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동창들은 절대 안보고 저만 보려는 친구 어떤가요?

친구 조회수 : 4,688
작성일 : 2022-08-17 14:16:46
중학교 초등학교 동창인 친구예요.

저는 여러명이랑 연락하는데,이친구는 다른친구들이랑 보는거를 싫어하네요.

그리고 고등 대학친구도 아예안만나는거같아요.
어느 순간 부담스러워서 저도 뜸하게 연락은 하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마흔중반인데 택시타면 기본요금 거리라 택시타고오라고해도 꼭 걸어오든지 버스를 타고와요.

IP : 210.95.xxx.14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22.8.17 2:17 PM (210.95.xxx.142)

    이십대라면 이해가 되는데
    너무 천원이천원에 벌벌 떨어서요.

  • 2. ??
    '22.8.17 2:18 PM (223.38.xxx.44)

    이미 원글도 그 동창 싫어하네요.
    원글은 그 동창 왜 만나요?

  • 3. .......
    '22.8.17 2:20 PM (112.104.xxx.109)

    부담되면 안만나는 게 맞죠
    근데
    가까운거리 택시 안타는 게 왜 흉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 4. 친구
    '22.8.17 2:21 PM (210.95.xxx.142)

    꼭 기다리게 만들고 걸어오느라 힘들었다고 해서요ㅜㅜ

  • 5. 아이고
    '22.8.17 2: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동창 좀 짠하네요ㅠ

  • 6. ㅡㅡ
    '22.8.17 2:23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혹시, 내 친구????니???요?
    제가 그러는데, 그 친구가 원글 같은 마음일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게 왜 문제가 되요? 원글한테.
    원글에게만 매달리거나 자주 보자거나 의지하거나
    하는 거 아니면.
    택시 안 타고 오는 거 조차도 싫으면,
    따로, 만나기 싫은데 친구가 없어 보여서 거절 못하는건가요?

  • 7. 00
    '22.8.17 2:23 PM (106.101.xxx.182)

    친구가 님 만나면 감정호소하고 징징거리는 스타일인가요?
    더치안하고 님한테 얻어먹는 스타일인가요?

    아님 님한테 의지하고 베프임을 강요하나요?

    비난 아니고 님이 그친구 부담스러운게 왜인지 정말 궁금해서요

  • 8. 아니
    '22.8.17 2:26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지각만 안하면 뭘 타고 오든 무슨 상관일까요? 그냥 원글님이 그 친구가 싫은 것 같은데요. 만나기 싫음 만나지 마심이...

  • 9. 그냥
    '22.8.17 2:26 PM (218.51.xxx.25) - 삭제된댓글

    안만나도 돼요.
    중학교 동창이라고 뭐 평생 보고 지내야 한다는 법 없으니
    이제라도 안맞고 부담되면 안보고 지내도 괜찮아요.
    연락 뜸하다가 자연히 끊어질 관계네요.

  • 10. ........
    '22.8.17 2:26 PM (112.104.xxx.109)

    원글님 댓글보니 싫을만 하네요
    무슨 교통수단을 이용하든 그건 자유지만
    만날 약속에 늦고 힘들다고 징징대면
    좋은마음 안들죠

  • 11. 친구
    '22.8.17 2:27 PM (210.95.xxx.142)

    뭔가 갇혀있는 거 같다고해야할까요?
    다른애들 만날때 같이볼래?해도 너무 배척하고
    다른사람들과 교류가 전혀없어서 부담스럽긴해요.

    그래서 몇년간 안보고 전화만 가끔하네요.
    보잔말을 못하겠어요.

    커피를 마셔도 천원에 너무심하게 반응을해서요

  • 12.
    '22.8.17 2:35 PM (14.42.xxx.24)

    몇년간 안보고 전화만 가끔하면 커피 마신적도 몇 년 되었네요

  • 13.
    '22.8.17 2:38 PM (59.14.xxx.168)

    어려운가보네요
    만나서 어두운 얘기만 하면 모를까
    그건 아니면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나이드니 오랜친구는 내가 밥사고 차사주는거에 너무 의미두지않거든요

  • 14.
    '22.8.17 2:38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돈문제 말고는 제가 그래요.
    저를 보면, 갇혀살고 히키코모리 같이 사는 것 같아 보여 답답한듯 보이나봐요.
    저는 각자 사는 방식에 대해 존중하고 싶은데, 내 삶의 방식에 대해
    가끔 충고?식의 조언이나, 평가하는 듯 할때 참 별로예요.
    인간관계 조용히? 지내며 살면서, 친한친구 한두명 일년에 한두번 보고 살았는데
    그것도 조심스러워질라 그러네요.
    안그럴거라 믿지만, 혹시 속으로 날 만나준다 생각하나 싶어서요. 뭐, 그래도 상관은 없는데....참....

  • 15.
    '22.8.17 2:47 PM (122.32.xxx.124)

    친구가 궁상맞아 보여서 싫으신가봐요.
    모르는 남한테 기부도 하는데 어려운 친구한테 조금만 베푸시면 어떨까요. 제가 다 마음이 안좋네요.

  • 16. ...
    '22.8.17 2:51 PM (112.147.xxx.62)

    친구가 돈 없나보죠 뭐

    속 얘기 나누는 절친 사이가 아니라면
    여럿이 만나는 거 정신 사나워서 싫어요

    속 얘기 못하니 대화만 겉돌고
    여러명을 다 배려해줘야 하니 신경쓸거 많고

    전 일대일이 좋아요

  • 17. ...
    '22.8.17 2:51 PM (114.205.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친구 있어요.
    심지어 다른 사람은 안 만나고 저만 만나요.
    히키코모리같은 삶.. 저랑도 1년에 3번정도 봅니다.

