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vs 딸 진짜ㅋㅋㅋㅋ

아들 딸 조회수 : 7,164
작성일 : 2022-08-17 15:39:56
딸 있어야한다는 말엔 공감해요...
부양 거의 딸이 하더라구요~
아들이 있으면 좋을 때는 어떤 걸까요?
직장에서 딸 둘 있는 분들은 뭔가 딸 얘기를 많이 하는 느낌.
아들만 있으신 분들은 그냥 암 말없고. 에휴~아들 둘이야 이런 느낌.
아들 하나만 있으신 분들은 그냥 아쉬움 없어 보이고..
딸 하나인 집은 잘 못 봤구요..
딸 하나 아들 하나가 젤 베스트인가봐요
IP : 183.96.xxx.10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깔아요?
    '22.8.17 3:41 PM (121.133.xxx.137)

    부양 좋아하시네요

  • 2. ㅇㅇ
    '22.8.17 3:42 PM (39.7.xxx.108)

    아들딸 집안의 딸인데 너무 싫은데요ㅠㅠ

  • 3. 부양은 무슨
    '22.8.17 3:42 PM (58.148.xxx.110)

    제발 본인들이 알아서 삽시다
    애들 귀찮게 말고

  • 4. ㅇㅇ
    '22.8.17 3:42 PM (175.223.xxx.34)

    부양이요?
    자잘한건 몰라도
    정작 큰돈 들어가는건 다 아들이 하더라고요

  • 5. 윗님
    '22.8.17 3:45 PM (116.126.xxx.23)

    우리집은 큰돈 들어가는것까지 다 딸들이 합니다.

  • 6. 00
    '22.8.17 3:45 PM (118.235.xxx.144)

    아들이 큰 돈 들어갈 때 많이 내는 건 그동안 딸보다 받은 재산이 많고 또 받을 재산도 많은 경우죠 요즘은 아들 딸 모두 공평하게 주는 세상이니까 큰 일 있거나 밥값 계산도 모두 공평하게 합니다

  • 7. 아들둘
    '22.8.17 3:45 PM (58.121.xxx.7)

    외쳐봅니다. 목메달에서 돌아온 금메달로!!!!!

  • 8. 큰돈도
    '22.8.17 3:46 PM (39.7.xxx.113)

    요즘 딸들이 내요. 며느리가 떡 버티고 있는데 어떻게 돈 써요
    가난할수록 딸 있어야해요. 친정 부모 돈없어도 사위 집 두채면 거기 친정엄마는 들어가 살아도 시모는 못들어가요

  • 9. ...
    '22.8.17 3:46 PM (175.113.xxx.176)

    저도 정작 큰돈들어가는건 아들이 하는경우는 많이봤던것 같구요... 그리고 아들딸 성격이 다 다른데 어떻게 딱집어서 아들의 장점이야기를 할수가 있나요 ..하다못해 우리집만 해도 저는 남매인데 내남동생을 봐도 부모님한테 그만큼 했으면 됐지 싶은데요 ...

  • 10. ㅎㅎ
    '22.8.17 3:46 PM (221.151.xxx.185) - 삭제된댓글

    큰돈을 자식에게 받을일이 없는게. 저희가 주면 줬지
    자식이 노후대책도 아니고 ㅎㅎ
    주변 보니 다큰 딸이랑 놀러다니고 운동도 다니고 좋더라고요.
    부모가 여유있으니 딸도 여유있고요.

  • 11. ㅇㅇㅇ
    '22.8.17 3:47 PM (203.251.xxx.119)

    아들은 장가보낼때 전세값도 대줘야함

  • 12. 지겨워요
    '22.8.17 3:47 PM (112.218.xxx.211)

    이런 타령

    자식을 도와줄 생각은 못하고
    자식한테 받아낼 생가가만 하는 부모들
    자식을 노후 대책으로 생각했으면
    투자라도 많이 하던가
    겨우 학교 졸업시켜놓고
    할꺼 다했다고 자식들한테 뭐라도 받아낼 생각들이라니

  • 13. ㅇㅇ
    '22.8.17 3:49 PM (118.235.xxx.215)

    가난할수록 딸 있어야해요.
    ㅡㅡㅡㅡㅡ
    부끄러워요

  • 14. 또또
    '22.8.17 3:49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

    판 까네..

