 밤늦게 택시 타지 말고 여자 혼자 밤에 택시 타면 위험한다고
    자기가 데리러 오는 스타일이었어요

  • 2. ㅇㅇㅇ
    '22.8.17 6:15 PM (221.149.xxx.124)

    남자 나름 성격이에요.
    그런 성격 만나는 여자애들은 그런 성격들만 죽 만나더라고요.
    뭐 장단이 나름 있을 수 있겠죠.
    대신 다른 부분들도 좀 통제를 하려 든다던가.

  • 3.
    '22.8.17 6:15 PM (119.192.xxx.240)

    데릴러 안오는게 정상으로 보여요.
    애도 아니고 뭐 데릴러와요.
    전에 만나는 내내 남편하고 통화하고 어디로 이동한다고 말하고 뭐 먹는지 말하는 친구에게 니 남편 의처증이냐고 농담처럼 말했더니 그이후 전화통화 안하더라는...
    뭐 나 이렇게 사랑받는다 자랑일슈도

  • 4. ㅎㅎ
    '22.8.17 6:15 PM (112.167.xxx.61)

    저는 그런 타입의 남자 못 만나는 성격이라...
    다 끼리끼리 만나는 겁니다.

  • 5. 독립적인
    '22.8.17 6:16 PM (175.223.xxx.46)

    스타일 아닌가요? 회식때 같이 밖에 있음 몰라도 데릴러 가야하나??

  • 6. ...
    '22.8.17 6:17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데릴러가 아니라 데리러입니다.

  • 7. ..
    '22.8.17 6:28 PM (223.38.xxx.214)

    부서 mt로 1박2일이였는데 밤에 남편이 와서 데리고 감
    그 대리는 가끔 얼굴에 멍이 들어서 회사 나왔구요
    굉장히 조용하고 여성적인 스타일

    그렇게 데리러 오는 남자중 의처증도 꽤 있을걸요

  • 8.
    '22.8.17 6:30 PM (218.153.xxx.134)

    삼손과 데릴러....

    죄송합니다아

  • 9. ...
    '22.8.17 6:37 PM (58.126.xxx.209)

    가까운곳에서 회식하면 보통 데리러가지 않나요?;;
    전 술취한 남편 데리러갑니다ㅋ
    전 회식때 술안마셔서 제가 운전하고 오구요

  • 10. 남편이면
    '22.8.17 6:40 PM (175.223.xxx.101)

    데려가지만 회식히는 여친 기다려서 집에 데려줘야 하나요?
    둘다 일상이 되나?

  • 11. 굳이
    '22.8.17 6:46 PM (125.138.xxx.203)

    왜 데리러 와야하는지.
    늦으며 택시타고 가면 그만이죠.
    전화하는 여자나 데리러오는 남자나 이상함.

  • 12. ...
    '22.8.17 6:5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다른 친구들은 남친이 델러오길래 부러워서 한번만 데릴러 오라고 난리친적 있어요. 그래서 결국 한두번 데릴러 온적 있구요. 자발적으로 오기도 하겠지만 여자가 강요했을수도 있죠.

  • 13. ㅇㅇ
    '22.8.17 7:13 PM (106.102.xxx.6)

    안데릴러 가면
    여친이 삐지고
    남자가 원하는 것을 안주니까
    어쩔 수 없이 가죠.

  • 14. ㅡㅡ
    '22.8.17 7:25 PM (175.223.xxx.133)

    원글은 닥달을 안한거죠.
    데리러 오는 남친은 알게 모르게
    여친이 주변 의식하고 회사사람들
    보란듯이 자랑 아닌 자랑 삼아
    오게 만든 거예요.

  • 15. 진짜
    '22.8.17 8:00 PM (1.227.xxx.55)

    웃기는 게 무슨 미성년자도 아니고 뭘 데리러 오는지?
    그러길 바라는 건 또 뭐고.
    여자들은 하여간 입으로만 평등 외치지 사고방식이 매우 유아적임.

  • 16. ...
    '22.8.17 8:34 PM (49.168.xxx.14)

    술마시고 밤길 위험하니 데리러 올수도 있지
    뭐가 유아적이란거에요? 1.227.xxx.55님 보면 남자가 여자한테 헌신적이면 발끈하던데 님은 평생 그런 대접 못받고 노예처럼 사는건 자유인데 그렇게 남을 깍아내리면 열폭하는걸로 보여요.

    저희 남편은 지금도 저 술마시면 자주 데리러 오구요,
    저도 남편 술마셨을 때 데리러 가고 시부모님도 모신 적 있고 가족끼리 그런거죠.

  • 17. っd
    '22.8.17 8:37 PM (106.101.xxx.199)

    그거 좋으세요? 저는 싫어요
    저는 어떤식으로든 같이있는 사람 외롭게 만드는거 싫거든요
    데리러와다 다헤어지고 나서 몰래 만나요
    저는 친구모임에 남친 끼얹는거 안좋아해요

  • 18. 부모는
    '22.8.17 8:38 PM (175.223.xxx.232)

    뭐하고 다른집 가야 하는 남친에게 원하는건지 남편이랑 같나요?

  • 19.
    '22.8.17 8:39 PM (61.109.xxx.141)

    데리러 오는것 쯤이야...
    같은 회사 직원은 남편이 항상 데리러 와서
    2차 노래방 합석하고 같이 놀기까지 하는데요

  • 20.
    '22.8.18 12:00 AM (14.138.xxx.214)

    뭐 시간 알려주고 합의해서 데리러 오는 건 그렇다 쳐도 주변에 굉장히 아내를 자기 소유물 정도로 생각해서 막 대하는 남자가 일찍와서 무턱대고 가자고 데려가는 꼴 보니 통제적이고 가부장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 21. ㄹㄹㄹㄹ
    '22.8.18 9:32 AM (211.192.xxx.145)

    로설 남주에게 필수로 넣는 장면이 그거에요, 여주 회식에 난입해 데려가기 ㅋ
    여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라는 거죠.
    여주가 오지 말래도 오고, 친구랑 같이 간다고 해도 오고, 아무튼 옵니다.

    저는 싫어해요.

  • 22. dlfjs
    '22.8.18 10:07 AM (223.53.xxx.151)

    대학생도 아니고 그거까지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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