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오를 껀덕지만 찾아서 등떠밀어 억지로 올려버리는 느낌이.
반면에 떨어질때는 진짜 인정사정 없음.
상한가도 하란가도 없대죠?
무섭죠 진짜
헉.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맛봤겠네요.
코, 주, 부 순서라 했으니 집값도 나락으로 가겠어요.
맞아요. 정말 화끈하죠.
나름 대형주인 페이팔 주주인데
종가 기준 1년 전 308달러까지 갔다가
올 6월말에 69달러를 찍었죠.
지금 나름 회복한 게 100달러 정도ㅠ
국장으로 치면 9만원대 삼전이 2만원대가 된 격이죠
맞아요. 정말 화끈하죠.
나름 대형주인 페이팔 주주인데
종가 기준 1년 전 308달러까지 갔다가
올 6월말에 69달러를 찍었죠.
지금 나름 회복한 게 100달러 정도ㅠ
국장으로 치면 9만원대 삼전이 2만원대가 된 격이니 ㅠㅠ
전 코로나 후 수직상승할줄 알고 카니발 크루즈주 50주 사놓은 것. 26달러에서 8달러까지 내리꽂더라구요. 잊고잇다가 너무 떨어지니 용기내 500주를 더 사서 평단 넘겨 익절햇네요 지금 10달러??
미국 주식을 잠깐 했을때 보니 지수 ETF TQQQ와 SQQQ의 흐름이 보이더군요. 차트 보는 훈련을 하다 보니 보이는데 하락장에 데미지가 커 정 떨어지고 무엇보다 잠 못자고 신경씌여 그만 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