  • 15. ㅇㅇ
    '22.8.17 3:50 PM (39.7.xxx.207)

    근데 결국 본심은 자기 부양하라고 자식들 낳는거에요?

  • 16. ...
    '22.8.17 3:5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진짜 이기적이기는 하네요 . 아들딸. 타령은 결국에는 그럼 부모가 자식한테 뭐 더 받을게 있나 그걸 계산하는거잖아요 자기 노후 대책용으로...내가 줄게 많고 하면 아들이든 딸이든 무슨상관이예요 .
    아들이라고 다 부모한테 연락한번 없는 무관심하는것도아닐테구요 ..

  • 17. ㅎㅎ
    '22.8.17 3:50 PM (221.151.xxx.185) - 삭제된댓글

    받을 생각. 뭐가 좋다 이런 생각좀 그만. 자식이 노후 대책도 아니고 ㅎㅎ
    근데 주변보니 다 큰 딸이랑 놀러 다니고 운동도 다니고 좋더라고요.
    부모가 여유 있으니 딸도 여유있고요.

  • 18. 그놈의 아들병
    '22.8.17 3:51 PM (122.36.xxx.236)

    때문에 딸로써 평생 스트레스 받고
    살았어요.
    차별말고 키우세요.
    울 아들병 엄마 자랄땐 그리 차별하더니만,,,

    딸들 정말 평생 한이 맺힙니다. 정신질환 옵니다, 진짜.
    아들에게 돈 다 갖다 바치시고
    왕처럼 키운 아들은 아들은 폐륜아 되고..
    휴...

    결국 아들병 엄마 나이드셔서는 하루 몇번씩 딸만찾고..

  • 19. ....
    '22.8.17 3:51 PM (175.113.xxx.176)

    진짜 이기적이기는 하네요 . 아들딸. 타령은 결국에는 그럼 부모가 자식한테 뭐 더 받을게 있나 그걸 계산하는거잖아요 자기 노후 대책용으로...내가 줄게 많고 하면 아들이든 딸이든 무슨상관이예요 .
    아들이라고 다 부모한테 연락한번 없는 무관심하는것도아닐테구요
    가난한데 왜 딸이 있어야 되나요 가난하면 자기들이 어떻게든 악착같이 가난에서 벗어날 생각을 해야지
    딸 있어서 생활비라도 척척 대줄기를 원하나요.???나도 딸이지만 만약에 우리 부모님이 저런 마인드라면
    진짜 싫을것 같아요

  • 20. ㅎㅎ
    '22.8.17 3:52 PM (221.151.xxx.185) - 삭제된댓글

    윗님 딱 저희집 상황이네요
    아들아들 거리더며 온갖 정성 사랑 돈 올인했는데
    아들은 며느리랑 모른체해버리고

    여기저기 아프니 전화하네요. 에효
    참고로 전 학대받고 자라서 건성으로 대답하고. 딱 기본도리 만합니다.
    괴로울거도없어요. 아무 정도 없고요.

  • 21.
    '22.8.17 3:53 PM (58.148.xxx.110)

    가난할수록 딸이 있어야 한다니 저런집하고 엮이면 진짜 싫을듯
    거지도 아니고 딸팔아 장사하나요??

  • 22. 가난할수록
    '22.8.17 3:54 PM (39.7.xxx.54)

    딸 있어야지 아들 있음 ㅜ. 가난한집 딸.아들 있음 딸들은 시집감 가서 부모 책임지고 애낳아 친정엄마가 돌보며 돈받아 생횔하다 노후 책임짐. 아들은 장가 못감.

  • 23. ㅎㅎ
    '22.8.17 3:55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거지장모가 참 많아요
    딸낳아서 도움받아야 사는인생이라니~쯪

  • 24. ......
    '22.8.17 3:55 PM (162.210.xxx.37)

    또 분탕치려고 판펴고 있네.. 좀 이런사람들 싹 모아서 무인도 쳐넣었으면. 딸이고 아들이고 없으니 거기서 편하게 혼자 살아요. 좀.