    그런데 성격이 저랑 잘 맞아서 만날때마다 전 즐거워요.
    저도 원래 이런 성격인데 어쩌다 여럿 만나고 다니는거죠^^

    님은 성격이 잘 안맞나봐요. 그럼 부담스러우시겠어요.

  • 18.
    '22.8.17 2:54 PM (119.67.xxx.170)

    같이 보자고 하는건 호의인데. 걷는걸 좋아하나보죠.
    그래도 초등 중학교 동창인데 가끔 만나는 친구하세요. 뭔가 짠한 친구네요.

  • 19. ㅎㅎ
    '22.8.17 2:56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걸어오든 뛰어오든 왜 늦게오죠?

    아무튼 원글님도 꺼려지면 굳이 볼 필욘 없죠

  • 20. ...
    '22.8.17 2:56 PM (114.205.xxx.179)

    다른 친구들 안 만나도 두분이 대화가 되면 둘만 만나도 상관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친구 형편이 안좋은 것 같은데
    약속잡을 때 어디가서 밥먹고 어디가서 차 마시자 하고
    좀 구체적으로 정해서 미리 쓸 예산을 예측하게 하면 친구가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 21. ㅠㅡㅜ
    '22.8.17 3:27 PM (211.58.xxx.161)

    자기 천원아끼던말던
    님이랑 더치가 되는친구면 상관없지않나요
    택시는 저도 안타는데 그게 욕먹을일인가 싶어서 뜨끔

  • 22. 단아함
    '22.8.17 3:31 PM (58.234.xxx.163)

    친구 편한데로 해줘요
    저도 그런친구 있는데
    맥도날드에서 만나요
    앱에서 무료쿠폰 받아 1+1
    커피 2잔에 1200원
    점심 먹자고 먼저 이야기 하진 않고
    먹자고하면 저렴한걸로 사먹고
    아님 커피만 한잔씩 하고 헤어져요

    또다른 친구는 집 근처 저렴 커피는 안마시고
    만나면 뷰맛집 커피 찾아가서
    기본 6천원 커피 마셔요

    그냥 성향이 그런가보다 해요.
    님이 계속 만나는것 보면 다른쪽으로 장점이 있겠죠
    다른 장점보고
    단점은 묻어두는 걸로

  • 23. 아휴진짜..
    '22.8.17 10:36 PM (221.140.xxx.65)

    댓글 다는거 보면 진짜..이상한 사람들...
    걷는거 좋아하든 무슨상관이에요. 근데 늦는다잖아요!!!!! 시간이 늦을 것 같으면 기본요금 나오는 택시타고 오면 될 것을 걸어오거나 버스타거나 하면서 폐를 끼치니 글썼겠죠!!!
    그리고 천원아끼든 더치하든 무슨 상관이냐는 분들.... 그래요 상관없어요. 근데 어딜가든 야 여긴 천원이나 더 비싸다. 다른데 가자 하거나 아휴 거긴 비싸...이런 식으로 돈에 벌벌떠는 뉘앙스를 풍겼으니 글쓴분이 천원에 벌벌떤다 했겠죠.
    친구 만나는게 서로 그냥 암데나 가서 맘편히 얘기 나누는건데 어딜가든 돈돈 거리면 그게 맘 편하겠어요? 뉘앙스를 몰라 사람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4 음쓰 카드를 분실했는데요 ㅠㅠ ㅇㅇ 07:56:12 62
1805493 배아이식후 구충제먹으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1 쥬쥬 07:55:09 56
1805492 경축! 방탄 미국제외 글로벌차트에서 1위-13위까지 줄세우기한 .. 3 ㅇㅇ 07:54:53 82
1805491 직장인 자녀 독립 어떠세요? 1 요즘 07:52:44 103
1805490 지령이 안오니 11 겸공 07:41:10 419
1805489 LNG 못들어와서 반도체 클러스터 위기 기사... 4 이래저래악재.. 07:36:25 580
1805488 약국 갈 때 쇼핑백 챙겨가세요. 시럽병도 구하기 힘듦 2 약국 07:34:55 961
1805487 서울 지하철 질문이요. 청량리 한티역 2 질문 07:32:18 203
1805486 어파트 15층 중 14층 살기 어떨까요 4 ,,, 07:26:10 529
1805485 마이크론 -9.88% …… 5 ........ 07:25:01 1,059
1805484 재산 0 연금 매달 2000만원 16 한국살기 07:14:32 1,609
1805483 직장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분들 5 07:01:13 941
1805482 두바이 경유하는 유럽 패키지 1 질문 06:51:16 1,234
1805481 유통기한 한달 남은 개봉안한 샴푸 6 .. 06:45:20 1,119
1805480 도토리묵 만들었어요. 팔 겁나 아프군요 8 ... 06:42:03 549
1805479 세아이 자연분만했더니 요실금 2 우울 06:39:51 792
1805478 절에가서 어느법당을... 6 불자이신분 06:01:41 1,110
1805477 영양제를 하나만 먹는다면? 8 ㅇㅇ 05:58:52 1,496
1805476 TSH (갑상선호르몬) 9.8인데 의사가 마운자로 권하는데~~ 2 ㅁㅁ 05:57:12 998
1805475 어쩌다 의류 쇼핑라이브영상을 봤는데 2 . . . 05:05:24 1,665
1805474 장남을 장남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서범 27 .. 04:53:06 6,841
180547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4:26:54 712
1805472 대만이나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 계세요? 어스 04:00:56 411
1805471 전업자녀라는 말 아세요? 4 신조어 03:56:17 2,876
1805470 시댁과 절연할 만한 사유가되나요 40 이유 03:28:24 3,995