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는 몸씨름을 했었는데요.
유치원에서 쓴 지인? 설명하기 카드 이모편에 레슬링을 좋아함 이라고 썼더라구요.
벌써 초3이 되었는데요.
뭐하고 놀까? 했더니 수학문제 풀이를 하자고 해요.
바로 직전에 수학 문제집을 푸는걸 봤는데 요즘엔 단순히 셈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셈하기를 기르치더군요.
각자 종이에 문제 써서 상대방한테 주고 푸는 놀이를 하자고 해서 자주 틀리는 것 같은 서술 문제랑 간단한 셈 문제내서 풀었는데 전 바보 이모였어요.
서술문제를 진짜 문제집처럼 어렵게 냄. ㅋ
더 쉽고 다양한 방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내야 재밌게 배울 수 있었을텐데 조카가 끙끙 앓으면서 풀었어요.
게다가 전 조카가 낸 문제도 진심으로 풀어서 한 문제도 안틀림;;
바로 보드게임 하자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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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조카와 놀기
이모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22-08-17 15:30:01
IP : 220.80.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비ㅡㄱ
'22.8.17 3:32 PM (211.58.xxx.161)애가 그런 생산적인놀이를 하자한다니
부럽네요2. 윗님
'22.8.17 5:44 PM (58.151.xxx.126)그러게여 똑소리나는 귀요미네요 수학 풀자니 도망가는 우리 초3 딸래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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