  • 25. ..
    '22.8.17 3:56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애낳아서 친정엄마가 왜 그애를 봐요.???? 그렇게사는게 그렇게 좋으세요 .그환경이 어쩔수 없이 애를 봐줘야 되는 상황이라면 볼수도 있지만 가난해서 애 봐주는걸로 그걸 자기 돈벌이로 이용하나요차라리 그럴것 같으면 남의집 도우미로 가세요 ..

  • 26. ...
    '22.8.17 3:56 PM (175.113.xxx.176)

    애낳아서 친정엄마가 왜 그애를 봐요.???? 그렇게사는게 그렇게 좋으세요 .그환경이 어쩔수 없이 애를 봐줘야 되는 상황이라면 볼수도 있지만 가난해서 애 봐주는걸로 그걸 자기 돈벌이로 이용하나요차라리 그럴것 같으면 남의집 도우미로 가세요 .차라리 남의집 도우미로 가서 당당하게 사는게낫지 사위한테눈치밥 먹고 뭐하는짓이예요 .

  • 27. .....
    '22.8.17 3:57 PM (39.7.xxx.60)

    아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든든하다고 ㅎㅎ
    재산은 아들 다 줘 놓고서
    딸한테 이거 해달라 저거해달라
    다른 집 딸들은 뭐뭐 해준다더라 비교질에
    딸한테 죽는 소리에 병수발까지 바라고

    옛날 부모들 참 양심도 없어요.
    아들 낳으려고 딸들 낙태해대고
    어쩔수없이 낳은 딸은
    차별해서 키웠으면서
    효도는 딸한테 받으려고하고
    또 죽어서 유산은 아들 주고 싶어서 안절부절

  • 28. ㅇㅇ
    '22.8.17 3:57 PM (39.7.xxx.106)

    저도 부모님이 오빠눈치보면서 오냐오냐 키웠는데요
    며느리랑 둘 다 엄청 이기적이라서 안올까봐 손주들 용돈 줘가며 밥 사줘가며 지금도 엄청 눈치보세요.
    네가지없이 행동해도 뭐라 못하구요

  • 29. ...
    '22.8.17 3:59 PM (106.102.xxx.160)

    딸 좋다고 하는데 너무 의지하면 안되요. 요즘은 사위가 장모 넘 불편해해서 이혼하는 집이 증가추세에요.

  • 30. ...
    '22.8.17 4:00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딸 있어야 한다구요? 부양 잘해서요 ? 그 딸은 뭔 죄랍니까
    부모 수발 엄청 신나서 하는 줄 아시나봐요들

  • 31. 정작 큰 돈 들어
    '22.8.17 4:00 PM (114.206.xxx.196)

    가는건 아들이 하더라구요222222
    입으로만 효도하는 시누이 주위 없나 봐요 ㅠ
    자기 아이 돌봐달라고 엄마 실컷 부려 놓고 엄마 노후엔 나몰라라 하는 얌체 딸에...

    아픈 시어머니 대학병원 2회 수술비, 입원비, 요양 병원비
    힘들게 살아가는 아들들만 대고 있다고 며느리가 하소연 하더라구요
    월급쟁이 시동생도 자기네처럼 어렵게 살면서 보탠데요
    시누들은 분담하자고 할까봐 전화도 안 받는다고 푸념해요
    주변에 아들이 20년 넘게 자기 부모님 생활비 대주는 집들도 있어요
    주말마다 돌아가며 아픈 아버님 병간호하는 아들들도 있구요 (주중엔 간병인)
    이젠 우리 자식들한테 민폐 끼치지 말고 노후 대비 잘 해야죠

  • 32. 이런글
    '22.8.17 4:03 PM (106.102.xxx.51)

    보면 노후를 참
    불안해한다는 느낌을 받네요
    외로워질까 돌봄 못받을까
    특히나 나약하고 의존적인 분들이
    그나마 딸이 더 쓸모있을까
    이런 궁리하는거 같아요
    요즘은 비혼 딩크도 많아지는데
    딸이 아들보다 낫다는걸
    인정받고 싶어 안달하는 모습이랄까
    얼마나 딸이랑 엮어져서 살라고 그러는지

  • 33. 에휴
    '22.8.17 4:07 PM (203.243.xxx.56)

    자식덕 보려고 낳았나요?

  • 34. 제발 자식들한테
    '22.8.17 4:0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민폐는 끼치지 말자구요
    본인들이 노후 대책을 마련해야죠
    그 긴 노후 기간 딸한테 노후 부양을 다 해주길 바라다니 ...

  • 35. 부양시키고싶어?
    '22.8.17 4:09 PM (112.152.xxx.66)

    딸이 더 선호되는건가요?

  • 36.
    '22.8.17 4:11 PM (223.39.xxx.189)

    이 좋다는 분들의 내면에는 누구한테 기댈까로 저울질 하다보니 딸로 낙찰 되었나봄

  • 37. ...
    '22.8.17 4:19 PM (118.235.xxx.168)

    부양시키고 싶어서냐고 물어보시는데
    애초에 아들 선호자체가
    아들이 돈내고 며느리가 몸으로 부양해서 선호한건데요?

    딸선호하는건 좋은데 유산상속이나 똑바로 하세요.
    돈 아들 몰아주고 딸한테 부양받으려고 하는 몰염치한 짓이나 하지말길

  • 38. 이젠
    '22.8.17 4:19 PM (122.32.xxx.163)

    엄마이자 여성들이 나이가 들어도 좀 당당하고
    독립적이면 좋겠어요
    예전 아들에게 의지하고 징징대던
    시어머니들 얼마나 욕했나요
    근데 이제 딸로 바꿔
    딸이 부양잘한다 딸이 노후에 좋다
    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의존적일까요
    노후에도 건강관리 잘하고 즐겁게 친구들 만나고
    몸 움직일때까지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들 사랑해주고 도움줄거 주고
    그렇게 살면 되잖아요
    그냥 아들맘들한테 메롱메롱 하고 싶은걸까요 ㅋ

  • 39.
    '22.8.17 4:34 PM (203.142.xxx.241)

    친정부양하는 딸이긴하지만, 딸이 친정 부양하는게 확률적으로 얼마나 될까요? 제 볼때는 아직은 그래도 아들이 더 자기 부모 생활비 대지 않을까요? 50대입니다. 이 나이에 직장 다니는 여자들 비율이 몇프로일까요? 전업주부면서 자기 친정부모 생활비 대는건 쉽지않은일이고.. 여기 82에서나 전업도 돈벌어오는 남편과 똑같은 가치지만 현실적으론 그렇죠.. 제 주변엔 딸만 하나인 집도 꽤 됩니다...

  • 40. 어휴
    '22.8.17 4:37 PM (1.234.xxx.22)

    다 몰려왔네
    가난할 수록 딸이 있어야한다는 댓글 아들맘이 쓴거죠?
    설마 본인이 당사자면서 쓰진 않았겠죠
    이러나저러나 가난한 집 아들도 결혼해요
    어차피 다 대출인데 뭐가 문제

  • 41. 참내
    '22.8.17 5:16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거지딸맘들이 딸이 부모봉양한다고 자랑스러워한다니까요
    지금 거지딸맘들이 쓴글이지

  • 42. 남편이
    '22.8.17 5:20 PM (125.138.xxx.203)

    남편이 번 돈 꽁쳐서 주는거겠죠.
    그거좋다고 받아먹으면 안쪽팔리나

  • 43. 와우
    '22.8.17 5:25 PM (125.177.xxx.209)

    노후 준비들 하시고 자식 부끄럽게 좀 하지 맙시다

  • 44. ...
    '22.8.17 9:38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전업이어도 남편이 번 돈, 법으로 반반이지요.
    이제 딸들이 부모 노후 좀 신경쓴다고 아들맘들 팔짝 뛰는거 너무 웃기네요. 아들이 부양해 온 역사가 반만년인데 그 동안 아들엄마들은 안 쪽팔렸어요? 한반도 역사가 참 부끄럽겠어요. 그냥 그 아들 끼고 평생 같이 살면 되겠네요.

  • 45. ....
    '22.8.17 9:41 PM (118.235.xxx.49)

    아무리 전업이어도 남편이 번 돈, 법으로 반반이지요.
    그리고 요새 맞벌이가 얼마나 많은데요?

    이제 딸들이 부모 노후 좀 신경쓴다고 아들맘들 팔짝 뛰는거 너무 웃기네요. 아들이 부양해 온 역사가 반만년인데 그 동안 아들엄마들은 안 쪽팔렸어요? 한반도 역사가 참 부끄럽겠어요. 그냥 그 아들 끼고 평생 같이 살면 되겠네요.

  • 46. ..
    '22.8.17 9:53 PM (118.235.xxx.49)

    그리고 딸이 좋은게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하는 정서적 부양이 더 중요해서 그런거 아니겠어요?

  • 47. ...
    '22.8.18 7:51 AM (183.99.xxx.41)

    자식이 봉인가요
    뭘 돈받고 의지해요
    노후대비 스스로 해야죠
    딸도 부모 등쌀에 피곤하단 글 매일 올라오는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488 온몸에 기운이 없어요 9 ㅆㅆ 2022/09/07 2,329
1388487 치매 진단받으면 보험가입 못하죠? 2 사과 2022/09/07 838
1388486 변산 군산 전주? 명절에 여행 가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5 7979 2022/09/07 1,462
1388485 네거리 vs 사거리 뭐라고 하세요? 10 대구인 2022/09/07 1,959
1388484 부산 남구 Sdf 2022/09/07 649
1388483 남들 다 좋다는 영웅 가인 ᆢ 왜 저는 무감각한지 20 2022/09/07 2,963
1388482 연봉계약하면 명절 보너스는 안나오는건가요? 4 ㅇㅇ 2022/09/07 1,497
1388481 중국은 모든 차를 한 번 우려내 버리고 두 번째부터 마시나요? 6 2022/09/07 1,776
1388480 윤석열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감시 관련 예산 '싹둑' 4 ㄱㅂㅅ 2022/09/07 664
1388479 진학사는 수시학종은... 1 153 2022/09/07 943
1388478 윤석열 포항 아파트 참사 현장 방문 꼬라지.jpg 14 전국민민폐 2022/09/07 5,353
1388477 원래 비보호자는 입원실 병동에 전화하면 안되나요? 4 2022/09/07 830
1388476 가족 여행에 돈 화끈하게 쓰는게 가장 남는거네요. 7 .. 2022/09/07 4,180
1388475 차례상에는 꼭 녹두전이어야 하나요? 20 리라 2022/09/07 2,430
1388474 혹시 상속신고 셀프로 할 수 있나요? 23 ... 2022/09/07 1,826
1388473 개들 늙으면 자다가 혹시 오줌싸나요? 7 2022/09/07 1,727
1388472 딸아이가 21살인데 아직도 엄마보고싶다고 울어요 ㅠㅠ 24 /// 2022/09/07 5,694
1388471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오후 1시40분 검찰 출석 17 세금도둑 2022/09/07 1,519
1388470 50대분들 갖고 싶은 취미나 배우고 싶은 거 있으세요? 17 50대 주부.. 2022/09/07 4,925
1388469 제가 얼마전에 새로운 일을 시작했어요 26 에효 2022/09/07 6,751
1388468 니트조거세트요 5 ㅇㅇ 2022/09/07 1,374
1388467 스맨파 드기 도니 너무 잘추는거 같아요 1 춤꾼 2022/09/07 859
1388466 우리 회사 관리소장은 좀 미친 사람 같아요 2 .. 2022/09/07 1,944
1388465 쓰레기 줄이는 획기적인 방법.? 6 ㅇㅇ 2022/09/07 2,081
1388464 오늘 코스트코 많이 붐비나요? 4 Jane 2022/09/07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